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하는엄마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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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아동학대 가해교사 김승주 형사고발 기자회견
섹시팬티빨기는 숙제가 아니라 범죄다!

▲ 수십 년 간 이어진 신체적·정신적·정석 폭력과 무차별적인 학생 신상 노출에 대해 아동학대(아동복지법 위반)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
▲ 학생은 사육해야 할 짐승이 아니라 교육해야 할 존엄한 인간, 가해자 김승주야말로 스승이 아니고 짐승인 듯
▲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수사·재판 결과 기다릴 것 없이 가해자 김승주를 교단에서 몰아내야!

■ 일시 : 2020년 5월 13일(수) 13시
■ 장소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서초동 법원검찰청 삼거리, 서울 서초구 법원로 15 정곡빌딩 북측)
■ 순서
- 이베로니카 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 스쿨미투팀 팀장)
- 류하경 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 법률팀 팀장)
- 최미아 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 울산회원모임 팀장)
- 현장 발언
- 기자회견문 낭독
■ 기자회견 직후 고발장 접수

정치하는엄마들은 13일(수) 오후 1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섹시팬티 가해교사 김승주를 아동학대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형사고발합니다.

지난 4월 27일네이트 판에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 정상인가요>라는 글이 올라온 후, 관련 기사 및 청와대 청원(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8455) 등을 통해 초등교사 김승주의 성적·정서적 학대 행위와 학생 신상 노출 등 범죄 행각에 국민적 공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의 수사의뢰로 울산경찰청이 수사 중인 사안이지만, 고발인으로서 사건 진행상황을 수사기관으로부터 직접 받아보고 법리적 부분을 빠짐없이 하기 위해 최근 정치하는엄마들에 제보된 김승주의 범죄 사실들과 스쿨미투팀에서 자체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형사고발에 착수합니다.

가해자 김승주는 직접적인 학대뿐 아니라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등을 통해 가해 행위와 학생 신원을 무차별적으로 노출하여 2차, 3차 가해를 저질렀습니다. 섹시팬티빨기 영상은 김승주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삭제되었지만 이미 온라인상에 퍼져 피해 범위와 정도가 매우 심각합니다.

이에 정치하는엄마들은 범죄 장소를 유튜브 채널 관리자인 구글코리아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737 강남파이낸스센터 22층으로 간주하여 관할청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합니다.

검찰의 조속하고 엄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언론인 여러분의 관심과 취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20년 5월 12일
정치하는엄마들

#정치하는엄마들 #학교성폭력고발 #아동학대 #섹시팬티김승주 #스쿨미투 #모두가엄마다

http://www.politicalmamas.kr/post/812
‘강남역 살인사건’ 4년 뒤에도 포스트잇은 여전히 “여성이 안전한 세상”을 외치고 있다

[경향/플랫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5181055001&code=940100

고등학교와 중학교에도 포스트잇이 등장했다. 2018년 4월 서울 용화여고 학생들은 창문에는 형형색색의 포스트잇으로 ‘#WITH YOU’ ‘WE CAN DO ANYTHING’ ‘#ME TOO’ 글자를 만들어냈다. 교내 성폭력을 고발하는 ‘스쿨미투’의 시작이었다. 졸업생들로 구성된 용화여고 성폭력뿌리뽑기위원회가 용화여고 내 성폭력 실태조사를 진행했을 때, 응답자 96명 중 41명이 교사들로부터 상습 성추행 및 성희롱 당한 적이 있다고 답하며 스쿨미투가 공론화됐다. 학생들은 이후에도 “당신의 용기를 지지합니다” “여자에게 조심하라 가르치지 말고, 남자에게 강간하지 말라 가르쳐달라” 등 포스트잇을 붙였다.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전국의 100개 학교가 스쿨미투에 동참했다. 인천의 신송중학교, 서울 광진구의 광남중학교 등 학교에 가해 교사의 언행을 지적하거나, 피해 학생에게 연대하는 포스트잇이 줄을 지었다.

“우리는 여기있다” “우리는 서로의 용기다” “여성의 외침을 들어주세요” 등 강남역 10번 출구에 붙었던 문구들이 중학교 교실과 복도, 계단에 붙은 포스트잇에도 등장했다.

#스쿨미투 #MeToo #WithYou #성폭력OUT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잊혀져서도, 포기해서도 안될 스쿨미투

[청년정치와글와글 - 웹툰] 스쿨미투는 내 친구들, 선후배들 그리고 나의 이야기

2018년 첫 스쿨미투에 이어 들불처럼 일어난 청소년들의 고발은 학교를 바꾸고 싶다는 용기였다.

2020년 현재, '교권'이라는 이름으로 폭력을 저지른 가해자들이 제대로 처벌받지 않고 있다. 고발은 옳았고 우리는 서로의 용기가 되어 이전으로 결코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metoo #withyou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44673

#스쿨미투
#정치는엄마들
[기자회견] 용화여고 스쿨미투 사법정의 실현을 위한 기자회견

■ 일시 : 2020년 6월 23일(화) 오전 10시
■ 장소 : 서울북부지방법원 정문앞
■ 공동주최 : 구로여성회, 노원스쿨미투를지지하는시민모임, 서울동북여성민우회, 용화여고성폭력뿌리뽑기위원회, 전교조여성위원회, 정치하는엄마들, 청소년페미니스트모임 위티, 충북스쿨미투지지모임, 한국여성의전화 * 추가 중

■ 순서
*사회 : 최경숙 노원스쿨미투를지지하는시민모임
1. 경과보고 및 참가자 소개
2. 참가자 발언
1) 서홍택 변호사(피해자 대리인)
2) 최나눔 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상담소 정책팀장
3) 김정덕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
4) 양지혜 청소년페미니스트모임 위티 비상대책위원장
5) 충북스쿨미투지지모임(대독)
6) 위원회 고소인(대독 탁지인 용화여고성폭력뿌리뽑기위원회)
3. 기자회견문 낭독
4. 질의응답
5. 퍼포먼스 _ 피켓팅

※ 프로그램 순서 및 발언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스쿨미투
“징계 받은 교사들이 교실로 돌아온 것은 가벼운 처벌 때문”
김정덕 정치하는 엄마들 공동대표는 “2018년 스쿨미투 학교성폭력 고발운동이 일어나고 징계를 받았던 교사들이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가벼운 처벌 때문이었다”라며 “성추행 피해자들의 진술은 180여명 학생들의 175건 성추행 고발의 일부”라고 말했다.
김 공동대표는 “검찰이 증거불충분 혐의없음으로 묵살했던 명백한 증언들은 피해자들과 그들과 함께 선 시민들이 두 눈 부릅뜨고 있는 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학교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가해교사다. 학교와 서울시교육청은 아동학대 고발 신고의무자로서 투명한 행정처리 결과를 신속히 공개해 학교와 학생들의 명예를 회복시키기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186

#정치하는엄마들 #MeToo #WithYou #스쿨미투
[방청] 지난 3월 5일 행정법원이 스쿨미투 처리현황을 가해자 성명 부분 제외하고 공개하라는 일부 승소 판결에 불복하는 서울시교육청의 항소심이 내일 열립니다. 방청 함께 해주세요!

#스쿨미투 처리현황 공개 행정소송 서울시교육청 항소심 1차 변론

일시: 7월 17일(금) 오전 10시 40분
장소: 서울중앙지법 제1별관 303호

💡”여자는 간강당하는 걸 좋아한다”던 선생이 계속 학교에 있는 이유
https://youtu.be/rwYPEM8PZdA

💡스쿨미투로 고발된 가해 교사들의 징계 결과를 알 수 없다고??
https://youtu.be/-M-L6jRb2Cs

#METOO #WITHYOU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스쿨미투 처리현황공개 거부 행정소송 항소심 1차 변론기일

방청 함께 해주세요!

- 일시 : 7월 17일(금) 오전 10시 30분
- 장소 : 서울중앙지법 제1별관 303호
- 드레스코드 : 보라색

2020년 3월 정치하는엄마들이 1심에서 승소했으나, 서울시교육청은 이에 불복해서 항소했습니다. 내일 17일(금) 서울시교육청 항소심 1차 변론이 있습니다. 노골적으로 가해자 보호하는 서울시교육청을 압박해주세요!

#가해자보호 #서울시교육청 #조희연OUT #METOO #WITHYOU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취재요청서 http://www.politicalmamas.kr/post/928
[방청소회] “스쿨미투는 졸업하지 않았다!”

7월 21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용화여고 스쿨미투 재판이 열렸습니다.

가해자들에 대한 검찰 기소까지 힘겹게 이끌어낸 학생들과 시민들은 지난 6월 23일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는 가해자에게 분노했던 1차 공판에 이어, 전직 교사로부터 재학 당시 성추행 피해를 당했던 피해자의 진술이 있었던 이번 2차 공판에서도 참담함을 느꼈습니다.

담임 교사의 성추행을 고발하기 위해 힘겹게 나선 증인에게 오히려 부장판사 마성영과 피고인 주종수측 변호사가 성추행 버금가는 심각한 2차 가해 발언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도 타인의 신체를 함부로 침해해선 안 된다는 상식조차 증발했던 재판 현장을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 활동가의 소회를 통해 나눕니다.

◆ 용화여고 스쿨미투 2차 공판 방청후기 (박민아 활동가)

법정에서 증인에게 일어나는 엄청난 2차 가해에 숨이 막혔다. 제일 황당했던 것은 증인이 생활지도관에 있었던 성추행 사실을 진술하며 피고인이 증인에게 가까이 다가와 ‘자켓을 잡고 얼굴을 들이밀었다’라고 진술을 한 후 마지막에 변호인이 증인에게 실례가 안 된다면 자신이 그 행동을 직접 해봐도 되겠냐고 물어오는 것이었다. 법정에서 증인이 그 행동에 성적수치심을 느꼈고 그 행동이 성추행이라고 말하고 있는 그 시점에 변호사는 법정에서 성추행을 해도 되겠냐고 묻는 것인가?

판사는 안 된다고 말했지만, 판사는 더 어이없는 질문을 던진다.

“그 당시 기모스타킹을 신고 있었다고 했는데, 기모 스타킹을 두껍지 않느냐?”

“그럼 치마 속으로 허벅지를 만졌는지 치마 밖에서 허벅지를 만졌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겠느냐, 그 느낌을 어떻게 아느냐?”

“자켓을 잡아당기고 증인에게 얼굴을 들이밀었을 때 증인의 손의 위치는 어떻게 되어 있었는가?”

“많이 놀랐을 텐데 왜 소리를 지르지 않았는가?”

이런 질문들이 법정에서 판사의 입에서 나오고 있다는 것이 애통스러웠다. 변호인은 피고인을 대변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해한다 해도, 판사 입에서 나오는 질문들은 성범죄를 다루는 사법부의 수준을 알 수 있었다.

과연 그들이 중립적이라 할 수 있을까? 대체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 증인을 통해 성적 판타지를 품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문이 들 정도의 2차 가해성 질문들이 방청 내내 숨을 막히게 했다. 변호사보다 판사의 태도에 너무 화가 났다.

◆ 마성영 부장판사와 피고인 주종수 측 변호인은 스쿨미투 생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멈추고 공정한 판결에 힘쓰길

재판 현장 소식을 들은 용화여고 2000년 졸업생은 재판에 임하는 모두에게 당부를 전했습니다.

"20년이 지나도 생생히 기억나는 일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고, 그것을 용기내서 밝히는 과정이 피해자의 수치심을 자극하는 법정의 모습을 보면서 이 나라의 사법부는 누굴 위해 존재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용화여고 성폭력은 오랫동안 이어진 썪은 뿌리입니다.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멈추고 공정한 판결을 해주십시오."

다음 3차 공판은 8월 21일(금) 오후 4시 서울북부지방법원 법정동 301호입니다.


▷스쿨미투 피해자 “국민신문고…오래전 일, 해결 어렵다더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826430&code=61121111&cp=nv

▷'용화여고 스쿨미투' 피해 학생 "스무살 때 성추행 알리려 노력"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73846625836816&mediaCodeNo=257

#용화여고스쿨미투 #스쿨미투 #MeToo #WithYou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활동가 #용화여고졸업생


http://www.politicalmamas.kr/post/938
[연대] “서울시에 인권을, 여성노동자에게 평등을” -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 촉구 공동행동

공동행동 연서명 참가 링크: https://vo.la/ez8lT

◾️생중계링크
https://youtu.be/jTzwl_0Li8A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안에 대해 피해자에 연대하는 목소리가 조직과 문화의 변화를 촉구하는 연대의 물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발생한 성추행 성희롱 성차별 문제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공동행동을 진행합니다. 평등한 조직, 인권이 명실상부히 실현되는 사회, 성평등하고 여성인권이 실현되는 사회, 피해자가 일상과 일터로 복귀할 수 있는 세상을 향한 시민들의 지지와 응원의 보랏빛 행진에 함께해주세요.

※ 행진 및 기자회견에 참여하시지 못하시더라도 본 사건의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 촉구를 위한 연서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동행동 당일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됩니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필히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서명 참여 신청 마감: 7/28(화) 13시
■ 일시: 2020년 7월 28일(화) 10시
■ 장소: 시청역 5번 출구
■ 드레스 코드: 보라(보라색 우산 및 우비가 있으실 경우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 당일 참석하시는 분들께 보라색 우산 150개를 나눠 드릴 예정입니다.
■ 프로그램
10:00 연대 행진 시작
10:30 국가인권위원회 도착 및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 촉구 기자회견
11:00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 촉구 퍼포먼스
■ 제안단체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정치하는엄마들 함께 합니다 #MeToo #WithYou #스쿨미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