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돌봄 한눈에 안되겠니? 양육자도 모르는 돌봄체계🧐
2학기부터 전면적으로 시행하는 "늘봄학교"
학교내 돌봄도, 지역사회 돌봄도 따로따로인 초등 돌봄의 현실.
양육자도 알기 어려운 돌봄체계
아동을 중심으로 한 돌봄체계 구성 및 안내를 촉구합니다.
🟣정치먹는하마 유튜브👍
https://youtube.com/shorts/SOKr6YJM9eY
#돌봄 #학교돌봄 #늘봄학교 #박민아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 #PoliticalMamas #정치먹는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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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과 함께 해요
www.socialfunch.org/politicalmamas
2학기부터 전면적으로 시행하는 "늘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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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돌봄 한눈에 안되겠니? 양육자도 모르는 돌봄체계 #늘봄학교 #돌봄 #학교돌봄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
2학기부터 전면적으로 시행하는 "늘봄학교"학교내 돌봄도, 지역사회 돌봄도 따로따로인 초등 돌봄의 현실.양육자도 알기 어려운 돌봄체계아동을 중심으로 한 돌봄체계 구성 및 홍보를 촉구합니다.
[토론회]
『초등늘봄학교 정책 이대로 괜찮은가? 서울시 초등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 일시 : 2024년 8월 21일(수) 16:00 ~ 18:30
■ 장소 :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서소문 2청사 2층)
• 축사
김인제(서울시의회 부의장)
성흠제(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전병주(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 사회 : 박은경(서울교육단체협의회 상임대표)
• 좌장 : 강혜승(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서울지부 위원장)
• 발제
박성식(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정책국장)
김한민(서울교육단체협의회 정책위원)
• 토론자
박진보(서울화곡초등학교 교사)
박민아(구로구 학부모)*
임조연(서울동신초 시간제돌봄전담사)
김지인(서울등촌초 시간제돌봄전담사)
서울시교육청 늘봄학교 담당자
■ 주최 : 서울특별시의회
■ 주관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울교육단체협의회
#늘봄학교 #초등돌봄 #공공돌봄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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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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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늘봄학교 정책 이대로 괜찮은가? 서울시 초등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 일시 : 2024년 8월 21일(수) 16:00 ~ 18:30
■ 장소 :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서소문 2청사 2층)
• 축사
김인제(서울시의회 부의장)
성흠제(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전병주(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 사회 : 박은경(서울교육단체협의회 상임대표)
• 좌장 : 강혜승(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서울지부 위원장)
• 발제
박성식(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정책국장)
김한민(서울교육단체협의회 정책위원)
• 토론자
박진보(서울화곡초등학교 교사)
박민아(구로구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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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 서울특별시의회
■ 주관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울교육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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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오염수 해양투기 1년,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즉각 중단하라!
오는 8월 24일은 일본 정부가 바다로 후쿠시마 핵 오염수를 버린지 1년이 되는 날이다. 일본 정부는 지난 1년 동안 7차례의 해양투기를 감행했으며, 현재 8차 해양투기가 진행 중이다. 이번 8차 투기는 2024년도(2024년 4월 ~ 2025년 3월) 4번째 투기이며, 이번 회계연도 동안 3번의 투기가 추가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해 일본 정부가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감행하며 그 이유로 든 것은 탱크에 더 이상 오염수를 저장할 공간이 없고, 경제성(비용 처리)과 편의성을 볼 때 바다에 버리는 게 최선이라는 이유였다. 하지만 국내외 전문가, 정치계, 시민사회단체는 대형 탱크(수조)에 육상 장기 보관하는 방법 혹은 시멘트를 부어 고체화하는 방법이 최선이며, 경제성 면에서도 바다로 버리는 것보다 훨씬 나음을 지속적으로 이야기했다.
지난 17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원자로에 남은 핵연료 찌꺼기(데브리)를 반출하는 작업이 21일 시작된다고 한다. 우선 2호기 원자로에 낚싯대 형태 장비를 활용, 3g 이하의 데브리를 시험 반출한다는 계획이다.
후쿠시마 핵 발전소 폐로를 위해서 데브리 반출은 필수다. 하지만 데브리는 인간이 접근하면 죽을 정도의 고선량을 내고 있다. 이런 이유로 사람 대신 로봇이 들어가 작업을 해야 하는데, 로봇 성능이 계속 문제가 돼 데브리 반출이 계속 미뤄져 왔다. 설령 로봇을 투입한다고 해도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는 데브리 양은 불과 몇 g에 불과해 880톤이 쌓인 데브리를 언제 제거해 핵 발전소와 오염수 문제를 해결할 지 암담할 따름이다.
데브리 반출이 계속 실패하면 일본 정부의 2051년 폐로 계획도 무산이고, 오염수 해양투기도 계속될 수 밖에 없다. 상황이 이리 요원한데 오염수 해양투기를 결정한 일본 정부의 판단은 오히려 제 발목을 스스로 잡는 꼴이다.
우리가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중단하라고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인류와 생태계가 다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고, 다 함께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사고와 공격을 통한 여러 환경적 영향과 오염 위험은 전 세계 생태계와 생명체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일본 정부는 언제까지 이뤄질지 모르는 오염수 해양투기를 즉각 중단하고, 육상 장기 보관을 실행해야 한다! 그것이 지구, 인류 그리고 생태계에 대한 도리다. 우리 정부 역시 책임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주권국으로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을 위해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 ‘일본산수산물수입금지’ 등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기준치 이하라서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독’을 물로 희석한다고 해서 물이 되지 않는다. ‘독’은 ‘독’일 뿐이다!
오염수 해양투기 즉각 중단하라!
2024년 8월 22일(목)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보도자료
https://www.politicalmamas.kr/post/4129
#지구하마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PoliticalMamas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전국행동 #김한나활동가 #남궁수진활동가 #박민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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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해양투기 1년,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즉각 중단하라!
오는 8월 24일은 일본 정부가 바다로 후쿠시마 핵 오염수를 버린지 1년이 되는 날이다. 일본 정부는 지난 1년 동안 7차례의 해양투기를 감행했으며, 현재 8차 해양투기가 진행 중이다. 이번 8차 투기는 2024년도(2024년 4월 ~ 2025년 3월) 4번째 투기이며, 이번 회계연도 동안 3번의 투기가 추가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해 일본 정부가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감행하며 그 이유로 든 것은 탱크에 더 이상 오염수를 저장할 공간이 없고, 경제성(비용 처리)과 편의성을 볼 때 바다에 버리는 게 최선이라는 이유였다. 하지만 국내외 전문가, 정치계, 시민사회단체는 대형 탱크(수조)에 육상 장기 보관하는 방법 혹은 시멘트를 부어 고체화하는 방법이 최선이며, 경제성 면에서도 바다로 버리는 것보다 훨씬 나음을 지속적으로 이야기했다.
지난 17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원자로에 남은 핵연료 찌꺼기(데브리)를 반출하는 작업이 21일 시작된다고 한다. 우선 2호기 원자로에 낚싯대 형태 장비를 활용, 3g 이하의 데브리를 시험 반출한다는 계획이다.
후쿠시마 핵 발전소 폐로를 위해서 데브리 반출은 필수다. 하지만 데브리는 인간이 접근하면 죽을 정도의 고선량을 내고 있다. 이런 이유로 사람 대신 로봇이 들어가 작업을 해야 하는데, 로봇 성능이 계속 문제가 돼 데브리 반출이 계속 미뤄져 왔다. 설령 로봇을 투입한다고 해도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는 데브리 양은 불과 몇 g에 불과해 880톤이 쌓인 데브리를 언제 제거해 핵 발전소와 오염수 문제를 해결할 지 암담할 따름이다.
데브리 반출이 계속 실패하면 일본 정부의 2051년 폐로 계획도 무산이고, 오염수 해양투기도 계속될 수 밖에 없다. 상황이 이리 요원한데 오염수 해양투기를 결정한 일본 정부의 판단은 오히려 제 발목을 스스로 잡는 꼴이다.
우리가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중단하라고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인류와 생태계가 다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고, 다 함께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사고와 공격을 통한 여러 환경적 영향과 오염 위험은 전 세계 생태계와 생명체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일본 정부는 언제까지 이뤄질지 모르는 오염수 해양투기를 즉각 중단하고, 육상 장기 보관을 실행해야 한다! 그것이 지구, 인류 그리고 생태계에 대한 도리다. 우리 정부 역시 책임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주권국으로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을 위해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 ‘일본산수산물수입금지’ 등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기준치 이하라서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독’을 물로 희석한다고 해서 물이 되지 않는다. ‘독’은 ‘독’일 뿐이다!
오염수 해양투기 즉각 중단하라!
2024년 8월 22일(목)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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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핵 오염수 해양투기 1년 기자회견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즉각 중단하라!" | 정치하는엄마들
[토론회] 『초등늘봄학교 정책 이대로 괜찮은가? 서울시 초등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8월 21일(수)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원하는 학생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늘봄학교 제도가 체계적으로 안착하고 아동이 행복한 아동중심 늘봄학교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박민아 활동가가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 일시 : 2024년 8월 21일(수) 16:00 ~ 18:30
■ 장소 :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서소문 2청사 2층)
🟣토론회 현장 영상 & 자료집 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4117
#늘봄학교 #초등돌봄 #공공돌봄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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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4년 8월 21일(수) 16:00 ~ 18:30
■ 장소 :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서소문 2청사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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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석탄법제정을위한시민사회연대 | 정치하는엄마들]
정의로운 탈석탄법 제정 촉구와 907 기후정의행진 참여 선언 국회 기자회견
전국 석탄발전소의 조속하고 단계적인 폐쇄와 발전노동자의 고용이 보장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을 보호하기 위한 ’정의로운 탈석탄법 제정‘ 이 꼭 필요합니다.
9월 4일 국회 앞에서 나눈 907 기후정의행진 참여를 선언하며 아기기후소송 헌법소원 청구인 박서율 활동가(10살)의 탈석탄법 제정 촉구 발언을 김정덕 활동가가 전했습니다.
“아기기후소송 헌법소원 청구인 박서율입니다.
탈석탄법은 왜 만들어야 할까요?
석탄발전소에서 온실가스와 이산화탄소가 많이 배출되어서, 지구를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구온난화를 넘어 지구가 끓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척블루파워는 건설을 중단해야 합니다. 중단하지 못하면 이산화탄소는 더 많아질 겁니다.
탄소를 줄여야 우리 모두 지구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지 못하면 지구를 떠나서 다른 행성에서 살아야 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다른 행성으로 가기 전에 우리 모두 멸종할 것입니다.
탈석탄법을 빨리 만들어서 석탄화력발전소를 멈춰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지 않고 안전하게 다른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 초등학교에서도 지구가 끓고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있는데, 국회의원은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하면서, 왜 탈석탄법을 안 만드는 건가요? 몰라서인가요? 국회의원들은 학교를 다시 다녀야 하는 게 아닐까요?
일부러 안 만들고 있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누구를 위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나요?
모른다면 배우고, 안다면 지금 당장 탈석탄법을 만드십시오!”
🟣보도자료 및 활동가 발언 전문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4160
#탈석탄법제정연대 #삼척블루파워 #907기후정의행진 #지구하마 #정치하는엄마들 #김정덕활동가 #박민아활동가 #박서율활동가
정의로운 탈석탄법 제정 촉구와 907 기후정의행진 참여 선언 국회 기자회견
전국 석탄발전소의 조속하고 단계적인 폐쇄와 발전노동자의 고용이 보장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을 보호하기 위한 ’정의로운 탈석탄법 제정‘ 이 꼭 필요합니다.
9월 4일 국회 앞에서 나눈 907 기후정의행진 참여를 선언하며 아기기후소송 헌법소원 청구인 박서율 활동가(10살)의 탈석탄법 제정 촉구 발언을 김정덕 활동가가 전했습니다.
“아기기후소송 헌법소원 청구인 박서율입니다.
탈석탄법은 왜 만들어야 할까요?
석탄발전소에서 온실가스와 이산화탄소가 많이 배출되어서, 지구를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구온난화를 넘어 지구가 끓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척블루파워는 건설을 중단해야 합니다. 중단하지 못하면 이산화탄소는 더 많아질 겁니다.
탄소를 줄여야 우리 모두 지구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지 못하면 지구를 떠나서 다른 행성에서 살아야 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다른 행성으로 가기 전에 우리 모두 멸종할 것입니다.
탈석탄법을 빨리 만들어서 석탄화력발전소를 멈춰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지 않고 안전하게 다른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 초등학교에서도 지구가 끓고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있는데, 국회의원은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하면서, 왜 탈석탄법을 안 만드는 건가요? 몰라서인가요? 국회의원들은 학교를 다시 다녀야 하는 게 아닐까요?
일부러 안 만들고 있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누구를 위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나요?
모른다면 배우고, 안다면 지금 당장 탈석탄법을 만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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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석탄법제정연대 #삼척블루파워 #907기후정의행진 #지구하마 #정치하는엄마들 #김정덕활동가 #박민아활동가 #박서율활동가
교육당국은 무너진 학교 구성원들을 일으켜 세우고 학교 현장을 재건하라!
9월 12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현재 교육당국의 문제를 지적하고, 근본적인 예방을 위한 성인지적 교육 마련을 촉구하는 정의당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본부 기자회견에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 활동가 함께 했습니다.
❝저는 여성으로 또 이 시대에 아이를 키워내야 하는 양육자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딥페이크 성착취물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10대아동청소년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은 어쩌면 예견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딥페이크 성착취물로 온 나라가 떠들썩 하기 전에 교육당국은 무엇을 했습니까! 제대로 된 현황파악도 하지 못하였고, 학생들은 그저 개인적으로 X에 우리학교가 올라와 있는지, 없는지 사적영역을 더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는 무엇을 했습니까!
올해 성 인권 교육 예산을 전액 삭감한 이후 내년에도 해당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습니다.
2015년 성교육 표준안이 나온 뒤로 10년 가까이 성평등 교육이 도외시 되었고, 최근에는 성교육 도서가 학교 도서관마다 폐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와 다른 사람의 경계를 구분하는 법, 관계를 건강하게 맺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는 아이들이 누군가를 능욕하는 일을 단지 "놀이"로 규정하며 딥페이크 성착취물의 가해자 그리고 피해자를 만들어 냈습니다. 지금이라도 포괄적 성평등교육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구상하고 확대해야 할 때입니다.
10대 아동청소년의 딥페이크 성착취물은 갑자기 튀어나온 사회현상이 아닙니다. 그동안 텔레그램 성범죄를 묵인하고,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지 못한 정부와 교육당국의 결과물입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누군가의 인격을 침해하는 것은 놀이로도 할 수 없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할 때입니다.
발전된 기술에 의한 성착취물이 딥페이크가 끝이 아닐 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된 대책과, 그리고 지금이라도, 학교현장에서 학생을 포함한 교사들 또한 성인권교육과 미디어리터러쉬 교육을 통해 공동체의 신뢰가 더이상은 무너지지 않게 끔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피해자의 회복을 위한 지원을 공고히 하고 피해자가 다시 사회구성원으로 이 사회에 회복 할 수 있음을 말해줘야 합니다. 내가 피해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내 옆의 사람도 믿지 못하는 불안감과 공포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어른들을 믿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작은 희망을 가지고 이 사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의 제대로 된 대책으로 어른들을 믿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실날같은 신뢰를 무너뜨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 관련 기사 보러가기
[뉴시스] "SNS 걸어잠근 청소년 모두가 피해자…대책 마련해달라"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912_0002886603
🟣기자회견문 · 발언 전문
https://www.politicalmamas.kr/post/4194
#딥페이크성범죄OUT #정치하는엄마들 #PoliticalMamas #스쿨미투 #METOO #WITHYOU #박민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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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현재 교육당국의 문제를 지적하고, 근본적인 예방을 위한 성인지적 교육 마련을 촉구하는 정의당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본부 기자회견에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 활동가 함께 했습니다.
❝저는 여성으로 또 이 시대에 아이를 키워내야 하는 양육자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딥페이크 성착취물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10대아동청소년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은 어쩌면 예견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딥페이크 성착취물로 온 나라가 떠들썩 하기 전에 교육당국은 무엇을 했습니까! 제대로 된 현황파악도 하지 못하였고, 학생들은 그저 개인적으로 X에 우리학교가 올라와 있는지, 없는지 사적영역을 더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는 무엇을 했습니까!
올해 성 인권 교육 예산을 전액 삭감한 이후 내년에도 해당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습니다.
2015년 성교육 표준안이 나온 뒤로 10년 가까이 성평등 교육이 도외시 되었고, 최근에는 성교육 도서가 학교 도서관마다 폐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와 다른 사람의 경계를 구분하는 법, 관계를 건강하게 맺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는 아이들이 누군가를 능욕하는 일을 단지 "놀이"로 규정하며 딥페이크 성착취물의 가해자 그리고 피해자를 만들어 냈습니다. 지금이라도 포괄적 성평등교육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구상하고 확대해야 할 때입니다.
10대 아동청소년의 딥페이크 성착취물은 갑자기 튀어나온 사회현상이 아닙니다. 그동안 텔레그램 성범죄를 묵인하고,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지 못한 정부와 교육당국의 결과물입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누군가의 인격을 침해하는 것은 놀이로도 할 수 없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할 때입니다.
발전된 기술에 의한 성착취물이 딥페이크가 끝이 아닐 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된 대책과, 그리고 지금이라도, 학교현장에서 학생을 포함한 교사들 또한 성인권교육과 미디어리터러쉬 교육을 통해 공동체의 신뢰가 더이상은 무너지지 않게 끔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피해자의 회복을 위한 지원을 공고히 하고 피해자가 다시 사회구성원으로 이 사회에 회복 할 수 있음을 말해줘야 합니다. 내가 피해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내 옆의 사람도 믿지 못하는 불안감과 공포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어른들을 믿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작은 희망을 가지고 이 사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의 제대로 된 대책으로 어른들을 믿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실날같은 신뢰를 무너뜨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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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SNS 걸어잠근 청소년 모두가 피해자…대책 마련해달라"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우리 모두가 피해자입니다. 우리는 일상을 빼앗겼습니다. 서로를 의심하고 얼굴을 가리고 조금이라도 친해지는 것이 두려워 사회관계망인 SNS를 걸어 잠그는 우리 청소년들, 모두가 피해자입니다."한성여중에 재학 중인 장효주 학생은 12일 "딥페이크 성범죄 기사를 보고 친구들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했고, 카카오톡 등에 올렸던 사..
딥페이크 성범죄는 입법을 통한 강력한 처벌 등의 사후적 조치도 중요하지만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에 AI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이를 윤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이 선행돼어야 합니다.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공교육 현장에서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고 학교 내 성교육 예산은 삭감된 상황입니다. 박민아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일요신문 인터뷰를 통해 AI교과서 등 학교 내 디지털 활용은 강화되고 있으면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나 성교육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은 문제로 학생뿐 아니라 학교 현장의 모든 사람을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관련 기사 보러가기
[일요신문 |기자 김정아] 딥페이크 공포② ‘퍼뜨릴 목적’ 입증 못하면 처벌도 못하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79503
#딥페이크성범죄OUT #정치하는엄마들 #스쿨미투 #METOO #WITHYOU #박민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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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공교육 현장에서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고 학교 내 성교육 예산은 삭감된 상황입니다. 박민아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일요신문 인터뷰를 통해 AI교과서 등 학교 내 디지털 활용은 강화되고 있으면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나 성교육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은 문제로 학생뿐 아니라 학교 현장의 모든 사람을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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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기자 김정아] 딥페이크 공포② ‘퍼뜨릴 목적’ 입증 못하면 처벌도 못하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79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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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딥페이크 공포②] ‘퍼뜨릴 목적’ 입증 못하면 처벌도 못하네…
[일요신문] “중학교 3학년인 딸의 같은 반 남학생들이 딸의 얼굴에 AV배우 몸을 합성해 자기들끼리 봤다고 합니다.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그랬다네요. 너무 ...
[정치하는엄마들 |10.29 돌봄의날 조직위원회 ]
“10.29 국제돌봄의날 기념”
10.29 국제돌봄의날 주간 돌입 기자회견
▪️일시: 2024년 10월 28일(월) 오전 10시
▪️장소: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주최: 10.29 국제돌봄의날 조직위원회
▪️기자회견 순서
|1. 취지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김흥수 부위원장
|2. 돌봄중심 사회로의 전환 : 한국노총 가사‧돌봄유니온 최영미 위원장
|3. 국가가 책임지는 돌봄 공공성 확보 :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전은경 팀장
|4. 돌봄노동 가치 재평가 및 처우개선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조 전지현 위원장
|5. 돌봄권리 보장 :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 활동가*
|6. 요구안 발표 : 한국여성민우회 류형림 활동가
2024년은 돌봄과 관련된 이슈들이 우리 사회에 여럿 있었습니다. 가장 큰 세 가지를 꼽으라면 한국은행 보고서로 촉발된 돌봄노동자 최저임금 차등적용 이슈 한국은행이 올해 3월 내놓은 이슈와 공적돌봄기관인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해산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시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입니다. 돌봄과 관련된 이러한 이슈들의 면면을 보면 우리 사회는 돌봄노동의 가치하락과 공공성 후퇴를 걱정해야 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유엔에서는 10월 29일을 “국제 돌봄 및 지원의 날”(International Day of Care and Support)로 정했습니다. 위태로운 돌봄의 전망 속에서 국내의 노동시민사회는 이 날을 중심으로 돌봄의 공공성과 지속가능한 돌봄을 우리사회에 요구하기 위해 ‘10.29 국제돌봄의날 조직위원회’를 조직하고 10.29국제돌봄의날 주간 돌입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10월 28일 10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취재요청서
https://www.politicalmamas.kr/post/4312
#돌봄 #돌봄공공성강화 #국가책임돌봄 #돌봄의날_조직위원회 #국제돌봄의날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활동가 #International_Day_of_Care_and_Support #PoliticalM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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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국제돌봄의날 기념”
10.29 국제돌봄의날 주간 돌입 기자회견
▪️일시: 2024년 10월 28일(월) 오전 10시
▪️장소: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주최: 10.29 국제돌봄의날 조직위원회
▪️기자회견 순서
|1. 취지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김흥수 부위원장
|2. 돌봄중심 사회로의 전환 : 한국노총 가사‧돌봄유니온 최영미 위원장
|3. 국가가 책임지는 돌봄 공공성 확보 :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전은경 팀장
|4. 돌봄노동 가치 재평가 및 처우개선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조 전지현 위원장
|5. 돌봄권리 보장 :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 활동가*
|6. 요구안 발표 : 한국여성민우회 류형림 활동가
2024년은 돌봄과 관련된 이슈들이 우리 사회에 여럿 있었습니다. 가장 큰 세 가지를 꼽으라면 한국은행 보고서로 촉발된 돌봄노동자 최저임금 차등적용 이슈 한국은행이 올해 3월 내놓은 이슈와 공적돌봄기관인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해산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시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입니다. 돌봄과 관련된 이러한 이슈들의 면면을 보면 우리 사회는 돌봄노동의 가치하락과 공공성 후퇴를 걱정해야 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유엔에서는 10월 29일을 “국제 돌봄 및 지원의 날”(International Day of Care and Support)로 정했습니다. 위태로운 돌봄의 전망 속에서 국내의 노동시민사회는 이 날을 중심으로 돌봄의 공공성과 지속가능한 돌봄을 우리사회에 요구하기 위해 ‘10.29 국제돌봄의날 조직위원회’를 조직하고 10.29국제돌봄의날 주간 돌입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10월 28일 10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취재요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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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10.29 국제돌봄의날 기념” 10.29 국제돌봄의날 주간 돌입 기자회견 | 정치하는엄마들
📣11월 7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2025년 3.8 여성파업 조직위원회의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을 위한 투쟁의 미디어 스튜디오 알 Studio R에서 박민아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의 발언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스튜디오 알 유튜브] [여성파업] 너희는 갈라치지만, 우리는 단결한다! | 박민아
https://youtu.be/YarSntWNOG8?si=MKzq7buIFp-9BSjt
🟣2025년 3.8 여성파업 요구안
https://www.politicalmamas.kr/post/4346
🙋♀️2025년 3·8 여성파업 조직위원회 · 위원 신청링크
단체 |https://bit.ly/202538여성파업조직위신청
개인 |https://bit.ly/202538여성파업조직위원신청
#20250308_여성파업조직위원회 #정치하는엄마들 #WomenStrike #PoliticalMamas #박민아활동가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을 위한 투쟁의 미디어 스튜디오 알 Studio R에서 박민아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의 발언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스튜디오 알 유튜브] [여성파업] 너희는 갈라치지만, 우리는 단결한다! | 박민아
https://youtu.be/YarSntWNOG8?si=MKzq7buIFp-9BSjt
🟣2025년 3.8 여성파업 요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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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8 여성파업 조직위원회 · 위원 신청링크
단체 |https://bit.ly/202538여성파업조직위신청
개인 |https://bit.ly/202538여성파업조직위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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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파업] 너희는 갈라치지만, 우리는 단결한다!👊 박민아
2025년 3·8 여성파업 조직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발언 5. 여성파업에 함께하는 여성단체
- 박민아: 정치하는 엄마들
“돌봄 없이 살 수 없다!”
“사람 봐가면서 임금 후려치지 마라!”
“ 단 한 명도 잃을 수 없다, 출퇴근하다, 일하다 성폭력 당하는 현실 끝장내자!”
“출생률 말고 성과 재생산 권리를!”
“일하다가 죽기 전에 위험하면 멈춰, 아프면 멈춰!”
“이주여성노동자에게 평등한 노동권을!”
“모든 혐오와 차별에 반대한다!”
“갈라치기 이제…
발언 5. 여성파업에 함께하는 여성단체
- 박민아: 정치하는 엄마들
“돌봄 없이 살 수 없다!”
“사람 봐가면서 임금 후려치지 마라!”
“ 단 한 명도 잃을 수 없다, 출퇴근하다, 일하다 성폭력 당하는 현실 끝장내자!”
“출생률 말고 성과 재생산 권리를!”
“일하다가 죽기 전에 위험하면 멈춰, 아프면 멈춰!”
“이주여성노동자에게 평등한 노동권을!”
“모든 혐오와 차별에 반대한다!”
“갈라치기 이제…
[스쿨미투]
“우리는 이 사건에서 무엇을 배우고 있습니까. 정의는 없고 정의로운 사람은 결국 교단에서 떠밀려 간 것을 배워야 합니까. 지혜복 교사의 부당해고를 지금 당장 철회하십시오. 지혜복 교사를 원래 자리로 되돌려 놓는 것이 정의입니다.”
2024년 11월 13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지혜복교사 부당해임, 형사고발, 부당전보 철회 / A학교 성폭력 사안 온전한 해결을 촉구하는 6차 집중집회가 열렸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을 위한 투쟁의 미디어 스튜디오 알 Studio R에서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 활동가의 발언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스튜디오 알 유튜브] 지혜복교사 부당해임 철회 A학교 성폭력 사안 온전한 해결! 6차 집중집회 | 박민아
https://youtu.be/dsuyo0fCBEs?si=vm2lWUbQCkuLxVbd
#A학교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공익제보교사부당전보철회를위한공대위 #스쿨미투 #METOO #WITHYOU #정치하는엄마들 #PoliticaMamas #박민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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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사건에서 무엇을 배우고 있습니까. 정의는 없고 정의로운 사람은 결국 교단에서 떠밀려 간 것을 배워야 합니까. 지혜복 교사의 부당해고를 지금 당장 철회하십시오. 지혜복 교사를 원래 자리로 되돌려 놓는 것이 정의입니다.”
2024년 11월 13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지혜복교사 부당해임, 형사고발, 부당전보 철회 / A학교 성폭력 사안 온전한 해결을 촉구하는 6차 집중집회가 열렸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을 위한 투쟁의 미디어 스튜디오 알 Studio R에서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 활동가의 발언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스튜디오 알 유튜브] 지혜복교사 부당해임 철회 A학교 성폭력 사안 온전한 해결! 6차 집중집회 | 박민아
https://youtu.be/dsuyo0fCBEs?si=vm2lWUbQCkuLxV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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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복교사 부당해임 철회 A학교 성폭력 사안 온전한 해결! 6차 집중집회 | 박민아
2024년 11월 13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지혜복교사 부당해임, 형사고발, 부당전보 철회 / A학교 성폭력 사안 온전한 해결! 6차 집중집회가 열렸습니다. 박민아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가 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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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을 위한 투쟁의 미디어, Studio R입니다.
• 정기후원 신청 : bit.ly/스튜디오알후원
• 후원계좌 : 기업 694-038709-04-014 양동민
• 제보/문의 : studior246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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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공동파업지지 시민사회 공동주최 기자회견]
지난 11월 29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서소문 청사 앞에서 공공운수노조의 공동파업을 지지하는 시민사회 공동주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 활동가의 발언 함께 나눕니다.
“안녕하십니까,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활동가입니다.
양육자로 이런 자리에 서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이 자리에 서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학교를 일터로 일하시는 교육공무직분들이 학교를 구성하는 구성원으로 제대로 된 처우와 안정된 고용이 결국에는 아이들이 누리는 학교생활 전반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때 학교가 문을 닫으며 정규수업을 온라인으로 돌리고 EBS시청으로 정규수업이 이뤄지는 동안 학교에 나와서 긴급돌봄까지 맡으며 학교에서 아이들 곁을 지킨 것은 돌봄전담사분들이었습니다. 태풍이 오고 비가 많이 오던 날에도 정규수업은 쉬어가지만 방과후 돌봄교실은 방학을 포함하여 쉬는 날이 없었습니다. 돌봄전담사분들이 양육자를 지켜주시고 아이들을 지켜주신 덕분에 저 같이 일을 하는 양육자들이 마음을 놓고 일터에 나갈 수 있었습니다.
학교라는 공간이 저는 정규수업만 하는 학습만을 위한 곳이라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학교라는 공간이 생활공간이라 생각합니다. 학교라는 생활공간에서 배워오는 것들은 정규수업 안에서는 배울 수 없는 다양한 것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교에 가서 좋은 어른들을 만나고 또 또래 친구들을 만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관계를 배우고, 공동체 생활을 배우고 그 안에서 관계 맺는 법과 생활 태도를 배워 오는 곳이 바로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안에서 아이들이 만나는 좋은 어른들은 교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공무직 선생님들이 계신다 생각합니다.
저는 틈새시간이 생기면, 도서관에 가라고 말합니다. 학교 도서관 사서선생님들은 아이들이 그 공간에서 편안하게 독서를 하던 조용하게 쉽을 하던, 아이들이 편안하게 틈새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스스로 도서관에서 조용하게 있어야 한다는 것, 도서관예절을 스스로 배우게 됩니다. 그것이 정규수업 외의 배움이라 생각합니다.
급식시간에 급식선생님이 많이 먹어라~ 하면서 소세지를 두 개밖에 주지 않는다.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급식노동자분들이 폐에 구멍이 생기며 볶음밥을 하고 누군가의 아픔으로 급식을 만든다는 것을 저는 부끄럽지만 이 활동을 하며 알았습니다. 저도 매일매일 음식을 한다는 것이 사랑하는 이들이 있지만, 정말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노동으로 매일매일 영양 가득한 급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아는 것도 정규수업 외의 배움입니다.
저를 비롯하여 수많은 양육자들은 학교가 모두에게 안전한 공간이기를 바랍니다. 교육공무직분들의 고된 노동이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양육자들은 알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교육공무직분들이 없으면 학교라는 곳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음을 압니다. 제대로 된 처우를 요구하는 것이 교육공무직분들이 하는 고강도 노동에 비해 과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태풍이 부나, 질병이 닥치나, 아이들의 곁을 늘 지켜주신 분들도 교육공무직분들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압니다.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이 자리를 빌어 양육자대표로 전합니다.
교육공무직분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투쟁이 양질의 학교복지로 이어진다라는 것을 정부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최저임금도 안되는 노동의 값을 이 분들에게 쥐어줘도 된다라고 생각하는 정부는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학교가 누구에게나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정치하는엄마들도 목소리를 함께 하겠습니다.”
🟣소식 자세히 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4399
#기후정의동맹 #노년유니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플랫폼노동 #희망찾기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활동가
지난 11월 29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서소문 청사 앞에서 공공운수노조의 공동파업을 지지하는 시민사회 공동주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 활동가의 발언 함께 나눕니다.
“안녕하십니까,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활동가입니다.
양육자로 이런 자리에 서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이 자리에 서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학교를 일터로 일하시는 교육공무직분들이 학교를 구성하는 구성원으로 제대로 된 처우와 안정된 고용이 결국에는 아이들이 누리는 학교생활 전반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때 학교가 문을 닫으며 정규수업을 온라인으로 돌리고 EBS시청으로 정규수업이 이뤄지는 동안 학교에 나와서 긴급돌봄까지 맡으며 학교에서 아이들 곁을 지킨 것은 돌봄전담사분들이었습니다. 태풍이 오고 비가 많이 오던 날에도 정규수업은 쉬어가지만 방과후 돌봄교실은 방학을 포함하여 쉬는 날이 없었습니다. 돌봄전담사분들이 양육자를 지켜주시고 아이들을 지켜주신 덕분에 저 같이 일을 하는 양육자들이 마음을 놓고 일터에 나갈 수 있었습니다.
학교라는 공간이 저는 정규수업만 하는 학습만을 위한 곳이라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학교라는 공간이 생활공간이라 생각합니다. 학교라는 생활공간에서 배워오는 것들은 정규수업 안에서는 배울 수 없는 다양한 것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교에 가서 좋은 어른들을 만나고 또 또래 친구들을 만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관계를 배우고, 공동체 생활을 배우고 그 안에서 관계 맺는 법과 생활 태도를 배워 오는 곳이 바로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안에서 아이들이 만나는 좋은 어른들은 교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공무직 선생님들이 계신다 생각합니다.
저는 틈새시간이 생기면, 도서관에 가라고 말합니다. 학교 도서관 사서선생님들은 아이들이 그 공간에서 편안하게 독서를 하던 조용하게 쉽을 하던, 아이들이 편안하게 틈새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스스로 도서관에서 조용하게 있어야 한다는 것, 도서관예절을 스스로 배우게 됩니다. 그것이 정규수업 외의 배움이라 생각합니다.
급식시간에 급식선생님이 많이 먹어라~ 하면서 소세지를 두 개밖에 주지 않는다.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급식노동자분들이 폐에 구멍이 생기며 볶음밥을 하고 누군가의 아픔으로 급식을 만든다는 것을 저는 부끄럽지만 이 활동을 하며 알았습니다. 저도 매일매일 음식을 한다는 것이 사랑하는 이들이 있지만, 정말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노동으로 매일매일 영양 가득한 급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아는 것도 정규수업 외의 배움입니다.
저를 비롯하여 수많은 양육자들은 학교가 모두에게 안전한 공간이기를 바랍니다. 교육공무직분들의 고된 노동이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양육자들은 알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교육공무직분들이 없으면 학교라는 곳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음을 압니다. 제대로 된 처우를 요구하는 것이 교육공무직분들이 하는 고강도 노동에 비해 과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태풍이 부나, 질병이 닥치나, 아이들의 곁을 늘 지켜주신 분들도 교육공무직분들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압니다.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이 자리를 빌어 양육자대표로 전합니다.
교육공무직분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투쟁이 양질의 학교복지로 이어진다라는 것을 정부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최저임금도 안되는 노동의 값을 이 분들에게 쥐어줘도 된다라고 생각하는 정부는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학교가 누구에게나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정치하는엄마들도 목소리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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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공공운수노조 공동파업지지 시민사회 공동주최 기자회견 | 정치하는엄마들
지난 11월 2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서소문청사 앞에서 기후정의동맹, 노년유니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플랫폼노동, 희망찾기, 정치하는엄마들 등 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운수노조의 공동파업 돌입을 지지했습니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 활동가는 교육 공무직 분들의 제대로 된 처우와 안정된 고용이 결국엔 아이들이 누리는 학교생활 전반에 영향을 끼치게 되며, 교육공무직분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투쟁이 양질의 학교복지로 이어짐을 정부가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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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원 | 기자 유수연] 시민단체, 공공부문 파업 지지…"처우 개선해야 공공서비스 질 높아져"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61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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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 참여한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 활동가는 교육 공무직 분들의 제대로 된 처우와 안정된 고용이 결국엔 아이들이 누리는 학교생활 전반에 영향을 끼치게 되며, 교육공무직분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투쟁이 양질의 학교복지로 이어짐을 정부가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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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원 | 기자 유수연] 시민단체, 공공부문 파업 지지…"처우 개선해야 공공서비스 질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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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공공부문 파업 지지…"처우 개선해야 공공서비스 질 높아져"
공공운수노조 "공동파업은 국민의 생명·안전 쟁취를 향한 발걸음" 시민단체 "처우개선을 위한 투쟁이 양질의 복지로 이어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산하 4개 사업장이 공동파업 돌입을 앞둔 가운데, 시민단체가 "공공성과 공공노동자들의 노동권은 별개가 아니다"라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