[함께해요] 가습기살균제 참사 가해 기업 옥시 애경 불매운동 집중행동의 날

*정치하는엄마들 성남용인회원모임 함께 합니다

○ 일시 : 2022년 7월 9일(토) 오후 5시
○ 장소 : 분당서현 AK플라자 5번게이트

○ 참여하기 : https://forms.gle/bstyppVEN8C8W9fm8

○ 취지: 가습기살균제 피해가 알려진지 10주기가 지난 2021년에 시작된 가습기 살균제 피해대책 조정위원회가 올해 3월 9개 주요 가해 기업과 7,027명 피해자를 대상으로 일괄 타결하는 조정안을 내놓았지만, 가해의 가장 큰 책임을 지고 있는 옥시와 애경의 거부로 무산됐습니다.

정부에 신고 된 성남시 거주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자만 171명이고 이중 사망자는 42명입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발생한지 11년이 지났지만 가습기살균제 피해 규모도 제대로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피해 대책을 외면하고 있는 옥시, 애경 등 가습기살균제 가해 기업의 책임이 큽니다.

시민의 생명보다 돈을 우선하는 옥시와 애경 같은 비윤리적 기업의 책임 있는 행동과 시민의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가습기살균제 참사 가해 기업 옥시, 애경 불매 집중행동의 날"에 동참해 주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 제안단체 : 경기환경운동연합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민주노총성남광주하남지부 성남416연대 성남YWCA 성남교육연대 성남교육희망넷 성남마을공동체만들기네트워크 성남소비자시민모임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 성남평화연대 성남환경운동연합 수원환경운동연합 안군의환경운동연합 안산환경운동연합 오산환경운동연합 전국가습기살균제배상조정위원회 정치하는엄마들 성남용인회원모임 참교육학부모성남지회 파주환경운동연합 화성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취재요청서 보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2396

#가습기살균제참사 #옥시애경불매 #집중행동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성남용인회원모임 #지구하마 #경기도회원모임

[함께해요｜ 학교급식정상화와 산업재해 추방을 위한 경기도민 10만 서명 운동]

"경기도 학교 급식조리사 1인당 120인분, 많으면 200인분을 조리한다고?" 🧑🏽‍🍳💥⚠️

"아무도 일하려 하지 않는 급식실, 이러다 없어지면?" 🫥💭

위기의 학교 급식

2023년 현재, 경기도 학교 급식실 조리사 중 100명 이상이 폐암으로 진단 중입니다. 현재 학교 급식실 조리사의 평균 연령은 50대가 넘었고, 향후 10년 이내에는 일할 사람이 없어 급식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학교급식조리사 1인당 120~150인분, 어떤 곳은 200인분을 조리한다고 합니다.

폐암 뿐만 아니라 위험한 작업환경에 박봉까지 학교급식 조리사는 이제 누구도 하고 싶지 않은 일자리가 되었습니다.

어느 시도교육청에서는 500만원어치 현수막을 달고 조리사채용 급구를 달아도 조리사는 구해지지 않습니다.

그동안 우리 학생들이 제대로된 급식이 된게 맞는지 앞으로는 급식이 자연스럽게 위탁으로 바뀌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은 꿈쩍하지 않습니다. 이대로는 보편적 복지의 최전선이며 안전한 친환경 급식이 가능한 학교급식이 무너질 위기입니다.

꼭 경기도민이 아니어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학교 급식을 위해 서명에 꼭 참여해주시고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세요.

🎯10만서명 참여하기
https://bit.ly/모두가안전한급식

#급식산재 #급식정상화 #산업재해추방 #모두가안전한학교급식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경기도회원모임

[함께해요｜ 학교급식정상화와 산업재해 추방을 위한 경기도민 10만 서명 운동]

"경기도 학교 급식조리사 1인당 120인분, 많으면 200인분을 조리한다고?" 🧑🏽‍🍳💥⚠️

"아무도 일하려 하지 않는 급식실, 이러다 없어지면?" 🫥💭

🎯10만서명으로 모두가 안전한 급식을 만들어주세요!
https://bit.ly/모두가안전한급식

전국 학교급식 노동자의 폐암 진단을 받는 분들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학교 급식실 조리사의 평균 연령은 50대가 넘었고, 향후 10년 이내에는 일할 사람이 없어 급식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학교급식조리사 1인당 120~150인분, 어떤 곳은 200인분을 조리한다고 합니다.

폐암 뿐만 아니라 위험한 작업환경에 박봉까지 학교급식 조리사는 이제 누구도 하고 싶지 않은 일자리가 되었습니다.

어느 시도교육청에서는 500만원어치 현수막을 달고 조리사채용 급구를 달아도 조리사는 구해지지 않습니다.

그동안 우리 학생들이 제대로된 급식이 된게 맞는지 앞으로는 급식이 자연스럽게 위탁으로 바뀌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은 꿈쩍하지 않습니다. 이대로는 보편적 복지의 최전선이며 안전한 친환경 급식이 가능한 학교급식이 무너질 위기입니다.

꼭 경기도민이 아니어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학교 급식을 위해 서명에 꼭 참여해주시고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세요.

🎯10만서명으로 모두가 안전한 급식을 만들어주세요!
https://bit.ly/모두가안전한급식

[노동과세계] 급식노동자 폐암 이상소견 1만명 달해...의심자 341명, 충격적인 검진 결과

[KBS] “학교급식노동자 32% ‘폐 이상 소견’”…‘환경 개선·인원 충원’ 촉구

#학교급식종사자 #폐암발생 #학교산재 #모두가안전한학교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경기도회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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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이 궁금하시다면?
http://linktr.ee/politicalmamas

[연대 ｜ 학교급식정상화와 산업재해추방을 위한 경기도민 대책위원회]

급식노동자가 안전해야 학교급식이 건강합니다.

세계 최고 찬사 듣는 대한민국 학교급식, 급식노동자의 고통과 희생이 바탕되어서는 안됩니다.

*경기도민이 아니어도 서명할 수 있습니다.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학교급식실을 만들기 위한 경기도민 서명에 함께해주세요.

🎯학교급식정상화와 산업재해 추방을 위한 경기도민 서명
https://bit.ly/모두가안전한급식

💥급식노동자 폐CT검사결과
-이상소견(3,840명 34%)
-폐암의심(125명 1.09%)

💥노동환경 악화 ⇒ 학교급식 구인난 ⇒ 급식의 미래가 위험

●임태희 교육감이 책임지고 급식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보장하라
●교육청은 급식노동자의 폐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환기시설을 전면 개선하라
●교육청은 집단 산업재해 추방을 위해 급식조리노동자 인력을 충원하라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급식의 미래를 위해 경기도민 대책위원회와 대화에 임하라

#급식산재 #급식정상화 #산업재해추방 #모두가안전한학교급식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경기도회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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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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