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뉴스 ; 정치하는엄마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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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방과후학교 업체위탁 중단 촉구 기자회견

‘공교육의 외주화’ 방과후학교 업체위탁 이제 그만!

오늘 서울 종로구 시울시교육청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방과후학교강사지부가 주최한 ‘방과후 학교 업체위탁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 정치하는엄마들 김정덕 활동가 함께 했습니다.

전국방과후학교강사지부는 “업체위탁은 공교육의 외주화이고, 비정규직과 간접고용을 줄이겠다는 정부의 취지에도 거스른다”며 교육청에 위탁운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공교육의외주화 #방과후학교_업체위탁_중단하라 #공적돌봄 #초등돌봄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보도자료 전문보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2062
"서울 방과후학교 10곳 중 4곳이 위탁"

방과후노조 "학교가 직접 운영해야"

[뉴스토마토/기사 신재현]

방과후학교 강사들이 서울 지역 방과후학교의 민간위탁 비중이 40% 이상이나 된다고 지적하며 학교의 직접 운영을 촉구했다.

유치원 및 어린이집 문제를 지적해온 학부모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의 김정덕 활동가는 “그동안 유·보육기관들의 사회복지체계 민간위탁으로 인한 폐해를 공교육 기관인 학교가 왜 답습하려는 건가"라며 "매학기, 어떨 때는 몇개월 단위로 바뀌는 고용문제와 안전 등 문제 발생시 책임 문제 등은 안중에도 없는가” 라고 토로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94223&inflow=N

#공교육의외주화 #방과후학교_업체위탁_중단하라 #공적돌봄 #초등돌봄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공교육도 외주화? “방과후학교 업체위탁 중단”

[뉴스클레임/ 기자 천주영]

전국방과후학교강사지부, 방과후학교 업체위탁 중단 촉구

김정덕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방과후학교에서 아이와 선생님 모두가 즐거워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면서 “그동안 유·보육기관들의 사회복지체계의 민간위탁으로 인한 폐해를 공교육기관인 학교가 왜 답습하려는 것인가”라고 물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newsclai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2651

#공교육의외주화 #방과후학교_업체위탁_중단하라 #공적돌봄 #초등돌봄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초등돌봄팀 활동소식] 방과후학교 적극 운영 촉구

23일(수) 오전 전국방과후학교강사지부가 주최한 서울시교육청 앞 기자회견에 정치하는엄마들의 지지발언이 있었습니다.

박민아 활동가는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모두 힘들 때일수록 학교는 본래 방과후학교 취지에 맞게 양육자의 사교육 비용 절감을 위해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며 “학교장 재량으로 아이들에게 교육받을 권리를 빼앗을 권한은 없다”며 방과후학교의 적극적인 운영을 촉구했습니다.

🟣[에뉴뉴스/기자 김용민] 전국방과후학교강사지부, “비·눈이 와도, 개가 짖어도 방과후학교 탓이란 말인가”
http://www.ed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97

🙋🏻‍♀️보도자료 & 박민아 활동가 발언 전문보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2154

#방과후학교 #방과후교실 #적극운영촉구 #서울시교육청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활동가
[초등돌봄팀 활동소식] 방과후학교 적극 운영 촉구 연속 기자회견 🏫

정치하는엄마들은 24일(목) 오전 전국방과후학교강사지부가 주최한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앞 기자회견에서 지지발언을 이어갔습니다.

방세라 활동가는 “교육은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한다. 그렇기에 학교의 재량에 맡기겠다는 교육청의 발상은 너무나 무책임하다.”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경기도교육청의 슬로건처럼 단 한 명의 아이도 다양한 교육의 기회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방과후학교 정상화를 위해 교육청이 나서길 촉구했습니다.

🟣[에뉴인뉴스/기자 김용민] 전국방과후학교강사지부, 학교에서의 차별과 폄훼 관행 중단할 것을 요구
http://www.ed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31

🙋🏻‍♀️보도자료 & 방세라 활동가 발언 전문보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2158

#방과후학교 #방과후교실 #적극운영촉구 #경기도교육청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방세라활동가
"방과후학교 사라진 자리, 사교육이 메워"
[내일신문/김형선기자]

🟣기사전문보기: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15447

방세라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저희 아이가 초등학교 때 받았던 방과후학교 수업을 떠올려보면 교과학습과 더불어 또다른 배움의 기쁨을 알게 해줬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방과후학교 수업은 멈췄고, 적은 비용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수업을 받을 수 있던 기회가 사라져 학부모들은 그 자리를 사교육으로 메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방 활동가는 "코로나19 이후 교육격차가 심화되면서 교육부는 교과수업에 대해선 어떻게든 방역과 함께 갈 수 있는 대안과 방법을 제시하지만 방과후학교에 대해선 그렇지 않다"면서 "많은 학교에선 돌봄교실이나 대면수업은 진행하면서도 방과후학교는 축소하거나 중단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방과후학교 #방과후교실 #적극운영촉구 #경기도교육청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방세라활동가
[국회 토론회] 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방과 후 학교' 제도개선방안 모색 토론회

▪️ 일시 : 2022년 7월 19일(화) 오전 10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진행 : 강은희(서비스연맹 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발제
1. 신석진(국민입법센터 운영위원)
방과후학교 이용실태와 학부모 방과후강사 인식조사 결과
2. 손재광(방과후강사노조 부위원장)
방과후학교 공공성 확대 및 강사 처우 개선 방안

▫️ 토론
- 구본창(사교육걱정 없는세상 정책대안 연구소장)
- 백운희(정치하는엄마들)
- 장정욱(나라살림연구소 정책위원)
- 장금현(교육부 방과후돌봄정책과 장학관)
- 김은주(인천북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 주최 : 국회의원 강득구, 민주노총서비스연맹 방과후강사노동조합

🟣자세히 보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2404

#방과후학교 #방과후교실 #제도개선 #국회토론회 #공공돌봄 #초등돌봄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백운희활동가
[국회 토론회] 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방과 후 학교' 제도개선방안 모색 토론회

🟣토론회 중계 보기 [강득구TV] 1:03:37~
https://youtu.be/0vhjnnf_dGg?t=3818

▪️ 일시 : 2022년 7월 19일(화) 오전 10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진행 : 강은희(서비스연맹 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발제
1. 신석진(국민입법센터 운영위원)
방과후학교 이용실태와 학부모 방과후강사 인식조사 결과
2. 손재광(방과후강사노조 부위원장)
방과후학교 공공성 확대 및 강사 처우 개선 방안

▫️ 토론
- 구본창 (사교육걱정 없는세상 정책대안 연구소장)
- 백운희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 장정욱 (나라살림연구소 정책위원)
- 장금현 (교육부 방과후돌봄정책과 장학관)
- 김은주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 주최 : 국회의원 강득구, 민주노총서비스연맹 방과후강사노동조합


#방과후학교 #방과후교실 #제도개선 #국회토론회 #공공돌봄 #초등돌봄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백운희활동가
[초등돌봄 소식]

9월 14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아이들도 선생님도 학부모도 행복한 전일제 학교 시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박민아 활동가 함께 했습니다.

❝초등전일제 학교를 실시 한다면 ‘아동’을 중심으로 하는 초등전일제 학교가 되기를 바랍니다.

양육자가 이렇게 나와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양육자 이기적이어서 아닙니다. 양육자가 이렇게 나서지 않으면 학교 안에서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고 있는 학생들임에도 아이들의 목소리가 밖으로 나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학교장 재량으로 우후죽순 운영되는 것이 아닌, 교육부 책임의 법적근거 마련이 시급합니다. 시간만 늘리는 것이 아닌 양질의 방과후 교실을 위해 방과후 교실의 문제점에 대한 실태조사가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돌봄 교실 시간 연장과 더불어 돌봄 교실 전 학년 이용과 양육자의 조건에 상관없는 돌봄 교실 확대가 필요합니다. 현재 1,2학년 위주로 방과후 돌봄교실이 운영되고 있는 학교가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3,4 학년이 된다고 해서 갑자기 돌봄이 필요하지 않는 아이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 학년 돌봄교실 확대로 모든 아이들이 학교에서 평등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발언 전문 보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2499

관련기사 [참여와 혁신] “교육노동자 처우 개선하고 초등 전일제 도입하라”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921

#전일제학교 #방과후학교 #초등돌봄 #돌봄교실 #방과후강사 #돌봄전담사 #예술강사 #교육노동자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활동가
초등전일제학교, 실무자와 학부모는 이렇게 바란다

[노동과세계]

초등전일제학교 국정과제로 제시한 윤 정부, 현장실무자 의견 반영 없어
서비스연맹 정책연구원 학부모, 방과후강사, 돌봄전담사 1만 설문조사
아이, 학부모, 돌봄담당이 모두 행복한 전일제학교 요구안 제시

서비스연맹 정책연구원은 국민입법센터와 협업해 10월 11일 ~ 21일 동안 학부모, 방과후강사, 돌봄전담사 1만 30명을 대상으로 초등전일제학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초등전일제학교에 대한 요구안을 정리해 11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 10명 중 8명은 초등전일제학교 도입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긍정적이었다. 제도 운영 주체는 교육당국이 돼야 한다는 데 학부모 77%, 돌봄전담사/방과후강사 97%가 동의했다.

전일제학교 참여 방식은 전학년을 대상으로 지원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선택형을 가장 선호했다(50.9%). 운영비용은 교육재정 부담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86.8%). 전일제학교 운영 시간은 오후 5시까지가 가장 적합하며(57.5%), 방학 중 운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학부모도 많았다(49.2%).

또 초등전일제학교 운영인력에 필요한 조건으로 자격기준 마련, 전일제 일자리, 적정임금 보장, 교육청 직접 선발, 교육훈련 보장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박민아 정치하는엄마들 대표는 양육자이자 활동가로서 초등전일제학교에 대한 수요, 실태 조사가 절실히 필요했다며 조사를 진행한 서비스연맹 정책원에 감사를 표했다. 또 전일제학교 정책 추진의 책임 주체가 확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부모가 가장 선호하는 돌봄기관은 초등돌봄교실이라는 점이 이번 설문으로 확인됐다”며 이런 신뢰에 부응하는 책임 주체는 교육당국, 즉 교육청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대표는 “시간만 늘린 전일제학교 누구도 원하지 않는다”며, 교장 재량에 따라 제각각인 돌봄교실 현실을 비판했다. 또 돌봄전담사, 방과후강사에게 강요되는 시간쪼개기 일자리, 고용불안 문제도 짚었다. “돌봄은 사람과 사람이 이루는 것”임을 강조하며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돌봄전담사, 방과후강사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1389

#초등전일제학교 #국가책임강화 #교육격차해소 #방과후학교 #초등돌봄 #설문조사결과발표 #누구나이용 #안정고용보장 #행정전담기구신설 #교육청직접운영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방과후강사노조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활동가
[초등돌봄소식] 초등전일제학교에 대한 학부모, 방과후강사, 돌봄전담사 설문조사 결과 및 요구안 발표

지난 11월 27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서비스연맹)은 교육부의 ‘초등전일제학교’ 추진에 대한 당사자 의견 수렴을 위해 학부모· 초등돌봄전담사· 방과후학교강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국민입법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설문에는 초등학생 학부모(보호자) 8,098명, 초등돌봄전담사 1,687명, 방과후학교강사 245명이 응답했습니다.

● 초등전일제학교 도입시 교육당국이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 학부모 77%, 돌봄전담사와 강사 97%

● 초등전일제학교 도입에 대해 학부모 10명 중 8명은 알고 있고 정부정책방항에 대한 공감도 높음

● 초등전일제학교 참여형태는 원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이 다수

● 초등전일제학교 운영시간은 학교 끝난 후 오후 5시까지, 방학 중 운영 필요, 참가대상은 1학년~6학년까지 전학년, 참여형태는 의무형이 아닌 선택형, 비용은 교육재정 부담원칙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남.

● 초등전일제학교 운영인력에게 필요한 조건으로 자격기준 마련, 전일제 일자리, 적정임금 보장, 교육청 직접 선발, 교육훈련 보장 필요.

🟣[자세히 보기] 초등전일제학교 도입에 대한 학부모· 초등돌봄전담사· 방과후학교강사 설문조사 결과 & 요구안
https://www.politicalmamas.kr/post/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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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돌봄, 우리가 원하는 늘봄학교 “함께늘봄“

초등학교 입학과 방학을 맞은 어린이 
그리고 양육자 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양육자가 맞벌이가 아니거나 휴직했다는 이유로 돌봄교실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돌봄교실 추첨에서 떨어져 휴직하거나 퇴사 위기에 놓인 2024년 아동과 엄마들에게 깊은 위로와 함께 안부를 묻습니다.

2023년 교육부가 초등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를 <늘봄학교> 로 통합해 운영하겠다고 한 지 일 년이 지났습니다. 

보편적 교육복지로서 학교의 기본 과제이며 시대적 요청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흡한 초등 돌봄 현실. 양육자들은 오늘도 막막합니다.  

OO 아빠, 엄마 OOO, 할머니, 할아버지… 한 줄이라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돌봄 현실과 바람을 남겨주세요.

🟣"초등돌봄, 우리가 원하는 늘봄학교" 한 줄 남기기
https://padlet.com/politicalmamas/padlet-vo7i7rt31fi6pqgj

#초등돌봄 #늘봄학교 #돌봄교실 #방과후학교 #함께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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