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뉴스 ; 정치하는엄마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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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특별법 통과촉구 문자행동]

드디어 오늘 19일(금) 오후 6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양천아동학대사망사건 등 진상조사 및 아동학대 근절대책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아동학대특별법)」이 회의 안건으로 다뤄집니다!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아동학대특별법’은 전체회의를 통과 후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 등을 거쳐야 온전히 세상에 나오는데요.

이에 국회가 아동학대 근절은 국가책임임을 전제로 한, 아동학대특별법을 원안대로 조속히 심의의결하도록 촉구하고자 합니다.

국가 차원의 아동학대 사망사건 진상조사를 통해 대한민국 아동보호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혁할 수 있도록 문자행동 함께 해주세요.

🟣문자행동 함께하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1400

🟣캠페인 참여하기
bit.ly/DutyDeathLeft

#죽음에서배울의무 #아동학대특별법 #대통령직속 #아동학대진상조사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아동학대 사망사건 진상조사 특별법’ 보건복지위 ‘상정’

시민단체 “특별법안 상정 환영…국회가 법안 심의·의결에 속도 내라”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사무국장은 “설 연휴에도 용인, 구미에서 아동학대 사망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해 모든 국민이 참담한 마음이지 않았을까 한다”면서 “사망사건 있을 때마다 나온 졸속대책으로는 아이들의 죽음의 행렬을 막지 못한다는 건 확인된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장 사무국장은 “영국, 미국 역시 아동학대 방지를 위해 진상조사 과정을 거쳤다. 이 법안은 지체할 시간도 없고 이유도 없다.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진상조사, 아동보호체계 전반을 뜯어보는 과정을 겪지 않고 가는 지름길은 없다”면서 “국회가 여야 할 것 없이 이 법을 심의·의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928

#아동학대특별법 #죽음에서배울의무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활동가
●아동학대 사망아동에게 편지를 써 주세요.

5월 4일(화)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아동학대특별법 통과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편지를 기자회견에서 대신 읽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8일(수) 국회 복지위 법안소위에 아동학대특별법이 상정 되었지만, 다른 법안들은 모두 논의 되었는데 특별법만 심사를 하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아동학대 사망사건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지난 2월 5일에 국회의원 139명이 공동발의한 발의한 특별법은 아무 진전이 없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문자행동이 아니었다면, 안건 상정조차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5월 3일(월)까지 오후까지 양천 입양아동 학대사망사건(http://news.khan.co.kr/kh_hotissue/sub_list.html?iscode=aha44), 천안 여행가방 학대사망사건(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1866.html), 인천 목검 학대사망사건(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67904) 등 어린이날에 사랑과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하늘로 떠난 학대 피해아동들에게 편지를 써 주세요.

보내주신 편지는 저희가 기자회견에서 대신 읽겠습니다. 편지는 [email protected] 이나 문자메세지로 5월 3일(월) 오후까지 보내주세요.

[연합뉴스] '부모 탈 쓴 악마들'…끊이지 않는 아동학대 사망 사건https://www.yna.co.kr/view/AKR20191119113800065

#아동학대특별법 #편지를써주세요 #죽음에서배울의무 #정치하는엄마들
http://www.politicalmamas.kr/post/1555
●학대로 인해 고통 속에 세상을 떠난 아동들에게 편지를 써 주세요

5월 4일(화)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아동학대특별법 통과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편지를 기자회견에서 대신 읽도록 하겠습니다.

(~5월 3일(월) 오후까지 메일
[email protected] 로 보내주세요)

지난 28일(수) 국회 복지위 법안소위에 아동학대특별법이 상정 되었지만, 다른 법안들은 모두 논의 되었는데 특별법만 심사를 하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아동학대 사망사건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지난 2월 5일에 국회의원 139명이 공동발의한 발의한 특별법은 아무 진전이 없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문자행동이 아니었다면, 안건 상정조차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5월 3일(월)까지 오후까지 양천 입양아동 학대사망사건(http://news.khan.co.kr/kh_hotissue/sub_list.html?iscode=aha44), 천안 여행가방 학대사망사건(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1866.html), 인천 목검 학대사망사건(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67904) 등 어린이날에 사랑과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하늘로 떠난 학대 피해아동들에게 편지를 써 주세요.

[연합뉴스] '부모 탈 쓴 악마들'…끊이지 않는 아동학대 사망 사건https://www.yna.co.kr/view/AKR20191119113800065

#아동학대특별법 #편지를써주세요 #죽음에서배울의무 #정치하는엄마들
하마뉴스 ; 정치하는엄마들 NEWS
●학대로 인해 고통 속에 세상을 떠난 아동들에게 편지를 써 주세요 5월 4일(화)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아동학대특별법 통과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편지를 기자회견에서 대신 읽도록 하겠습니다. (~5월 3일(월) 오후까지 메일 [email protected] 로 보내주세요) 지난 28일(수) 국회 복지위 법안소위에 아동학대특별법이 상정 되었지만, 다른 법안들은 모두 논의 되었는데 특별법만 심사를 하지 않고…
[취재요청서]
어린이날, 보내지 못할 편지를 씁니다.
지키지 못한 이름을 부릅니다.

아동학대특별법, 5월에는 반드시!

■ 일시 : 2021년 5월 4일(화) 오전 11시
■ 장소 : 국회의사당 정문 앞
■ 주최 : 정치하는엄마들
■ 순서
- 김정덕 활동가
- 김장회 활동가 (태호 아빠, 태호유찬이법 제안자)
- 이소현 활동가 (태호 엄마, 태호유찬이법 제안자)
- 조용환 활동가 (보내지 못할 편지 낭독)
- 박민아 활동가 (보내지 못할 편지 낭독)
- 현장 발언
- 기자회견문 낭독
- 퍼포먼스 : 아동학대 피해아동에게 쓴, 보내지 못할 편지가 ‘새’를 통해 하늘로 전해지기를 기원하는 이미지 구현

지난 4월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가 열렸고, 양천아동학대사망사건 등 진상조사 및 아동학대 근절대책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아동학대특별법)이 안건번호 71번으로 상정되었으나 전혀 심사되지 않은 채 다음 회기로 넘어갔습니다.

2월 5일 국회의원 139명이 공동발의한 아동학대특별법이 잠자는 동안, 아동학대 사망사건 보도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별법을 통한 아동보호체계의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합니다.

아동학대특별법의 5월 통과를 촉구하며, 어린이날을 맞아 지키지 못한 아동들에게 보내지 못할 편지를 썼습니다. 아무도 잊히지 않기를 바라며, 잊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언론인 여러분의 관심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21년 5월 3일
정치하는엄마들

http://www.politicalmamas.kr/post/1561

#아동학대특별법 #편지를써주세요 #죽음에서배울의무 #정치하는엄마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치하는엄마들입니다!

지난 한 해, 혼란스러운 시국이지만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써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2년, 정치하는엄마들이 창립 5주년을 맞습니다. 또한 대통령선거, 지방선거 국면에 우리의 정치적 요구를 관철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올 해도 힘 모아서 변화를 만들어 주세요~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녕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새해 첫 문자행동도 함께 해주세요~^^

<문자예시>

작년 2월 국회의원 139명이 공동발의한 아동학대진상조사특별법이 결국 해를 넘겼습니다. 1월 10일까지 열리는 임시회 중에 반드시 처리하기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참혹한 아동학대 사망사건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마십시오.

<복지위 소속 의원 연락처>

010-2763-9700, 010-3680-4327, 010-5384-3390, 010-8681-2505, 010-8321-4853, 010-3362-5741, 010-9938-8182, 010-3660-9535, 010-5329-2392, 010-7479-3727, 010-9050-1098, 010-8725-8121, 010-3892-5747, 010-7330-8118, 010-9028-7979, 010-9280-6451, 010-3235-3478, 010-2992-4000, 010-8961-6760, 010-3414-5521, 010-3814-7312, 010-9832-7172, 010-7577-5022, 010-3565-5482

<관련 기사>

“국가 차원 진상조사 담은 아동학대 특별법, 왜 처리 안하나?”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824

#정치하는엄마들 #새해첫날문자행동 #아동학대특별법 #늘감사드립니다
[집중 행동] 아동학대특별법 제정 촉구 문자행동 함께 해주세요! 🙋🏻‍♀️🔥✉️

오늘 10일(목)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에서 '아동학대특별법'을 심의하지 않았습니다. 11월 소위 때 계속 심사를 약속하더니, 법안이 발의된 지 1년을 넘겨 버렸습니다.

국회가 손놓고 있는 동안 진상조사를 해야 하는 아동학대 사건들만 늘어났습니다.

'국가 차원의 아동학대 사망사건 진상조사' 하루가 시급합니다.

국회가 하루빨리 소위를 열어 아동학대특별법 계속 심의, 의결할 수 있도록 문자행동 함께 해주세요!


🟣복지위 소속 의원에게 문자 행동하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2137


문자예시 ✉️

안녕하세요. 정치하는엄마들 ㅇㅇㅇ입니다. 오늘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 안건에 <양천아동학대사망사건 등 진상조사 및 아동학대 근절대책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이 빠졌습니다. 국회의원 139명이 공동발의한 법안이 1년 넘게 제자리입니다.

지난 8일 KBS 보도에 따르면 2020년 대한민국 아동학대 발견율은 4%에 그쳤으며, 보건복지부가 발표하는 '아동학대 주요 통계'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학대 사망아동 통계가 적게는 2배, 많게는 4배 이상 차이가 나는 등 기본 조사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KBS 시사기획 창] 암수범죄, 아동학대를 부검하다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388304

■판결문 1406건의 아동학대 기록: 아동학대의 실체, ‘팩트체크’
https://news.kbs.co.kr/special/childabuse/issue4/index.html

#미안해 외치며 공동발의한 139명의 의원님들, 법안 발의만 하면 아동학대가 해결됩니까? 복지위 위원님들, 이어지는 죽음의 행렬... 더는 지체하지 마십시오!

속히 법안소위를 열어 아동학대진상규명특별법 심의, 의결하십시오.


복지위 소속 국회의원 연락처🗣

010-2763-9700, 010-3680-4327, 010-5384-3390, 010-8681-2505, 010-8321-4853, 010-3362-5741, 010-9938-8182, 010-3660-9535, 010-5329-2392, 010-7479-3727, 010-9050-1098, 010-8725-8121, 010-3892-5747, 010-7330-8118, 010-9028-7979, 010-9280-6451, 010-3235-3478, 010-2992-4000, 010-8961-6760, 010-3414-5521, 010-3814-7312, 010-9832-7172, 010-7577-5022, 010-3565-5482

#아동학대 #암수범죄 #진상조사 #아동학대특별법 #죽음에서배울의무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집중 행동] 아동학대특별법 제정 촉구 문자행동 함께 해주세요! 🙋🏻‍♀️🔥✉️

지난 10일(목)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에서 '아동학대특별법'을 심의하지 않았습니다. 11월 소위 때 계속 심사를 약속하더니, 법안이 발의된 지 1년을 넘겨 버렸습니다.

국회가 손놓고 있는 동안 진상조사를 해야 하는 아동학대 사건들만 늘어났습니다.

'국가 차원의 아동학대 사망사건 진상조사' 하루가 시급합니다.

국회가 하루빨리 소위를 열어 아동학대특별법 계속 심의, 의결할 수 있도록 문자행동 함께 해주세요!

문자예시 ✉️

안녕하세요. 정치하는엄마들 ㅇㅇㅇ입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 안건으로 다뤄져야할 <양천아동학대사망사건 등 진상조사 및 아동학대 근절대책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의원 139명이 공동발의한 법안이 1년 넘게 제자리입니다.

KBS 보도에 따르면 2020년 대한민국 아동학대 발견율은 4%에 그쳤으며, 보건복지부가 발표하는 '아동학대 주요 통계'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학대 사망아동 통계가 적게는 2배, 많게는 4배 이상 차이가 나는 등 기본 조사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1406명의 가해자들, 학대이유 ‘너무도 사소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94132

[KBS 시사기획 창] 암수범죄, 아동학대를 부검하다.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388304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구조적 해결을 위해 국가 차원의 진단, 진상조사가 필요합니다.

복지위 위원님들, 더는 학대로 아이들을 잃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제발 지체하지 마시고 속히 법안소위를 열어 아동학대진상규명특별법 심의, 의결하십시오!

복지위 소속 국회의원 연락처🗣

010-2763-9700, 010-3680-4327, 010-5384-3390, 010-8681-2505, 010-8321-4853, 010-3362-5741, 010-9938-8182, 010-3660-9535, 010-5329-2392, 010-7479-3727, 010-9050-1098, 010-8725-8121, 010-3892-5747, 010-7330-8118, 010-9028-7979, 010-9280-6451, 010-3235-3478, 010-2992-4000, 010-8961-6760, 010-3414-5521, 010-3814-7312, 010-9832-7172, 010-7577-5022, 010-3565-5482

#아동학대 #암수범죄 #진상조사 #아동학대특별법 #죽음에서배울의무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긴급 문자행동] 아동학대특별법 심사 촉구 문자행동 함께 해주세요!

문자예시

안녕하세요. 정치하는엄마들 ㅇㅇㅇ입니다.

내일(7일) 오전 10시 국회 보건복지위 제1법안소위 안건으로 <양천아동학대사망사건 등 진상조사 및 아동학대 근절대책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을 반드시 상정해 주십시오.

지난 2021년 2월 국회의원 139명이 공동발의한 법안으로 국가 차원의 아동학대 사망사건 진상조사를 골자로 한 법안입니다.

작년 11월 1소위에서 계속 심사하기로 했지만, 지난 1년간 한 차례도 심의하지 않았습니다.

8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1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아동학대 신고 및 판단 건수가 전년 대비 20% 이상 급증했으며, ‘재학대’로 판단된 사례도 5,517건입니다.

학대로 사망한 아동은 40명에 달합니다. 대체 국회는 언제까지 손 놓고 있을 겁니까?

내일 1소위 안건에 아동학대특별법을 상정해서, 약속대로 계속 심사하시기 바랍니다.

[KBS 뉴스] 1406명의 가해자들, 학대이유 '너무도 사소했다'
news.kbs.co.kr/news/view.do?ncd=5394132

[KBS 시사기획 창] 암수범죄, 아동학대를 부검하다.
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388304

각 당 대표, 원내대표, 복지위 소속 국회의원 연락처

010-9938-8182, 010-3660-9535, 010-5330-2392, 010-9050-1098, 010-7479-3727, 010-4841-7612, 010-3892-5747, 010-8725-8121, 010-8320-0882, 010-9042-8901, 010-4122-4631, 010-9019-0189, 010-9280-6451, 010-3235-3478, 010-8961-6760, 010-3814-7312, 010-9832-7172, 010-7188-0904, 010-3686-3726, 010-6605-5703

#아동학대특별법 #양천아동학대사망사건_등_진상조사_및_아동학대_근절대책_마련_등을_위한_특별법 #중대아동학대사망사건 #진상조사 #국회보건복지위원 #제1법심사소위 #안건상정하라 #당대표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남인순 #서영석 #신현영 #인재근 #전혜숙 #최종윤 #정춘숙 #김상희 #박홍근 #김성환 #이재명 #국민의힘 #강기윤 #김미애 #서정숙 #조명희 #최연숙 #정진석 #주호영 #정의당 #강은미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아동학대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