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혼잡에 불법 주정차까지 '위험한 등굣길'
[hello서울경인/이정하기자]
https://www.youtube.com/watch?v=NEchP4tCZAI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불법주정차 #위험한등굣길 #어린이안전
[hello서울경인/이정하기자]
https://www.youtube.com/watch?v=NEchP4tCZAI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불법주정차 #위험한등굣길 #어린이안전
YouTube
교통 혼잡에 불법 주정차까지 ′위험한 등굣길′
지난해 민식이법 시행 이후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고는 하나
사고는 여전히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천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전을 위협하는 통학로를 이용해
날마다 학교를 오가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이정하 기자가 현장 돌아봤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고는 하나
사고는 여전히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천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전을 위협하는 통학로를 이용해
날마다 학교를 오가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이정하 기자가 현장 돌아봤습니다.
[오태훈의 시사본부] 민식이 父 “불편하다고 악법으로 바라보지 말아 주시길…운전자 처벌이 아닌 사고 예방이 목적”
故 김민식 군 아버지
- 민식이법, 불편한 감정 드는 것 당연하지만 아이들 안전이 우선
- 어린이 안전부처 신설되길 바라
- 아이들 알아보는 시선, 고맙지만 부담돼
- 민식이법, 어린이 안전을 위한 작은 씨앗 되길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91084&ref=A
#어린이생명안전 #어린이안전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김태양언니
故 김민식 군 아버지
- 민식이법, 불편한 감정 드는 것 당연하지만 아이들 안전이 우선
- 어린이 안전부처 신설되길 바라
- 아이들 알아보는 시선, 고맙지만 부담돼
- 민식이법, 어린이 안전을 위한 작은 씨앗 되길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91084&ref=A
#어린이생명안전 #어린이안전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김태양언니
KBS 뉴스
[오태훈의 시사본부] 민식이 父 “불편하다고 악법으로 바라보지 말아 주시길…운전자 처벌이 아닌 사고 예방이 목적”
故 김민식 군 아버지 - 민식이법, 불편한 감정 드는 것 당연하지만 아이들 안전이 우선 - 어린이 안전부처...
[보도자료] ‘스쿨존 내 운전자 위협행위’를 ‘민식이법 놀이’로 부르지 마십시오
▲서울 등 일부 지역 교육청,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교육 공문에 언론의 왜곡 보도 그대로 실어
▲정치하는엄마들, 전국 시도교육청·지방경찰청 등 공공기관 및 언론사 등 59곳 앞으로 사과 및 시정 촉구
▲ SNS로 혐오표현 확산시킨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 정세균 비판
http://www.politicalmamas.kr/post/1696
#교통안전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안전 #보행자보호 #혐오표현금지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서울 등 일부 지역 교육청,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교육 공문에 언론의 왜곡 보도 그대로 실어
▲정치하는엄마들, 전국 시도교육청·지방경찰청 등 공공기관 및 언론사 등 59곳 앞으로 사과 및 시정 촉구
▲ SNS로 혐오표현 확산시킨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 정세균 비판
http://www.politicalmamas.kr/post/1696
#교통안전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안전 #보행자보호 #혐오표현금지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www.politicalmamas.kr
[보도자료] ‘스쿨존 내 운전자 위협행위’를 ‘민식이법 놀이’로 부르지 마십시오 | 정치하는엄마들
“‘스쿨존 내 운전자 위협행위’를 ‘민식이법 놀이’라고 하지 말라”
[베이비뉴스/기자 김민주]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725
정치하는엄마들은 지난 7일 스쿨존 내 운전자 위협 행위를 왜곡해 표현한 전국 37곳 시도교육청과 지방경찰청, MBC 등 언론사 22곳에 공문을 보내 사과문 개제와 시정을 촉구했다.
스쿨존 내 운전자 위협 행위를 가리켜 ‘민식이법 놀이’라고 지칭한 것이다. ‘민식이법 놀이’를 하지 못하도록 요청 하면서 언급한 법명은 피해자 이름에 가해자성을 부여하고, ‘놀이’라는 표현으로 심각성을 축소시킨 잘못된 표현이다.
스쿨존 내 운전자 위협 행위는 아동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마땅히 하지 말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적 표현을 무분별하게 사용함으로써 민식이법을 반대하고 유가족들에게 고통을 준 악성 유튜버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언론과 공적기관이 문제행위를 지적할때마다 교통사고 희생자의 이름을 부적절하게 언급하는 것은 심각한 2차 가해다. 공공기관과 언론인들의 시정과 각성을 요구한다
#민식이법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내운전자위협행위 #교통안전 #보행자안전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베이비뉴스/기자 김민주]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725
정치하는엄마들은 지난 7일 스쿨존 내 운전자 위협 행위를 왜곡해 표현한 전국 37곳 시도교육청과 지방경찰청, MBC 등 언론사 22곳에 공문을 보내 사과문 개제와 시정을 촉구했다.
스쿨존 내 운전자 위협 행위를 가리켜 ‘민식이법 놀이’라고 지칭한 것이다. ‘민식이법 놀이’를 하지 못하도록 요청 하면서 언급한 법명은 피해자 이름에 가해자성을 부여하고, ‘놀이’라는 표현으로 심각성을 축소시킨 잘못된 표현이다.
스쿨존 내 운전자 위협 행위는 아동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마땅히 하지 말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적 표현을 무분별하게 사용함으로써 민식이법을 반대하고 유가족들에게 고통을 준 악성 유튜버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언론과 공적기관이 문제행위를 지적할때마다 교통사고 희생자의 이름을 부적절하게 언급하는 것은 심각한 2차 가해다. 공공기관과 언론인들의 시정과 각성을 요구한다
#민식이법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내운전자위협행위 #교통안전 #보행자안전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Ibabynews
“‘스쿨존 내 운전자 위협행위’를 ‘민식이법 놀이’라고 하지 말라” -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김민주 기자】정치하는엄마들은 지난 7일 스쿨존 내 운전자 위협 행위를 왜곡해 표현한 전국 37곳 시도교육청과 지방경찰청, MBC 등 언론사 22곳에 공문을 보내 사과문 개제와 시정을 촉구했다.지난...
[대통령이 알아야 할 학교이야기10] 대통령님의 보행권은 안녕한가요?
[오마이뉴스/곽지현활동가]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위해 백 미터 남짓 걸어가는 짧은 시간에도, 차들은 어서 비키라며 경적을 울려댑니다. 이제 초등학생이 된 아이는 더더욱 긴장 상태로 걸어가고, 양육자들은 그 곁에서 아이가 차에 치일까 걱정하며 예민해집니다. 배움을 위해 학교로 가는 그 짧은 길에서 생존을 위협받는 상황이 참담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56782
#학교통학로 #보행권 #어린이보호구역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대통령이_알아야_할_학교이야기 #곽지현활동가
[오마이뉴스/곽지현활동가]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위해 백 미터 남짓 걸어가는 짧은 시간에도, 차들은 어서 비키라며 경적을 울려댑니다. 이제 초등학생이 된 아이는 더더욱 긴장 상태로 걸어가고, 양육자들은 그 곁에서 아이가 차에 치일까 걱정하며 예민해집니다. 배움을 위해 학교로 가는 그 짧은 길에서 생존을 위협받는 상황이 참담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56782
#학교통학로 #보행권 #어린이보호구역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대통령이_알아야_할_학교이야기 #곽지현활동가
오마이뉴스
대통령님의 보행권은 안녕한가요?
[대통령이 알아야 할 학교 이야기 ⑩] 어린이보호구역과 학교 등하굣길
'민식이법 놀이' 라고 부르는 게 적절할까
[미디어오늘/금준경기자]
일부 언론이 어린이들 사이에서 ‘민식이법 놀이’가 유행한다고 보도했지만, 정작 기사를 들여다보면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인지, 그들이 이런 위험천만한 행동을 ‘민식이법 놀이’라고 부르는지 분명하지 않다. 실체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2차 가해는 물론, 오히려 언론이 운전자 위협행위를 홍보하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601
#어린이보호구역 #민식이법놀이 #2차가해 #아동혐오표현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미디어오늘/금준경기자]
일부 언론이 어린이들 사이에서 ‘민식이법 놀이’가 유행한다고 보도했지만, 정작 기사를 들여다보면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인지, 그들이 이런 위험천만한 행동을 ‘민식이법 놀이’라고 부르는지 분명하지 않다. 실체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2차 가해는 물론, 오히려 언론이 운전자 위협행위를 홍보하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601
#어린이보호구역 #민식이법놀이 #2차가해 #아동혐오표현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www.mediatoday.co.kr
‘민식이법 놀이’라고 부르는 게 적절할까 - 미디어오늘
“어린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민식이법 놀이\'도 논란이다.”(뉴스1)“최근 이런 아이들의 위험한 장난이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는데요.”(MBC)“‘민식이법’이 뜻밖의 상황에 처했다...
[사회] 교통사고에 희생 당하는 아이들이 없는 안전한 도로,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어린이놀이공원 주차장에서 굴러 온 차에 치여 황망히 세상을 떠나는 아이가 없는 나라, 아이가 스쿨버스를 타고 안전히 집에 도착할 수 있는 나라, 믿고 맡긴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지 못해 죽는 아이가 없는 나라, 적어도 스쿨존에서만큼은 아이들이 안전할 수 있는 나라.
이 당연하디 당연한 사실이 우리의 현실이 될 수 있기를. 다시는 비슷한 사고로 세상을 떠나 법이 되고 별이 되는 아이가 없기를. 그 바람 하나로 만들어진 ‘어린이생명안전법안’.
우리는 그렇게 도저히 갚을 수 없는 빚을 졌다. 그 빛을 지켜가는 건 응당 남겨진 어른들의 몫이다."
[서울시NPO지원센터 변화사례아카이브/기고 조성실 활동가]
https://m.blog.naver.com/snpo2013/222447533898
#어린이교통사고 #어린이교통안전 #통학길안전 #어린이생명안전법안 #교통사고 #민식이법 #태호유찬이법 #하준이법 #해인이법 #해인이법 #세림이법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 #정치하는엄마들 #조성실활동가
"어린이놀이공원 주차장에서 굴러 온 차에 치여 황망히 세상을 떠나는 아이가 없는 나라, 아이가 스쿨버스를 타고 안전히 집에 도착할 수 있는 나라, 믿고 맡긴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지 못해 죽는 아이가 없는 나라, 적어도 스쿨존에서만큼은 아이들이 안전할 수 있는 나라.
이 당연하디 당연한 사실이 우리의 현실이 될 수 있기를. 다시는 비슷한 사고로 세상을 떠나 법이 되고 별이 되는 아이가 없기를. 그 바람 하나로 만들어진 ‘어린이생명안전법안’.
우리는 그렇게 도저히 갚을 수 없는 빚을 졌다. 그 빛을 지켜가는 건 응당 남겨진 어른들의 몫이다."
[서울시NPO지원센터 변화사례아카이브/기고 조성실 활동가]
https://m.blog.naver.com/snpo2013/222447533898
#어린이교통사고 #어린이교통안전 #통학길안전 #어린이생명안전법안 #교통사고 #민식이법 #태호유찬이법 #하준이법 #해인이법 #해인이법 #세림이법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 #정치하는엄마들 #조성실활동가
NAVER
[사회] 교통사고에 희생 당하는 아이들이 없는 안전한 도로,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어린이생명안전법안 제정]의 시작 ■ 어린이가 뉴스가 될 때 때마다 5월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어, &l...
[예고] 길 위의 아이들은 여러분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시사인] https://youtu.be/mXSrMc-uJDQ
지나간 교통사고의 기록을 세상은 자동차의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유튜브나 포털 기사들에서 재생되는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 속 아이들은 이해할 수 없는 존재들로 전시되곤 하죠. 왜 이렇게 느릴까. 왜 이렇게 못 볼까. 왜 이렇게 툭 튀어나올까. 그럴 때 상상해 봅니다.
‘아이들 눈에 블랙박스가 있다면, 지금 이 길은 어떤 모습일까?’
기록되지 못하고 대변되지 못한 보행 아동의 ‘생존할’ 권리를 위해, 시사IN은 뒤늦은 블랙박스로서 거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koroad.or.kr)에 등록된 교통사고 데이터 가운데 어린이 보행 사고 데이터를 추려냈습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곳곳의 아동 보행사고 다발 지점을 방문해 어린이의 안전을 방해하는 위험 요소들을 찾아봤습니다.
어린이가 걷기에 안전한 길, 이 세상 모두에게 안전한 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요. 시사IN 특별취재팀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길 위에 섰습니다. 지난 세 달간의 기록을 사진과 지도, 영상과 실감형 콘텐츠(VR/AR에 담았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시사IN 733, 734호와 특별페이지(www.beyondschoolzone.sisain.co.kr 10월 5일 오픈)에서 확인하세요.
※이 기획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4부작
ep1. 등교가 끝난 뒤 엄마들이 모였다 /2021년 9월 27일 (월) 공개
ep2. 아이들 눈에 블랙박스가 있다면 / 2021년 9월 30일 (목) 공개
ep3. 민식이법, 스쿨존, 어린이 그리고 혐오 /2021년 10월 4일 (월) 공개
ep4. 스쿨존 너머, 안전할 권리 /2021년 10월 7일 (목) 공개
취재 변진경, 이명익, 김동인, 최한솔
촬영 최한솔, 이명익, 신선영
연출 최한솔
#스쿨존너머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생명안전 #민식이법 #보행안전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교통안전
[시사인] https://youtu.be/mXSrMc-uJDQ
지나간 교통사고의 기록을 세상은 자동차의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유튜브나 포털 기사들에서 재생되는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 속 아이들은 이해할 수 없는 존재들로 전시되곤 하죠. 왜 이렇게 느릴까. 왜 이렇게 못 볼까. 왜 이렇게 툭 튀어나올까. 그럴 때 상상해 봅니다.
‘아이들 눈에 블랙박스가 있다면, 지금 이 길은 어떤 모습일까?’
기록되지 못하고 대변되지 못한 보행 아동의 ‘생존할’ 권리를 위해, 시사IN은 뒤늦은 블랙박스로서 거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koroad.or.kr)에 등록된 교통사고 데이터 가운데 어린이 보행 사고 데이터를 추려냈습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곳곳의 아동 보행사고 다발 지점을 방문해 어린이의 안전을 방해하는 위험 요소들을 찾아봤습니다.
어린이가 걷기에 안전한 길, 이 세상 모두에게 안전한 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요. 시사IN 특별취재팀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길 위에 섰습니다. 지난 세 달간의 기록을 사진과 지도, 영상과 실감형 콘텐츠(VR/AR에 담았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시사IN 733, 734호와 특별페이지(www.beyondschoolzone.sisain.co.kr 10월 5일 오픈)에서 확인하세요.
※이 기획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4부작
ep1. 등교가 끝난 뒤 엄마들이 모였다 /2021년 9월 27일 (월) 공개
ep2. 아이들 눈에 블랙박스가 있다면 / 2021년 9월 30일 (목) 공개
ep3. 민식이법, 스쿨존, 어린이 그리고 혐오 /2021년 10월 4일 (월) 공개
ep4. 스쿨존 너머, 안전할 권리 /2021년 10월 7일 (목) 공개
취재 변진경, 이명익, 김동인, 최한솔
촬영 최한솔, 이명익, 신선영
연출 최한솔
#스쿨존너머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생명안전 #민식이법 #보행안전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교통안전
YouTube
[예고] 길 위의 아이들은 여러분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지나간 교통사고의 기록을 세상은 자동차의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유튜브나 포털 기사들에서 재생되는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 속 아이들은 이해할 수 없는 존재들로 전시되곤 하죠. 왜 이렇게 느릴까. 왜 이렇게 못 볼까. 왜 이렇게 툭 튀어나올까. 그럴 때 상상해 봅니다.
‘아이들 눈에 블랙박스가 있다면, 지금 이 길은 어떤 모습일까?’
기록되지 못하고 대변되지 못한 보행 아동의 ‘생존할’ 권리를 위해, 시사IN은 뒤늦은 블랙박스로서 거리에 나섰습니다.…
‘아이들 눈에 블랙박스가 있다면, 지금 이 길은 어떤 모습일까?’
기록되지 못하고 대변되지 못한 보행 아동의 ‘생존할’ 권리를 위해, 시사IN은 뒤늦은 블랙박스로서 거리에 나섰습니다.…
❝그 통학로를 발견한 순간 화가 났어요❞
|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ep.1]등교가 끝난 뒤 엄마들이 모였다 https://youtu.be/15B2nfYoOV0
동네 아이들이 모두 등교를 마친 오전, 바쁜 엄마들 여섯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각기 다른 나이의 자녀를 둔 엄마들이 힘을 모아 행동하기 시작한 건 바로 ‘길’ 때문입니다. 학교와 집을 오가며 아이들이 매일 드나드는 학교 앞 길에는 인도가 없습니다. 주정차된 차들 사이로 아슬아슬하게 걷는 아이들을 위해 엄마들이 움직였습니다. 불법주정차된 차들을 치우고,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을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지만 무엇 하나 쉽게 바뀌는 게 없습니다.
“큰 사고가 나기 전에 어른들이 바꿔 놓아야 해요”
엄마들이 그토록 바꾸고 싶은 아이들의 통학로는 어떤 모습일까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시사IN 특별페이지(https://beyondschoolzone.sisain.co.kr/ 10월 5일 오픈)에서 확인하세요.
※이 기획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4부작
■ ep.1 등교가 끝난 뒤 엄마들이 모였다
■ ep.2 아이들 눈에 블랙박스가 있다면 / 2021년 9월 30일 (목) 공개
■ ep.3 민식이법, 스쿨존, 어린이 그리고 혐오 /2021년 10월 4일 (월) 공개
■ ep.4 스쿨존 너머, 안전할 권리 / 2021년 10월 7일 (목) 공개
취재 변진경, 이명익, 김동인, 최한솔
촬영 최한솔, 이명익, 신선영
그래픽 보이드스튜디오
연출 최한솔
#스쿨존너머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생명안전 #보행안전 #민식이법 #해인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교통안전 #곽지현활동가
|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ep.1]등교가 끝난 뒤 엄마들이 모였다 https://youtu.be/15B2nfYoOV0
동네 아이들이 모두 등교를 마친 오전, 바쁜 엄마들 여섯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각기 다른 나이의 자녀를 둔 엄마들이 힘을 모아 행동하기 시작한 건 바로 ‘길’ 때문입니다. 학교와 집을 오가며 아이들이 매일 드나드는 학교 앞 길에는 인도가 없습니다. 주정차된 차들 사이로 아슬아슬하게 걷는 아이들을 위해 엄마들이 움직였습니다. 불법주정차된 차들을 치우고,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을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지만 무엇 하나 쉽게 바뀌는 게 없습니다.
“큰 사고가 나기 전에 어른들이 바꿔 놓아야 해요”
엄마들이 그토록 바꾸고 싶은 아이들의 통학로는 어떤 모습일까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시사IN 특별페이지(https://beyondschoolzone.sisain.co.kr/ 10월 5일 오픈)에서 확인하세요.
※이 기획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4부작
■ ep.1 등교가 끝난 뒤 엄마들이 모였다
■ ep.2 아이들 눈에 블랙박스가 있다면 / 2021년 9월 30일 (목) 공개
■ ep.3 민식이법, 스쿨존, 어린이 그리고 혐오 /2021년 10월 4일 (월) 공개
■ ep.4 스쿨존 너머, 안전할 권리 / 2021년 10월 7일 (목) 공개
취재 변진경, 이명익, 김동인, 최한솔
촬영 최한솔, 이명익, 신선영
그래픽 보이드스튜디오
연출 최한솔
#스쿨존너머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생명안전 #보행안전 #민식이법 #해인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교통안전 #곽지현활동가
YouTube
“그 통학로를 발견한 순간 화가 났어요” |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ep.1]등교가 끝난 뒤 엄마들이 모였다
동네 아이들이 모두 등교를 마친 오전, 바쁜 엄마들 여섯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각기 다른 나이의 자녀를 둔 엄마들이 힘을 모아 행동하기 시작한 건 바로 ‘길’ 때문입니다. 학교와 집을 오가며 아이들이 매일 드나드는 학교 앞 길에는 인도가 없습니다. 주정차된 차들 사이로 아슬아슬하게 걷는 아이들을 위해 엄마들이 움직였습니다. 불법주정차된 차들을 치우고,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을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지만 무엇 하나 쉽게 바뀌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각기 다른 나이의 자녀를 둔 엄마들이 힘을 모아 행동하기 시작한 건 바로 ‘길’ 때문입니다. 학교와 집을 오가며 아이들이 매일 드나드는 학교 앞 길에는 인도가 없습니다. 주정차된 차들 사이로 아슬아슬하게 걷는 아이들을 위해 엄마들이 움직였습니다. 불법주정차된 차들을 치우고,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을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지만 무엇 하나 쉽게 바뀌는…
❝횡단보도 앞에서 왜 일시정지 안 해요❞
|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ep.2] 아이들 눈에 블랙박스가 있다면
https://youtu.be/aYeDh8qrrkk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어린이가 길을 걷던 중 자동차에 치여 목숨을 잃거나 다친 장소에 점을 찍으면 대한민국 지도가 나타납니다. 지역을 불문하고 아이가 있는 곳에서는 사고가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어린이의 교통사고는 크게 주목받지 못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혀 한번 차고 지나가는 짧은 뉴스로 흘러갈 뿐이죠. 시사IN 특별취재팀은 뉴스조차 되지 못한 이 촘촘한 점들을 하나씩 들여다봤습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 통해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의 특성을 살펴보고, 사고가 발생한 장소들로 향했습니다.
교통사고분석시스템 속 데이터와 사고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시사IN 기획 기사와 특별페이지(https://beyondschoolzone.sisain.co.kr / 10월 5일 오픈)에서 확인하세요.
기사 보러가기 👉 ‘스쿨존 너머’, 어린 생명이 꺼진 자리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49
※이 기획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4부작
■ ep.1 등교가 끝난 뒤 엄마들이 모였다 https://youtu.be/15B2nfYoOV0
■ ep.2 아이들 눈에 블랙박스가 있다면 https://youtu.be/aYeDh8qrrkk
■ ep.3 민식이법, 스쿨존, 어린이 그리고 혐오 /2021년 10월 4일 (월) 공개
■ ep.4 스쿨존 너머, 안전할 권리 / 2021년 10월 7일 (목) 공개
취재 변진경, 이명익, 김동인, 최한솔
촬영 최한솔, 이명익, 신선영
그래픽 보이드스튜디오
연출 최한솔
#스쿨존너머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생명안전 #보행안전 #민식이법 #해인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교통안전
|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ep.2] 아이들 눈에 블랙박스가 있다면
https://youtu.be/aYeDh8qrrkk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어린이가 길을 걷던 중 자동차에 치여 목숨을 잃거나 다친 장소에 점을 찍으면 대한민국 지도가 나타납니다. 지역을 불문하고 아이가 있는 곳에서는 사고가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어린이의 교통사고는 크게 주목받지 못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혀 한번 차고 지나가는 짧은 뉴스로 흘러갈 뿐이죠. 시사IN 특별취재팀은 뉴스조차 되지 못한 이 촘촘한 점들을 하나씩 들여다봤습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 통해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의 특성을 살펴보고, 사고가 발생한 장소들로 향했습니다.
교통사고분석시스템 속 데이터와 사고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시사IN 기획 기사와 특별페이지(https://beyondschoolzone.sisain.co.kr / 10월 5일 오픈)에서 확인하세요.
기사 보러가기 👉 ‘스쿨존 너머’, 어린 생명이 꺼진 자리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49
※이 기획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4부작
■ ep.1 등교가 끝난 뒤 엄마들이 모였다 https://youtu.be/15B2nfYoOV0
■ ep.2 아이들 눈에 블랙박스가 있다면 https://youtu.be/aYeDh8qrrkk
■ ep.3 민식이법, 스쿨존, 어린이 그리고 혐오 /2021년 10월 4일 (월) 공개
■ ep.4 스쿨존 너머, 안전할 권리 / 2021년 10월 7일 (목) 공개
취재 변진경, 이명익, 김동인, 최한솔
촬영 최한솔, 이명익, 신선영
그래픽 보이드스튜디오
연출 최한솔
#스쿨존너머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생명안전 #보행안전 #민식이법 #해인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교통안전
YouTube
“횡단보도 앞에서 왜 일시정지 안 해요?” |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ep.2] 아이들 눈에 블랙박스가 있다면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어린이가 길을 걷던 중 자동차에 치여 목숨을 잃거나 다친 장소에 점을 찍으면 대한민국 지도가 나타납니다. 지역을 불문하고 아이가 있는 곳에서는 사고가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어린이의 교통사고는 크게 주목받지 못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혀 한번 차고 지나가는 짧은 뉴스로 흘러갈 뿐이죠. 시사IN 특별취재팀은 뉴스조차 되지 못한 이 촘촘한 점들을 하나씩 들여다봤습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 통해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의…
❝스쿨존에서 사고를 내면 정말 최소 3년 콩밥 먹게 될까? ❞
|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ep.3] 민식이법, 스쿨존, 어린이 그리고 혐오
https://youtu.be/E5DmUVLxN7E
유튜브에 떠도는 블랙박스 영상과 온라인 커뮤니티, 그곳에 달린 댓글들 속에서 교통사고를 당했거나 당할 뻔한 길 위의 어린이는 ‘초라니’ ‘시한폭탄’ ‘자폭맨’ 등으로 불립니다. 보험사와 법률사무소는 ‘민식이법 공포’를 팔아 고객을 유치하고, 언론사들은 자극적인 어뷰징 기사로 클릭 수 경쟁을 벌이고 있죠. 아이들에게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스쿨존’이 운전자의 인생을 하루아침에 망가뜨릴 수 있는 ‘공포존’이 되어버린 지금,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떠도는 공포는 과연 현실이 되었을까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시사IN 기획 기사와 특별페이지(https://beyondschoolzone.sisain.co.kr) 에서 확인하세요.
기사 보러 가기 👉민식이법 무섭다고? 사망해도 집행유예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60
※이 기획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4부작
■ ep.1 등교가 끝난 뒤 엄마들이 모였다 https://youtu.be/15B2nfYoOV0
■ ep.2 아이들 눈에 블랙박스가 있다면 https://youtu.be/aYeDh8qrrkk
■ ep.3 민식이법, 스쿨존, 어린이 그리고 혐오 https://youtu.be/E5DmUVLxN7E
■ ep.4 스쿨존 너머, 안전할 권리 / 2021년 10월 7일 (목) 공개
취재 변진경, 이명익, 김동인, 최한솔
촬영 최한솔, 이명익, 신선영
그래픽 보이드스튜디오
연출 최한솔
#스쿨존너머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생명안전 #보행안전 #민식이법 #해인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교통안전 #박초희활동가
|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ep.3] 민식이법, 스쿨존, 어린이 그리고 혐오
https://youtu.be/E5DmUVLxN7E
유튜브에 떠도는 블랙박스 영상과 온라인 커뮤니티, 그곳에 달린 댓글들 속에서 교통사고를 당했거나 당할 뻔한 길 위의 어린이는 ‘초라니’ ‘시한폭탄’ ‘자폭맨’ 등으로 불립니다. 보험사와 법률사무소는 ‘민식이법 공포’를 팔아 고객을 유치하고, 언론사들은 자극적인 어뷰징 기사로 클릭 수 경쟁을 벌이고 있죠. 아이들에게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스쿨존’이 운전자의 인생을 하루아침에 망가뜨릴 수 있는 ‘공포존’이 되어버린 지금,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떠도는 공포는 과연 현실이 되었을까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시사IN 기획 기사와 특별페이지(https://beyondschoolzone.sisain.co.kr) 에서 확인하세요.
기사 보러 가기 👉민식이법 무섭다고? 사망해도 집행유예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60
※이 기획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4부작
■ ep.1 등교가 끝난 뒤 엄마들이 모였다 https://youtu.be/15B2nfYoOV0
■ ep.2 아이들 눈에 블랙박스가 있다면 https://youtu.be/aYeDh8qrrkk
■ ep.3 민식이법, 스쿨존, 어린이 그리고 혐오 https://youtu.be/E5DmUVLxN7E
■ ep.4 스쿨존 너머, 안전할 권리 / 2021년 10월 7일 (목) 공개
취재 변진경, 이명익, 김동인, 최한솔
촬영 최한솔, 이명익, 신선영
그래픽 보이드스튜디오
연출 최한솔
#스쿨존너머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생명안전 #보행안전 #민식이법 #해인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교통안전 #박초희활동가
YouTube
스쿨존에서 사고를 내면 정말 최소 3년 콩밥 먹게 될까? |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ep.3] 민식이법, 스쿨존, 어린이 그리고 혐오
유튜브에 떠도는 블랙박스 영상과 온라인 커뮤니티, 그곳에 달린 댓글들 속에서 교통사고를 당했거나 당할 뻔한 길 위의 어린이는 ‘초라니’ ‘시한폭탄’ ‘자폭맨’ 등으로 불립니다. 보험사와 법률사무소는 ‘민식이법 공포’를 팔아 고객을 유치하고, 언론사들은 자극적인 어뷰징 기사로 클릭 수 경쟁을 벌이고 있죠. 아이들에게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스쿨존’이 운전자의 인생을 하루아침에 망가뜨릴 수 있는 ‘공포존’이 되어버린 지금, 유튜브와 온라인…
길 위 아이들 눈에 블랙박스가 있었다면 [스쿨존 너머]
보행 교통사고로 사망한 만 13세 이하 어린이가 지난 10년간 최소 357명. 기록되지 못한 보행 아동의 ‘생존할’ 권리를 위해, 〈시사IN〉은 뒤늦은 블랙박스로서 거리에 나섰습니다.
기사 보러 가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95
🟣더 자세한 이야기는 시사IN 기획 기사와 특별페이지(https://beyondschoolzone.sisain.co.kr) 에서 확인하세요.
※이 기획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4부작
■ ep.1 등교가 끝난 뒤 엄마들이 모였다 https://youtu.be/15B2nfYoOV0
■ ep.2 아이들 눈에 블랙박스가 있다면 https://youtu.be/aYeDh8qrrkk
■ ep.3 민식이법, 스쿨존, 어린이 그리고 혐오 https://youtu.be/E5DmUVLxN7E
■ ep.4 스쿨존 너머, 안전할 권리 / 2021년 10월 7일 (목) 공개
취재 변진경, 이명익, 김동인, 최한솔
촬영 최한솔, 이명익, 신선영
그래픽 보이드스튜디오
연출 최한솔
#스쿨존너머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생명안전 #보행안전 #민식이법 #해인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교통안전 #박초희활동가
보행 교통사고로 사망한 만 13세 이하 어린이가 지난 10년간 최소 357명. 기록되지 못한 보행 아동의 ‘생존할’ 권리를 위해, 〈시사IN〉은 뒤늦은 블랙박스로서 거리에 나섰습니다.
기사 보러 가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95
🟣더 자세한 이야기는 시사IN 기획 기사와 특별페이지(https://beyondschoolzone.sisain.co.kr) 에서 확인하세요.
※이 기획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4부작
■ ep.1 등교가 끝난 뒤 엄마들이 모였다 https://youtu.be/15B2nfYoOV0
■ ep.2 아이들 눈에 블랙박스가 있다면 https://youtu.be/aYeDh8qrrkk
■ ep.3 민식이법, 스쿨존, 어린이 그리고 혐오 https://youtu.be/E5DmUVLxN7E
■ ep.4 스쿨존 너머, 안전할 권리 / 2021년 10월 7일 (목) 공개
취재 변진경, 이명익, 김동인, 최한솔
촬영 최한솔, 이명익, 신선영
그래픽 보이드스튜디오
연출 최한솔
#스쿨존너머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생명안전 #보행안전 #민식이법 #해인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교통안전 #박초희활동가
www.sisain.co.kr
길 위 아이들 눈에 블랙박스가 있었다면 [스쿨존 너머] - 시사IN
※ 등장하는 아동의 나이는 사고 당시의 만 나이로 표기합니다.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죽은 아이가 있다. 동생 손을 잡고 있었다. 1차로는 무사히 건넜다. 2차로로 들어서는 순간 흰색 소형 화물차가 달려왔다. 차...
❝내가 만드는 어린이보호구역❞
🚦모바일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https://beyondschoolzone.sisain.co.kr/ar
어린이가 걷기에 안전한 길이면 이 세상 모두에게 안전한 길입니다.
증강현실로 여러분 주변의 위험한 길들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만들어주세요.
언젠가 진짜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거예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시사IN 기획 기사와 특별페이지(https://beyondschoolzone.sisain.co.kr) 에서 확인하세요.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보행안전 #모두가엄마다 #시사인
🚦모바일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https://beyondschoolzone.sisain.co.kr/ar
어린이가 걷기에 안전한 길이면 이 세상 모두에게 안전한 길입니다.
증강현실로 여러분 주변의 위험한 길들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만들어주세요.
언젠가 진짜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거예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시사IN 기획 기사와 특별페이지(https://beyondschoolzone.sisain.co.kr) 에서 확인하세요.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보행안전 #모두가엄마다 #시사인
❝목숨건 등굣길,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ep.4] 스쿨존 너머, 안전할 권리
https://youtu.be/2gg14BMJXLc
칠이 벗겨지고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불법주차가 만연한 골목이나 인도를 가로막는 육교 등.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가로막는 환경을 바꾸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아동옹호센터가 아동권리 옹호 사업으로 처음 시작한 ‘그린로드 대장정’은 창원에서만 올해로 3년째입니다. ‘그린로드 대장정’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들은 지역 초등학교별로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조사해 해결 방안을 찾고, 실제 이를 시행할 수 있는 행정기관에 개선 요청서를 보냈습니다.
“사실 지자체 교통과에서 스쿨존 등 어린이 보호 업무는 가장 기피 대상입니다. 예산은 적고 민원은 많아서요. 하지만 해야죠. 아이들 안전문제잖아요.”
구청 공무원부터 녹색어머니, 지역 대학 등 여러 기관이 한마음으로 뭉쳐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무엇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냈습니다.
통학로 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시사IN 기획 기사와 특별페이지(https://beyondschoolzone.sisain.co.kr)에서 확인하세요.
기사 보러 가기 👉길 위의 아이들에게 내미는 따뜻한 손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64
※이 기획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4부작
■ ep.1 등교가 끝난 뒤 엄마들이 모였다 https://youtu.be/15B2nfYoOV0
■ ep.2 아이들 눈에 블랙박스가 있다면 https://youtu.be/aYeDh8qrrkk
■ ep.3 민식이법, 스쿨존, 어린이 그리고 혐오 https://youtu.be/E5DmUVLxN7E
■ ep.4 스쿨존 너머, 안전할 권리 https://youtu.be/2gg14BMJXLc
취재 변진경, 이명익, 김동인, 최한솔
촬영 최한솔, 이명익, 신선영
연출 최한솔
#스쿨존너머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생명안전 #보행안전 #민식이법 #해인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교통안전
|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ep.4] 스쿨존 너머, 안전할 권리
https://youtu.be/2gg14BMJXLc
칠이 벗겨지고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불법주차가 만연한 골목이나 인도를 가로막는 육교 등.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가로막는 환경을 바꾸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아동옹호센터가 아동권리 옹호 사업으로 처음 시작한 ‘그린로드 대장정’은 창원에서만 올해로 3년째입니다. ‘그린로드 대장정’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들은 지역 초등학교별로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조사해 해결 방안을 찾고, 실제 이를 시행할 수 있는 행정기관에 개선 요청서를 보냈습니다.
“사실 지자체 교통과에서 스쿨존 등 어린이 보호 업무는 가장 기피 대상입니다. 예산은 적고 민원은 많아서요. 하지만 해야죠. 아이들 안전문제잖아요.”
구청 공무원부터 녹색어머니, 지역 대학 등 여러 기관이 한마음으로 뭉쳐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무엇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냈습니다.
통학로 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시사IN 기획 기사와 특별페이지(https://beyondschoolzone.sisain.co.kr)에서 확인하세요.
기사 보러 가기 👉길 위의 아이들에게 내미는 따뜻한 손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64
※이 기획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4부작
■ ep.1 등교가 끝난 뒤 엄마들이 모였다 https://youtu.be/15B2nfYoOV0
■ ep.2 아이들 눈에 블랙박스가 있다면 https://youtu.be/aYeDh8qrrkk
■ ep.3 민식이법, 스쿨존, 어린이 그리고 혐오 https://youtu.be/E5DmUVLxN7E
■ ep.4 스쿨존 너머, 안전할 권리 https://youtu.be/2gg14BMJXLc
취재 변진경, 이명익, 김동인, 최한솔
촬영 최한솔, 이명익, 신선영
연출 최한솔
#스쿨존너머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생명안전 #보행안전 #민식이법 #해인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교통안전
YouTube
211007 등굣길ep 4 Master3
서울시경찰청 "'민식이법 놀이'란 말 안 쓰겠다"
[베이비뉴스/전아름기자]
서울특별시경찰청이 앞으로 '민식이법 놀이'라는 표현 대신 '차도에 갑자기 뛰어드는 위험한 행동'이란 표현으로 대체해 쓰기로 했다고 정치하는엄마들이 25일 밝혔다.
시민사회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지난해 각 교육청과 경찰청, 언론사 등에 '민식이법 놀이' 표현 중지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
정치하는엄마들은 서울시경찰청 측과 한 통화 내용을 밝히며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하면서 '민식이법 놀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남부교육지청 홈페이지에 해당 표현이 올라왔다"라며 서울시경찰청이 남부교육지청에 '민식이법 놀이' 표현 삭제를 요청하고, 반영됐다고 알렸다.
🟣기사 전문보기: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951
#어린이보호구역 #서울시경찰청 #어린이생명안전법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베이비뉴스/전아름기자]
서울특별시경찰청이 앞으로 '민식이법 놀이'라는 표현 대신 '차도에 갑자기 뛰어드는 위험한 행동'이란 표현으로 대체해 쓰기로 했다고 정치하는엄마들이 25일 밝혔다.
시민사회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지난해 각 교육청과 경찰청, 언론사 등에 '민식이법 놀이' 표현 중지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
정치하는엄마들은 서울시경찰청 측과 한 통화 내용을 밝히며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하면서 '민식이법 놀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남부교육지청 홈페이지에 해당 표현이 올라왔다"라며 서울시경찰청이 남부교육지청에 '민식이법 놀이' 표현 삭제를 요청하고, 반영됐다고 알렸다.
🟣기사 전문보기: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951
#어린이보호구역 #서울시경찰청 #어린이생명안전법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Ibabynews
서울시경찰청 "'민식이법 놀이'란 말 안 쓰겠다" -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서울특별시경찰청이 앞으로 '민식이법 놀이'라는 표현 대신 '차도에 갑자기 뛰어드는 위험한 행동'이란 표현으로 대체해 쓰기로 했다고 정치하는엄마...
윤석열 인수위는 왜 ‘스쿨존 30km/h’가 불편할까
[시사인/기자 변진경]
“원래 안전한 것은 좀 불편하다. 불편하지 않고 어떻게 안전할 수 있겠나.” 그 불편한 것도 객관적으로 따져보면 매우 미미한 수준이다. 2분 혹은 100원의 손해와 맞바꾸는 것은 생존확률이다.
🟣기사 전문보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35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보행자 안전 정책
‘평균’의 여론은 다르다. 한국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이 ‘민식이법’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사고 시 가중처벌에 찬성했다. 제도 시행 전인 2020년 5월에 같은 주제로 조사했을 때보다 제도 시행 후에 긍정 평가 비율이 더 높아졌다. ‘안전속도 5030’에 대해서도 지난해 8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온라인 인식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응답자 9145명 중 62.5%가 정책에 찬성했다.
오는 7월12일부터는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으로 보행자 보호 의무가 더 강화된다. 보행자가 횡단보도 ‘횡단 중’이 아닌 ‘대기’ 시에도 차량이 일시 정지해야 한다. 우회전 후 만나는 횡단보도에서 사람이 안 보인다고 무작정 지나가면 안 되고,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라도 일단 정지해 건너는 사람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 도로 위에서 자동차뿐 아니라 걷는 사람도 주인이 되는 문화가 이제 막 시작되려던 참이었다. 윤석열 정부에서 이 흐름이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 관련 분야의 한 전문가는 말했다. “새 정부에서 보행자 친화 도로 정책을 전 정권의 치적으로 생각해 공격하는 분위기도 없지 않은 것 같다. 제도를 일부 되돌리려는 모양새를 통해 젊은 남성층 등 지지층을 결집하는 효과도 있어 보인다. 보행자 안전을 위한 정책까지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모습이 놀라울 따름이다.”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 #민식이법 #교통안전 #보행안전 #모두가엄마다 #사회적모성이세상을바꾼다 #정치하는엄마들
[시사인/기자 변진경]
“원래 안전한 것은 좀 불편하다. 불편하지 않고 어떻게 안전할 수 있겠나.” 그 불편한 것도 객관적으로 따져보면 매우 미미한 수준이다. 2분 혹은 100원의 손해와 맞바꾸는 것은 생존확률이다.
🟣기사 전문보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35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보행자 안전 정책
‘평균’의 여론은 다르다. 한국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이 ‘민식이법’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사고 시 가중처벌에 찬성했다. 제도 시행 전인 2020년 5월에 같은 주제로 조사했을 때보다 제도 시행 후에 긍정 평가 비율이 더 높아졌다. ‘안전속도 5030’에 대해서도 지난해 8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온라인 인식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응답자 9145명 중 62.5%가 정책에 찬성했다.
오는 7월12일부터는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으로 보행자 보호 의무가 더 강화된다. 보행자가 횡단보도 ‘횡단 중’이 아닌 ‘대기’ 시에도 차량이 일시 정지해야 한다. 우회전 후 만나는 횡단보도에서 사람이 안 보인다고 무작정 지나가면 안 되고,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라도 일단 정지해 건너는 사람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 도로 위에서 자동차뿐 아니라 걷는 사람도 주인이 되는 문화가 이제 막 시작되려던 참이었다. 윤석열 정부에서 이 흐름이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 관련 분야의 한 전문가는 말했다. “새 정부에서 보행자 친화 도로 정책을 전 정권의 치적으로 생각해 공격하는 분위기도 없지 않은 것 같다. 제도를 일부 되돌리려는 모양새를 통해 젊은 남성층 등 지지층을 결집하는 효과도 있어 보인다. 보행자 안전을 위한 정책까지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모습이 놀라울 따름이다.”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 #민식이법 #교통안전 #보행안전 #모두가엄마다 #사회적모성이세상을바꾼다 #정치하는엄마들
www.sisain.co.kr
윤석열 인수위는 왜 ‘스쿨존 30km/h’가 불편할까 - 시사IN
4월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어 정책 하나를 발표했다. 보도자료 제목은 ‘교통안전 확보와 함께 국민 편의를 위한 속도제한 탄력 운영’. 요지는 도로의 ‘속도제한 완화’였다. 대상은 ‘안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