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뉴스 ; 정치하는엄마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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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하마 소식] 성평등을 켜자, 온(ON) 시민이 함께! 🙋🏻‍♀️🔆

✦2022년 부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일시 │ 2022. 9. 1(목) 15:00~19:30
장소 │ 부천중앙공원

성평등 정책 포럼
일시 │ 2022. 9. 7.(수) 14:00-16:00
장소 │ 복사골문화센터 6층(일쉼지원센터)

1일 축하공연과 성평등 함께 걷기 등 행사가 있습니다. 걷기 행사 코너에서 '정책 스티커 붙이기' 함께 해보아요~

7일 성평등정책포럼 '부천여성이 제안하는 정책' 세션 부문에서 권은숙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가 부천여성노동자회· 부천새시대여성회· 부천 YWCA· 부천여성의전화 등과 함께 발표에 나섭니다.

공동주관 │ 부천새시대여성회,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천여성노동자회, 부천시여성단체협의회(14개), 부천여성의전화,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 부천여성총연합회, 부천YWCA, 정치하는엄마들, 희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 부천여성청소년재단(4개 기관) 등

🟣관련 기사 [한국사회복지저널]
https://www.ks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4459

#성평등 #부천시 #2022양성평등주간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권은숙활동가
[연대 │스쿨미투 대응]

9월 13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인하대 강간살인사건 1차 공판을 맞아 기자회견을 주최한 경남지역대학 페미니즘동아리 연합 아우르니와 인천여성연대 등 인권단체들과 더불어 정치하는엄마들 함께 연대했습니다.

❝여성혐오 범죄 근절을 위해 재판부는 성범죄 방관 말고 엄중 처벌하라!❞

더 이상 한 명의 여성도 잃을 수 없다. 여전히 아무 이유 없이 여성들이 죽어가고 있고, 여성들이 밤길을 무서워하고 있는 사회에서 감히 “이제는 남녀평등 시대 아니냐. 오히려 여자들 목소리가 더 크다.”라는 궤변을 늘어놓지 마라. 사람이 죽는 것은 끔찍하고 무서운 일이라고 하면서 실제로 이렇게 많은 여성들이 죽어가고 있고 강력범죄의 피해자가 되는 것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사회에서 여성은 결코 같은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다. 인하대 강간살인사건 1차 공판일인 오늘, 우리는 이 사회가 더 이상 여성에 대한 폭력을 용인하지 않는다는 것을 재판을 통해 똑똑히 보여주기를 바라며 사회 각계각층에 변화를 요구한다.

하나, 대학은 여전히 여성들에게 안전한 공간이 아니다! 대학에서부터 바꾸자! 대학은 성인지 교육 과목 필수 교양으로 개설 및 지정하여 올바른 젠더 감수성을 가르쳐라!

하나,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가해자 중심적인 양형기준 및 재판 과정을 피해자 중심주의를 적용하여 법의 공정성을 지켜라!

하나, 재판부는 성범죄를 개개인의 일탈이 아닌 사회구조적인 범죄임을 인식하여 엄중 처벌하라!

🟣기자회견문 전문 보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2498

#학교성폭력 #인하대학교 #강간살인사건 #아우르니 #인천여성연합 #스쿨미투 #METOO #WITHYOU #성범죄양형강화 #성인지교육 #2차가해 #엄중처벌 #성평등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교육과정, ‘성평등’ 사용하고 성소수자 배제하지 말아야”

[여성신문 | 기자 김민주]

28일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 공청회 개최
시민단체, 성평등 실현 내용 담긴
교육과정 개정 위한 기자회견 열어

양육자이자 학부모의 지적도 나왔다. 박민아 정치하는 엄마들 공동대표는 “어디서도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성평등이 무엇인지. 우리는 어떻게 성평등을 이룰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다. 미디어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그 역할은 “학교 교육”이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회적 합의 운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존재들이 아닙니다. “교육”은 내가 어떤 존재로든 이 사회에서 환영받을 수 있으니 네가 선택한 삶을 맘껏 살아라. 라고 아이들에게 안심을 시켜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양육자로서 아이들이 그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본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369

#한송이 #탁틴내일 #박한희 #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 #김수진 #아웃박스 #포괄적성교육권리보장을위한네트워크 #교육과정 #성평등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활동가
[연대|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 발족 기자회견>

■ 일시: 2022년 11월 8일(화) 오전 11시
■ 장소: 여의도 이룸센터 지하1층 누리홀

■ 주최 :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 (전국 646개 단체)

1. 이태원 참사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합니다.

2.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불평등의 심화, 미투운동으로 드러난 심각한 성차별과 젠더폭력 등 시급한 사회 현안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구조적인 성차별은 없다고 선언하고 여성가족부 폐지&를 핵심공약으로 내세우며, 남성과 여성을 가르고 차별과 배제의 정치를 주요 선거전략으로 활용하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에도 공약 철회는 커녕 지속적으로 여성가족부를 폐지한다고 하였습니다. 10월 6일 행안부 장관의 정부조직개편안 발표, 10월 7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국민의힘 당론으로 발의하여 윤석열 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를 전면화 했습니다.

3. 수많은 노동, 시민, 여성, 인권, 종교, 환경 단체들은 올해 초부터 윤석열 정부의 여가부 폐지에 맞서 반대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내오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습니다. 이에 전국 범시민사회의 목소리와 활동을 결집하는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국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을 발족하고자 하며, 전국행동 발족 기자회견을 11월 8일(화) 오전 11시, 여의도 이룸센터 지하1층 누리홀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4.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재요청서 자세히 보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2601

#성평등 #여성가족부_폐지_저지와_성평등_정책_강화를_위한_범시민사회_전국행동 #발족기자회견 #성차별 #젠더폭력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소식] 2022 충남여성풀뿌리자치학교 온라인 교육 ZOOM 신청 (~11월 15일까지)

누구라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 건강하고 합리적인 공동체, 민주시민으로써 나의 권리와 책임, 충남여성풀뿌리자치학교에서 성평등 가치를 함께 나눌 분들을 기다립니다.

●일정: 2022. 11. 22~12. 1 매주 화/수/목 18:00~21:00

●대상: 성평등한 공동체 조성에 관심 있는 충남도민 누구나

●신청방법: 11월 15일까지 홈페이지 신청
https://www.cwpdi.re.kr/108

●교육문의: [email protected]

*수료자는 충남여성가족연구원 각종 공모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

●교육일정

11/22(화) 감수성을 갖는다는 것 |황금명륜 (젠더교육플램폼효재 원장)

11/23(수) 페미니즘? 페미니즘! |박선의 (민주시민네트워크 대표)

11/24(목) 미디어 리터러시 |김지학 (한국다양성연구소 소장)

11/29(화) 지속가능한 미래와 젠더 |박이은실 (아주작은페미니즘학교 '탱자' 전담교수)

11/30(수) 여성이 사회를 바꾼다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

12/1(목) 성평등한 공동체 만들기 |서정민 (지역순환경제센터 센터장)

🟣자세히 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2602

#충남여성풀뿌리자치학교 #성평등 #공동체 #온라인교육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활동가
[연대|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

지난 11월 8일(화)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 발족 기자회견에 정치하는엄마들 권은숙·박민아 활동가들 함께 했습니다.

〈기자회견문〉

‘여성가족부 폐지’ 끝까지 막아내고
성평등 정책 강화로 성평등 민주주의를 실현할 것이다.

우리는 얼마 전, 또 다시 국가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수많은 목숨을 잃은 대형 참사를 겪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 아픈 한편,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국가 시스템이 왜 작동하지 않았는지, 이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을 때 어떤 참혹한 결과를 낳는지를 목도하며 분노했습니다.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 더 나아가 평등한 일상을 지켜내기 위한 국가의 책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는 다시금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에서 여성들의 일상은 어떠합니까? 우리는 여성이 폭력 피해를 겪고, 일터에서 살해당하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지난 9월 발생한 신당역 사건에 시민들이 더욱 분노하고 아파한 이유는 이 사건이 단순히 한 개인이 겪은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여성들이 일상적으로 경험해온 구조적인 여성폭력 사건이었고, 국가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역할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여성의 낮은 고용률과 성별임금격차 등 여성의 불평등한 현실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세계성격차지수 99위로 여성의원 비율은 100위권 밖이며, 고위직·관리자 비율의 성별 격차는 125위, 소득 격차는 120위로 조사대상국 가운데 최하위권입니다. 이러한 한국 여성인권의 현실을 볼 때, 정부는 오히려 여성가족부의 성평등 정책 총괄·조정의 권한과 기능을 확대하고 강화하여, 사회변화에 따라 점점 더 교묘해지고 심화되는 젠더폭력, 심각한 성별임금격차를 비롯한 노동시장에서의 성차별, 사회 전 영역에서 여전히 견고한 유리천장 등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 해소를 위한 대책마련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무엇을 했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불평등의 심화, 미투운동으로 드러난 심각한 성차별과 젠더폭력 등 시급한 사회 현안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구조적인 성차별은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또한 어떠한 논리와 근거도 없이 단 7글자로 ‘여성가족부 폐지’를 핵심공약으로 내세우며 여성을 비롯한 소수자들이 놓인 차별의 구조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비전을 보여주기는커녕 선거 캠페인에 갈등을 이용하고 조장했습니다. 지난 9월, 외교 실책과 비속어 논란 등으로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로 급락하자 돌연 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 의제를 다시 전면화했습니다. 10월 3일, 대통령실과 정부, 국민의힘은 ‘여성가족부 폐지’를 포함한 정부조직개편을 논의하겠다고 밝힌 후, 10월 6일 행안부 장관이 정부조직개편안을 발표, 10월 7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국민의힘 당론으로 발의했습니다. 이렇게 2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성평등 정책 전담부처의 폐지가 담긴 정부조직 개편안은 관련 부처, 당사자와의 체계적인 논의 등 투명하고 민주적인 절차 없이 졸속으로 마련, 발의되었습니다.

여성가족부 폐지는 성평등 민주주의의 심각한 후퇴입니다. 성평등 실현은 모든 국가의 과제이자 인류가 실현해야 할 보편적 가치입니다. 1995년 베이징에서 열린 유엔(UN) 제4차 세계여성회의에서 결의된 ‘베이징행동강령’에 성평등 정책 전담기구의 필요성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여성가족부가 전담부처의 위상을 잃을 경우, 국무위원으로서의 심의·의결권, 전담부처의 입법권과 집행권이 상실되며, 정부부처와 지자체의 성평등 정책 총괄⋅조정기능은 축소·폐지될 것이 자명합니다. 지난 수십 년간 여성운동의 결실로 탄생된 여성인권과 성평등 관련 법·정책들은 다른 부처나 부서들로 파편화되어 연결되지 못하고 후순위로 밀리게 될 것이며 이는 곧 한국의 열악한 여성 및 소수자 인권을 더욱 악화시킬 것입니다.

수많은 여성, 시민, 노동, 인권, 종교, 환경 단체들은 올해 초부터 윤석열 정부의 여성가족부 폐지에 맞서 반대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내오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습니다. 10월 7일 여성가족부 폐지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민의힘에 의해 당론으로 발의됨에 따라 국회에서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우리는 오늘 전국 범시민사회의 목소리와 활동을 결집하는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국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을 출범합니다. 우리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여성가족부 폐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끝까지 막아내고, 국가 성평등 정책 강화를 통한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다음의 활동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하나. 구조적 성차별 해소를 위해서는 성평등 정책 전담부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여성가족부 폐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끝까지 막아낼 것입니다.

-하나. 전국 각 지역별 행동을 발족하여 성평등 민주주의를 바라는 모든 시민들과 함께 유권자 행동으로 국가 성평등정책 강화를 이루어 낼 것입니다.


2022년 11월 8일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

(전국 693개 단체)

🟣보도자료 & 소식 자세히 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2607

#성차별 #젠더폭력 #성평등 #여성가족부_폐지_저지와_성평등_정책_강화를_위한_범시민사회_전국행동 #발족기자회견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연대|여가부 폐지 저지 전국행동] 온라인 캠페인

❝국회, 우리가 움직인다!❞

성평등 민주주의 후퇴시키는 여가부 폐지안을 막아주세요!

‘여성가족부 폐지 반대’ 유권자로서 내 지역구 및 전체 국회의원에게 직접 요구해주세요!

🟣[캠페인 참여] 국회의원들에게 촉구하기
https://campaigns.kr/campaigns/803

행정안전부가 개편안을 발표하고 국민의힘 의원 전원의 이름으로 발의한 ‘여성가족부 폐지’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의 논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개정안은 20여년 전 ‘부녀복지 시대’로의 회귀이자 여성을 인구정책의 도구로 삼던 과거로의 퇴행입니다. 강화해도 모자랄 성평등 정책을 인구가족과 노골적으로 엮어 여성을 다시 인구 ‘생산’의 도구로 삼고, 가족의 영역에 묶어두겠다는 구시대적 발상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여성인권을 볼모삼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여성가족부 폐지’를 막기 위해서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해야 할 때입니다. 유권자의 힘을 보여줄 때입니다. 내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요구합시다. ‘여성가족부 폐지’ 반드시 저지해야 하며, 성평등 민주주의 후퇴를 막아내야 합니다. 내 지역구 국회의원이 성평등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자로 역사에 오명을 남기지 않도록 함께 촉구해주세요.

#성차별 #젠더폭력 #성평등 #여성가족부_폐지_저지와_성평등_정책_강화를_위한_범시민사회_전국행동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모두를위한평등
[소식] 2022 충남여성풀뿌리자치학교 온라인 교육 ZOOM 신청 (~11월 15일까지)

누구라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 건강하고 합리적인 공동체, 민주시민으로써 나의 권리와 책임, 충남여성풀뿌리자치학교에서 성평등 가치를 함께 나눌 분들을 기다립니다.

●일정: 2022. 11. 22~12. 1 매주 화/수/목 18:00~21:00

●대상: 성평등한 공동체 조성에 관심 있는 충남도민 누구나

●신청방법: 11월 15일까지 홈페이지 신청
https://www.cwpdi.re.kr/108

●교육문의: [email protected]

*수료자는 충남여성가족연구원 각종 공모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

●교육일정

11/22(화) 감수성을 갖는다는 것 |황금명륜 (젠더교육플램폼효재 원장)

11/23(수) 페미니즘? 페미니즘! |박선의 (민주시민네트워크 대표)

11/24(목) 미디어 리터러시 |김지학 (한국다양성연구소 소장)

11/29(화) 지속가능한 미래와 젠더 |박이은실 (아주작은페미니즘학교 '탱자' 전담교수)

11/30(수) 여성이 사회를 바꾼다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

12/1(목) 성평등한 공동체 만들기 |서정민 (지역순환경제센터 센터장)

🟣자세히 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2602

#충남여성풀뿌리자치학교 #성평등 #공동체 #온라인교육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활동가
성소수자·성평등 빠진 교육과정 개정안… “감추면 혐오 커져”

[여성신문 | 기자 김민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가 11월 9일 발표한 2022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개정안에 성소수자·성평등 표현이 빠져 논란이 일고 있다.

고등학교 통합사회 과목 속 ‘성소수자’는 ‘성별, 연령, 인종, 국적, 장애 등으로 차별받는 소수자’로 바뀌었다. 장홍재 교육부 학교교육지원관은 8일 출입기자단 사전 설명회에서 “성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인 청소년기에 교육과정 안에 성소수자가 사회적 소수자의 구체적 예시로 들어갔을 때 발생할 여러 가지 청소년들의 정체성 혼란을 깊게 우려했다”고 설명했다.

성평등’ 표현은 연구진 의견에 따라 교육과정에서 사라졌다. 이는 도덕 과목에서 ‘성에 대한 편견’이라는 표현으로 대체됐다.

장하나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는 학내 피해자 발생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가장 우려되는 건 최근 젠더 갈등이 심화된 측면이 있는데, 이번 조치가 학생사회에서 건강한 토론을 위협할까 우려스럽다. 폭력적인 사람들한테 힘을 실어주는 부분이 될까봐 걱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젠더 문제, 성소수자 문제 모두 엄연히 존재하는 사회적 문제들이다. 교과과정에서 지우는 것은 아동, 청소년을 무시하고, 2등 시민쯤으로 여기는 처사”라고 덧붙였다.

🟣전문 보기

https://www.womennews.co.kr/news/curationView.html?idxno=229793

#성평등 #성소수자 #혐오차별 #2022초중등교육과정개정안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모두를위한평등 #장하나활동가
[연대|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성평등 민주주의, 후퇴는 없다!❞

지난 11월 8일 국 700여 개 노동, 시민, 여성, 인권, 종교, 환경 단체들이 모여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이하 ‘여가부 폐지 저지 전국행동’) 발족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그 후 전국에서 각 지역별 행동이 출범하고 있습니다.

여가부 폐지 저지 전국행동’은 여성가족부 폐지가 담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저지하여 성평등 민주주의 후퇴를 막아내고, 나아가 국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해 전국의 여성노동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와 활동을 결집하고자 합니다. 이에 전국 각 지역에서 속속 지역 행동들이 출범하고 있으며, 지역의 여성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지역행동’을 통해 지역 시민들과 함께 각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압박하는 등 관련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소식 자세히 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2630

⭕️[참여] 국회의원들에게 촉구 캠페인
https://campaigns.kr/campaigns/803

#성차별 #젠더폭력 #성평등 #여성가족부_폐지_저지와_성평등_정책_강화를_위한_범시민사회_전국행동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모두를위한평등
[연대|여가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정책협의체 구성에 대한 긴급기자회견

❝국민의 삶은 볼모가 될 수 없다. 여성가족부 폐지 안된다!
국회는 지금 당장 성평등을 강화하라!❞

11월 23일(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정책협의체를 구성하였고, 이 협의체에서 여가부 폐지안이 담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기사 : https://www.ytn.co.kr/_ln/0101_202211232146393181

이에 25일(금) 여가부 폐지 저지 행동은 국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정책협의체에서 여가부 폐지 조항을 담은 정부조직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국회의 역할을 촉구했습니다.

❝국회, 우리가 움직인다!❞ 🙋🏻‍♀️🙆🏻‍♀️

성평등 민주주의 후퇴시키는 여가부 폐지안을 막아주세요!

‘여성가족부 폐지 반대’ 유권자로서 내 지역구 및 전체 국회의원에게 직접 요구해주세요!

🟣[캠페인 참여] 국회의원들에게 촉구하기🔗
https://campaigns.kr/campaigns/803

#성차별 #젠더폭력 #성평등 #여성가족부_폐지_저지와_성평등_정책_강화를_위한_범시민사회_전국행동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모두를위한평등

https://www.politicalmamas.kr/post/2653
[연대|여가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정책협의체 논의 마감시한이 8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여성가족부 폐지' 정부조직법 개편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해주세요‼️
유권자로서 나의 지역구와 전체 국회의원에게 직접 요구해주세요‼️

QR코드를 스캔하여 캠페인에 참여하시면 국회의원들에게 여성가족부 폐지안에 반대하고 성평등 전담부처를 강화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이메일이 자동 발송됩니다.

🔥촉구하기 바로가기🔗
https://campaigns.kr/campaigns/803

#성차별 #젠더폭력 #성평등 #여성가족부_폐지_저지와_성평등_정책_강화를_위한_범시민사회_전국행동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모두를위한평등
[연대|여가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

🔥더 거세게, 가열차게! 성평등한 사회를 바라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국회에 전해주세요!🔥

윤석열 정부의 '여성가족부 폐지' 정부조직법 개편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는 캠페인! 벌써 38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해주었습니다.

더 거세게, 가열차게! 성평등한 사회를 염원하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담아 국회에 전하는 행동에 함께 해주세요.

이 사회의 주권자로서 전체 국회의원에게 직접 요구해주세요🔥

QR코드를 스캔하여 캠페인에 참여하시면 국회의원들에게 여성가족부 폐지안에 반대하고 성평등 전담부처를 강화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이메일이 자동 발송됩니다.

🟣[캠페인 참여] 국회의원들에게 촉구하기🔗
https://campaigns.kr/campaigns/803

#성차별 #젠더폭력 #성평등 #여성가족부_폐지_저지와_성평등_정책_강화를_위한_범시민사회_전국행동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모두를위한평등
[연대|여가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

오늘 12월 8일 정치하는엄마들 권은숙·박민아 활동가는 동작구을 이수진 의원실(최재영 비서관)과 동작구갑 김병기 의원실(방정환 비서관)에 국회의원 면담 요청 및 입장문을 전달했습니다.

🟣입장문 자세히 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2704

🔥더 거세게, 가열차게! 성평등한 사회를 바라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국회에 전해주세요!🔥

윤석열 정부의 '여성가족부 폐지' 정부조직법 개편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는 캠페인! 벌써 38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해주었습니다.

더 거세게, 가열차게! 성평등한 사회를 염원하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담아 국회에 전하는 행동에 함께 해주세요.

이 사회의 주권자로서 전체 국회의원에게 직접 요구해주세요🔥

QR코드를 스캔하여 캠페인에 참여하시면 국회의원들에게 여성가족부 폐지안에 반대하고 성평등 전담부처를 강화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이메일이 자동 발송됩니다.

🟣[캠페인 참여] 국회의원들에게 촉구하기🔗
https://campaigns.kr/campaigns/803

#성차별 #젠더폭력 #성평등 #여성가족부_폐지_저지와_성평등_정책_강화를_위한_범시민사회_전국행동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모두를위한평등
[연대 |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전국행동]

정부조직법 행정안전위 의결에 관한 논평

'여성가족부 폐지안' 삭제하는 정부조직개편 당연하다.
정치권은 여성을 볼모삼는 혐오정치 중단하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폐지를 핵심으로 하는 윤석열 정부의 첫번째 정부조직법은 여야의 입장차이만 확인하며 해를 넘기도록 답보상태였다. 그러던 지난 2월 14일 이 협상을 진행하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으로 구성된 '3+3 정책 협의체'는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는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격상 △재외동포청 신설 두 가지만 통과할 것을 합의하였으며 여야의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여가부 폐지는 추후 별도 논의를 통해 협의해나가겠다고 발표하였다. 이후 열린 2월 15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3+3 정책협의체'의 발표대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통과되었고 오늘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까지 통과하며 사실상 윤석열정부의 첫번째 정부조직 개편이 마무리 수순이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여가부 폐지가 성평등을 더 잘 추진하기 위한 방안이라는 거짓으로 국민들을 호도하려 하였으나 실패했다. 지난 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 4차 UPR(제 4차 유엔 국가별인권상황 정기검토)에서 확인할 수 있듯 성평등 독립부처의 폐지는 국제사회에서도 우려하는 심각한 퇴행임이 자명하다. 이만 우격다짐을 중단하고 여가부 폐지 공염불을 반복할 것이 아니라 존속하게 된 여성가족부를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는 성평등부처로 거듭나도록 고민에 나서야 한다.

성평등 독립부처의 필요성을 인정하며 여성가족부 존치를 확언하지 않는한 여가부폐지 논란은 끝이 아님을 알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임기내내, 국민의힘은 걸핏하면 여가부폐지를 국면 전환의 카드로 쓰고자 할 수 있다. 이미 국민의힘 지도부 선거에서도 후보자들은 여가부 폐지 의제를 후보자 간 비방과 정치적 표 계산의 도구로 악용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여가부 폐지 논의를 나중 논의로 막아서는데 그쳐서는 안 된다. 성평등 독립부처의 사수는 현재 과반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다수당의 역사적 소명이자 정치적 책임이다.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임을 아는 시민들 역시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성평등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전국의 시민들이 요구한다. 여성가족부 폐지 법안 즉각 철회하라!

2023년 2월 16일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전국행동

🟣전문 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2875

#성평등 #민주주의 #여성가족부_폐지_저지와_성평등_정책_강화를_위한_전국행동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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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280조는 증발한 걸까?

[경향신문·점선면 |기자 최미랑]

“국공립 유치원이나 육아휴가는 저출산 대책이 아니다. 아이 낳을 생각이 없는 사람에게 유인 효과가 전혀 없다. 이런 건 그냥 아동에 대한 정책이다. 그리고 육아휴직만 해도 실제로 이 제도를 누리는 사람은 공무원, 교사 그리고 안정적인 기업의 직장인 정도로 한정적이다. 그럴 바에는 그냥 다 같이 노동시간을 줄이자. 나도 한때 비혼이었고 지금은 아이를 키우지만, 그게 따로 분리된 삶이 아니더라.”

“이미 출산율에 기여한 엄마로서, 가장 화나는 것은 지난 10년간 120조원을 썼지만 효과가 없더라는 말입니다. 보육 정책은 애초에 복지 정책이에요. 그걸 저출산 대책이라고 실시한 당신들이 문제였습니다.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안 되면 중단할 수 있는 선택적인 정책이 아닙니다.

수차례 강조했듯이 우리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정부의 책임하에 안전한 보육 환경을 제공받을 권리를 스스로 가지고 있는 겁니다. 120조원이 적은 돈이 아닙니다만, 우리 아이들의 보육 환경을 한번 보세요. 연재글을 통해 누누이 밝혔듯이 교사 대 아동 비율이 너무 높고, 아이들 급식비를 포함한 보육비와 운영비도 적고, 보육교사의 처우는 너무 열악합니다.”

_장하나 활동가

🟣기사 전문 보기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3100700001

#저출산 #저출생 #성평등 #노동 #육아휴직 #보육정책 #어린이 #양육자 #복지정책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활동가 #PoliticalM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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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독박육아 ‘공포’ 현실인데…‘성평등’ 아예 사라졌다

[한겨레 | 기자 오세진]

성평등’ 비전 안 보이는 윤석열 정부 대책

전문가들은 여성과 남성 모두 ‘일’을 중심에 두는 사회로 변한 상황인데도, ‘성평등’을 지운 윤석열 정부의 저출산 대책을 ‘후퇴’로 규정했다. 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운영위 위촉직 위원으로 참여했던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고 한 윤석열 정부다운 대책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 때는 성평등적 정책을 펴겠다고 방향성을 제시하면서도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서 비판받았는데 이 정부는 아예 (성평등이란) 그 말조차 뺐다”며 “성차별적인 걸 온몸으로 느끼는 사회에서 여성들이 (더욱더) 출산을 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보도 전문 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85587.html

#성평등 #경력단절 #독박육아 #저출생 #저출산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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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2천억 쓴다지만… ‘오세훈표 저출생 대책’ 공허한 이유

[한겨레 | 기자 박다해]

현금성 지원 반복에…여성을 ‘출산하는 몸’으로 인식

서울시의 이번 대책을 두고 박민아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는 “저출생 대책이라기보다 출산 장려 정책으로 여성의 몸을 임신과 출산의 도구로만 바라보는 틀이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미 임신 중이거나 출산을 계획하는 이들에게는 도움이 되겠지만 출산을 기피하는 여성에게는 별다른 유인책이 되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박 대표는 “저출생은 노동, 성평등, 돌봄, 환경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문제”라며 “함께 돌보는 사회로의 전환이 우선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도 전문 보기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87519.html

#서울시 #오세훈시장 #저출생대책 #현금성지원반복 #성평등 #돌봄 #노동 #환경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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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저출산 해결' 총력...'신생아 특공' 떴다

[SBS Biz | 윤진섭 기자]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조성실 시사평론가 

정부가 내년 나라살림 규모를 656조 9천억 원으로 잡았습니다. 올해보다 2.8% 증가한 수치로 '초긴축 편성'이라는 설명입니다. 전체 허리띠를 졸라매지만 저출산 문제만큼은 예산을 늘려,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데요. 정부는 나라의 운명이 걸린 문제라고 강조하면서 이번에도 다양한 대책들을 내놨습니다. 그동안 수백조 원이 투입됐지만 번번이 해법을 찾지 못한 저출산 위기, 과연 흐름을 바꿀 수 있을까요? 집중진단에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보도 영상 보기
https://biz.sbs.co.kr/article/2000013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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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라디오 | 열린토론] "저출생 고령화 시대, 해결방안은?"

1부 : 아이 울음 없는 사회, "저출생과
성평등"

ㅣKBS 240305 방송

●패널
강민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박민아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 원장

🟣240305 방송 보기
https://youtu.be/nrFjmm4ujmM?si=DkYG3y2plLTmyMV6

#KBS1라디오 #열린토론 #저출생 #성평등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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