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뉴스 ; 정치하는엄마들 NEWS
183 subscribers
3.35K photos
43 videos
33 files
4.15K links
Download Telegram
□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8일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매운 급식’에 대해 교육부를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신청했다.

□ 대한민국의 초등학교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같은 식단으로 같이 조리한 급식을 제공한다. 학교 안에 병설유치원이 있는 경우 유치원생(5~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13세) 학생까지 같은 식사를 한다. 이에 따라 병설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 가운데 학교 급식이 매워서 먹지 못하거나 배앓이를 겪는 아동이 적지 않다.

□ 정치하는엄마들은 매운 음식을 못 먹는 것은 반찬투정이 학생이 고쳐야 할 단점이 아니라며, 매운 급식을 강요하는 행위는 명백한 인권침해라고 진정서에 밝혔다. 매운 음식을 과도하게 먹으면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고 장 점막을 자극해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며, 특히 유아는 성인보다 미뢰가 예민해서 같은 정도의 매운맛이라도 강한 통증으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유아기에 매운맛·짠맛·단맛 등 자극적인 맛에 길들이면 미각의 민감도가 저하되어 탄수화물 식품이나 당류, 음료 섭취가 늘고 소아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경우 유아에게 적합한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

□ 진정에 참여한 피해자의 보호자 김아무개 씨는 ‘초등학교 입학 후 아이가 어린이집 다닐 때보다 잘 먹지 못하고 있다’며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아이는 안 매운 반찬과 맨밥만 먹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오전·오후 간식도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맞벌이 부모가 퇴근할 때까지 아이는 허기를 참아야 한다. 또래보다 체구가 작은 편이라서 걱정이 크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부는 안 매운 급식을 먹을 권리를 보장하고, 안 매운 음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인권위는 매운 음식을 못 먹는 학생들이 영양 불균형이 상태에 놓이지 않도록 조속히 조치해달라’고 요구했다.

□ 또 다른 피해자의 보호자 배아무개 씨는 ‘사립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들이 성장기에 맞는 급식을 먹을 때 병설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들은 맵고 질긴 음식을 식판에 받아서 먹지도 못하고, 간단한 후식으로 끼니를 때운다’며, ‘급식도 엄연한 교육으로서 유아의 성장기에 맞는 식단을 초등학교에서 제공하는 것은 아동의 신체발달·정신발달을 위한 공교육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또한 ‘교육부가 이 문제를 외면하는 동안,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아동들이 반쪽짜리 급식에 배고픔을 견디거나, 매운 음식을 참고 먹다가 배탈이 나기도 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 정치하는엄마들은 향후 식품알레르기 아동을 위한 대체급식 제공 문제, 공공기관 직장 어린이집과 일반 어린이집 급식비 차별 문제에 대해 인권위 진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보도자료(매운급식사진) 및 진정서 자세히 보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2008

#병설유치원 #초등학교 #매운급식 #인권침해 #인권위진정 #매운맛은_미각_아닌_통각 #급식팀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급식팀] 병설유치원 매운 급식은 명백한 인권침해! 정치하는엄마들, 교육부 상대로 인권위 진정 관련기사 모음

[부산일보] "병설유치원 '매운 급식' 아동인권 침해"…시민단체 '인권위 진정'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110920003552854

[MBN] "매운 급식은 명백한 인권침해"…교육부 상대 인권위 진정
https://m.mbn.co.kr/news/4634856

[조선일보] “유치원 매운 급식은 인권침해” 정치하는엄마들, 인권위 진정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1/09/YGEXCHKZYVH7FCMRZPKNJJRK3Y/

[매일경제] "아이들 매운 급식 때문에 맨밥만 먹고 온다"…정치하는엄마들, 병설유치원 인권위 진정
https://m.mk.co.kr/news/society/view/2021/11/1061230/

[한국경제] "유치원 매운 급식은 인권침해"…정치하는 엄마들, 인권위 진정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110975397

[연합뉴스] "매운급식 인권침해"…정치하는엄마들, 병설유치원 인권위 진정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9167800004?input=1195m

🟣보도자료(매운급식사진) 및 진정서 자세히 보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2008

#병설유치원 #초등학교 #매운급식 #인권침해 #인권위진정 #매운맛은_미각_아닌_통각 #급식팀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정치하는엄마들' "병설유치원 매운 급식은 인권침해"

"통각 인내 강요는 차별·폭력 행위"…인권위 진정 접수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문제제기가 쭉 있어왔고 조치하면 고쳐질 문제"라며 "먹다보면 적응할 문제나 쫓아올 문제로 학교, 교육부, 교육청이 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편의적이지 범법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인권위 진정으로 접근할 수 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토마토뉴스/기자 신태현] 기사 전문보기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86431

#병설유치원 #초등학교 #매운급식 #인권침해 #인권위진정 #매운맛은_미각_아닌_통각 #급식팀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병설유치원 매운 급식… ‘아이들 인권침해’

정치하는 엄마들, 교육부 상대로 인권위 진정
매운 음식, 유아 소화기에 부담주고 복통도 유발

정치하는 엄마들은 “피해 아동의 부모들이 매운 급식에 대해 학교에 문제 제기할 경우 ‘매운 음식은 한국의 식문화다. 참고 먹다 보면 금방 적응한다’ 식의 엉뚱한 답변만 돌아온다”며 “학교 측에서 문제에 공감하는 경우에도 ‘안 매운 급식을 따로 조리해서 줄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오긴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는 교육부가 방침을 세우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대한급식신문/ 기자 박준재] 기사 전문보기
http://www.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570

#병설유치원 #초등학교 #매운급식 #인권위진정 #매운맛은_미각_아닌_통각 #급식팀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소식] 정치하는엄마들 링크트리 계정 열었어요! 🙋🏽‍♀️🤱🏼🤰🏼🙎🏻‍♀️🧑🏻‍🍼🧕🏼👨🏻‍🍼🙆🏻‍♀️

🟣제6회 정기총회 참석 안내

❗️[초등돌봄팀] 코로나19 교육부 대응 만족도 및 초등학교 운영 실태 설문

🔥[급식팀] 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저학년들의 '매운 급식' 사례 제보

🏫[일시후원] 청소년을 위한 스쿨미투 안내서 인쇄 지원

🌲클릭! Click!
https://linktr.ee/politicalmamas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초등돌봄 #급식팀 #스쿨미투
“맵다 매워”…유치원 ‘빨간맛 급식’은 인권침해?

[KBS/ 기자 김성수]

■ 정치하는 엄마들 "매움은 '통각'…매운 급식 못 먹는 건 인권 침해"

진정을 제기한 '정치하는엄마들'은 인권위 결정에 즉각 반박했습니다. '매움'은 '미각'이 아니라 '통각'인데, 유치원생이 통증으로 급식을 부실하게 먹고 있는 현실은 인권침해라는 겁니다.

장하나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는 "인권침해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 피해 당사자의 주관적인 고통, 불편감이 무엇보다 존중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6~7세 아동이 어린이집에 다닐 경우 안 매운 급식을 먹지만, 병설 유치원에 다닐 경우 6학년과 같은 급식을 제공 받는 것"이라며 "맵지 않은 급식을 제공하는 사립유치원과 달리, 초등학생과 동일한 급식을 받는 병설 유치원에 대해선 안 매운 급식을 제공하라는 명확한 지침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인권위 결정에 대해 불복해 행정 심판을 제기하는 한편, 병설유치원의 급식 실태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84550

#매움은통각 #병설유치원 #인권위결정불복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급식팀 #장하나활동가
"5살이 먹기에 매운 급식" vs "매운맛은 주관적, 문제없다"

[TV조선/ 기자 송민선]

인천에서 초등학생 두 아이를 키우는 A씨. 지난해 유치원생이던 둘째 딸이 집에 오면 종종 '배가 고프다'고 해 이유를 물었습니다.

A씨 / 학부모
"'매워서 못 먹었어',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이렇게까지 매운 음식 그대로 나올 줄은 몰랐거든요."

해당 유치원은 초등학교 병설로, 초등학생과 같은 급식이 공급돼왔습니다.

실제 한 병설 유치원에서 나온 적이 있는 급식 식단입니다.

고춧가루가 들어있는 육개장과 깍두기, 고추장아찌, 매운 소스 고기튀김을 빼면 매운 것을 못 먹는 아이들에겐 먹을 수 있는 반찬이 사실상 한 개뿐입니다.

학부모와 시민단체는 지난해 교육부를 상대로 '매운 급식' 문제를 시정해 달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넣었습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6/19/2022061990051.html

#매움은통각 #병설유치원 #인권위결정불복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급식팀
급식에 수산물 늘리라는 정부, 업계는 ‘난감’...소비자는 ‘불안’

[민중의소리| 김백겸 기자]

학교 급식도 수산물 확대될까?...학부모들도 불안

정부·여당의 수산물 소비 장려에 힘을 쏟으면서, 급식업체에 대한 수산물 활용 확대 요청이 학교 급식까지 옮겨질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정부가 수산물 소비를 늘리겠다고 하고 있으니 학부모들은 군대, 학교 등 공공급식에 그런 의지가 반영될 것이라는 우려를 하고 있다"면서 "특히 교육감이 현재 정부에 대한 지지가 높은 지역에서는 친환경 급식도 안 하고 있는 경우도 많아서 우려하는 분들이 꽤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기사 전문 보기
: https://vop.co.kr/A00001638981.html

#급식팀 #공공급식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반대 #바다는_쓰레기통이_아니다 #지구하마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PoliticalMamas #장하나활동가

🙋🏽‍♀️🤱🏼🤰🏼🏃🏽‍♀️👩🏽‍🦯🙎🏻‍♀️👩🏻‍🦽🧕🏼👨🏻‍🍼🙆🏻‍♀️
정치하는엄마들이 궁금하시다면?
http://linktr.ee/politicalmamas
日 오염수 방류에 ‘학교 급식’ 불안감↑…“조례 제정해 건강권 지켜야”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앞으로 해수부는 나머지 10개 지점에서 진행한 분석 결과도 확인되는 대로 즉시 공개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 같은 정부의 발표에도 학부모들의 우려는 쉽게 잠재워지지 않고 있다.

실제로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 공동대표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학교 급식은 아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데, 수산물 제공을 더 확대하라고 하는 것은 정부가 아이들의 건강권을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이라며 “양육자들은 너무 불안한 상태다”고 호소했다.

앞서 지난 27일 정부는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확대하기 위해 대형 급식업체와 간담회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해당 간담회에서는 기업급식에 수산물 활용 확대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박 대표는 “아이들과 양육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정부는 확실하게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방사능 정밀검사 결과 공개 등 확실한 태도를 보여줘야 한다”며 “지자체에서도 관련 조례를 조속히 만들어야 하고, 어린이집 등을 위해서 교육부뿐만이 아니라 보건복지부도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246

#급식팀 #공공급식 #수산물확대방안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반대 #바다는_쓰레기통이_아니다 #지구하마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PoliticalMamas #박민아활동가

🙋🏽‍♀️🤱🏼🤰🏼🏃🏽‍♀️👩🏽‍🦯🙎🏻‍♀️👩🏻‍🦽🧕🏼👨🏻‍🍼🙆🏻‍♀️
정치하는엄마들이 궁금하시다면?
http://linktr.ee/politicalmamas
[정치하는엄마들 | 학교급식실폐암대책위] 토론회

지속가능한 친환경 무상급식과 학교 급식 노동자 폐암 산재 방지를 위한 국회 토론회

🔸일시: 9.11(월) 9:00~
🔸장소: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

🔸주최 |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김민정, 서동용, 이재정 의원, 진보당 강성희원, 정의당 강은미, 이은주 의원, 학교급식실폐암대책위

🟣발제:

1. 친환경 무상급식의 사회적 역할과 지속 가능 방안: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박은경대표

2. 폐암 예방 대책과 치료 지원: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직업환경의학전문의 최민 활동가

3. 학교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방안: 창원대학교 하현철 교수

4. 국가책임과 피해자 지원 대책: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오민애 변호사

🟣토론
:

1. 교육부 폐암 종합 대책: 교육부 학교안전저액과 정순채 사무관

2. 시 ·도 교육청 결원 현황 및 대책: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 김동로 서기관

3. 피해자지원, 유해인자 관련 고시 제개정: 산업보건기준과 최성필 사무관

4. 법무처 간 종합적 해법(법안 제개정) 필요성: 국회 입법조사처 환경노동팀 이동영 입법조사관

🟣자세히 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3421

#학교급식실폐암대책위 #학교급식실 #친환경급식 #모두가안전한급식 #급식산재 #급식실노동자 #국가책임 #급식팀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오민애언니

🙋🏽‍♀️🤱🏼🤰🏼🏃🏽‍♀️👩🏽‍🦯🙎🏻‍♀️👩🏻‍🦽🧕🏼👨🏻‍🍼🙆🏻‍♀️
정치하는엄마들이 궁금하시다면?
http://linktr.ee/politicalmamas
"학교 급식에 설레임·모구모구... 탕후루만 문제가 아니다"

[베이비뉴스 | 기자 전아름]

학교급식에 기준치 초과 당류 가공식품 버젓... 정치하는엄마들 "급식에 가공식품 제공 지양하라"


정치하는엄마들 서울회원모임은 최근 서울시교육청 관내 학교에서 아동·청소년 한 끼 당류 적정 섭취량을 초과하는 가공식품을 급식에 포함하여 제공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지난 9월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에게 이 문제를 행정사무감사에서 다뤄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지난 10일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박 의원은 해당 사안에 대해 질의했고, 문광철 서울시교육청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학교 급식 위생 점검은 의무적으로 실시하지만, 식단까지는 못 살폈다”라며 “지도점검에 힘쓰겠다”라고 답변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학교 급식에서 가공식품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지나친 당류를 섭취하는 현황을 파악하겠다는 서울시교육청의 답변을 환영하며,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전체 학교에 급식 및 돌봄교실 간식에 대하여 당류 권고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도록 공문을 발송하고, 서울시교육청 급식 웹페이지에 같은 내용을 게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또한 유치원 및 학교 급식에서 가공식품을 제공을 지양하고 아동·청소년의 건강을 촉진하는 식품을 제공하도록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정치하는엄마들 급식팀과 서울회원모임은 타 시도교육청 사례도 수집해 개선을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학교·유치원 급식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급식 중 가공식품 및 자극적인 음식 제한, 식품알레르기 대체 급식 제공, 초등 돌봄교실 급·간식 제고, 학교 급식노동자의 건강권 보장 등 학교 급식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609

🟣보도자료 자세히 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3566

#정치하는엄마들 #서울회원모임 #급식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