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지급보다 온라인 수업 지도에 대한 취약계층 우려 커
일부 학부모, 민간 수업 돌봄서비스 고려도
장하나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는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개학을 연기한 것은 옳은 결정이다. 개학의 상징이 자칫 우리 사회가 정상 패턴으로 돌아간다는 선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파국으로 치닫지 않을까하는 불안이 있었다”며 “학교는 급식 등 모든 것이 집단생활이기 때문에 한 명, 두 명의 확진자만 있어도 수백 명 단위로 자가격리자 규모도 컸을 것이다. 그러다가 학교마다 교과 진도 격차가 생기는 등 문제가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온라인 개학은 너무 생소한 개념이라 학부모들의 혼란은 매우 크다”며 “맞벌이 가정들은 민간으로 아이 돌봄 서비스를 돈을 주고 불러서 온라인 수업을 돕게 할지 공부방 같은 곳에서 소규모로 아이들을 모아서 수업을 듣도록 해야 하는 것인지 고민이 많다”고 전했다.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310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코로나19 #교육이란무엇인가 #장하나활동가
일부 학부모, 민간 수업 돌봄서비스 고려도
장하나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는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개학을 연기한 것은 옳은 결정이다. 개학의 상징이 자칫 우리 사회가 정상 패턴으로 돌아간다는 선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파국으로 치닫지 않을까하는 불안이 있었다”며 “학교는 급식 등 모든 것이 집단생활이기 때문에 한 명, 두 명의 확진자만 있어도 수백 명 단위로 자가격리자 규모도 컸을 것이다. 그러다가 학교마다 교과 진도 격차가 생기는 등 문제가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온라인 개학은 너무 생소한 개념이라 학부모들의 혼란은 매우 크다”며 “맞벌이 가정들은 민간으로 아이 돌봄 서비스를 돈을 주고 불러서 온라인 수업을 돕게 할지 공부방 같은 곳에서 소규모로 아이들을 모아서 수업을 듣도록 해야 하는 것인지 고민이 많다”고 전했다.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310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코로나19 #교육이란무엇인가 #장하나활동가
Sisajournal-E
생소한 온라인 개학···자녀 '학습 지도' 어떡하나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
사상 첫 초·중·고 온라인 개학이 결정되면서 벌써부터 이에 대한 우려들이 나오고 있다. 생소한 온라인 수업에 앞서 기기 사용 및 숙지는 물론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 지도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회의원 앞에 무릎 꿇은 엄마들, 언제까지 봐야 합니까
[취재수첩] ‘엄마정치’·보육계 출신 비례대표 후보들, 당선권 밖 순번 아쉬움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058
[취재수첩] ‘엄마정치’·보육계 출신 비례대표 후보들, 당선권 밖 순번 아쉬움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058
Ibabynews
국회의원 앞에 무릎 꿇은 엄마들, 언제까지 봐야 합니까 -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기자에게 20대 국회는 이 한 장의 사진으로 요약된다. 지난해 11월 2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 앞 복도. ‘엄마들’은 이채익 미래통합당(당시 자유한국당) 의원 앞에 무릎을 꿇...
가족돌봄휴가 유급 사용, 근로자 26% 불과
장하나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는 “긴급돌봄지원금은 연차수당보다 적어서 많은 부모들이 연차를 더 소진하는 방식으로 버티고 있어서 친척 돌봄과 연차를 먼저 다 쓰고 난 뒤에 정말 최후에 무급휴가를 쓸텐데 초등학교에서 긴급 돌봄을 시행해버리니까 가족돌봄이 많이 무색해진 것 같다”며 “수도권은 확장세가 있어서 더 위험하고 개학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돈 문제와 상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401010000488
#정치하는엄마들 #코로나19 #돌봄권 #모두가엄마다 #장하나활동가
장하나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는 “긴급돌봄지원금은 연차수당보다 적어서 많은 부모들이 연차를 더 소진하는 방식으로 버티고 있어서 친척 돌봄과 연차를 먼저 다 쓰고 난 뒤에 정말 최후에 무급휴가를 쓸텐데 초등학교에서 긴급 돌봄을 시행해버리니까 가족돌봄이 많이 무색해진 것 같다”며 “수도권은 확장세가 있어서 더 위험하고 개학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돈 문제와 상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401010000488
#정치하는엄마들 #코로나19 #돌봄권 #모두가엄마다 #장하나활동가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가족돌봄휴가 유급 사용, 근로자 26% 불과
정부 조사 결과 가족돌봄휴가를 유급으로 부여받는 근로자는 26.0%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방침이 확정되면서 돌봄 문제가 심화될 전망이다.고용노동부..
[연대] 2020년 총선,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투표합시다!
보육더하기인권함께하기 아동가족정책 요구 기자회견
▲보육의 공공성 강화 ▲모두의 돌봄권리 보장 ▲보다 안전하고 투명한 돌봄현장 구축 ▲아동의 행복과 권리 보장 요구
일시: 2020년 4월 2일 목요일 오전11시,
장소: 국회 정문 앞
주최: 보육 더하기 인권 함께하기(공공운수노조 보육지부,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국제아동인권센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아동인권위원회, 사단법인 두루, 서울영유아교육보육포럼, 정치하는엄마들, 지역복지운동단체네트워크, 경기복지시민연대, 관악사회복지, 광주복지공감플러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복지세상을열어가는시민모임, 사회복지연대, 서울복지시민연대, 우리복지시민연합, 인천평화복지연대, 전북희망나눔재단, 평화주민사랑방,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_순서
사회 : 김경희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간사
발언1 :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발언2 : 김호연 공공운수노조 보육지부 비리고발센터장
발언3 : 박은주 한국여성단체연합 활동가
기자회견문 낭독
퍼포먼스
http://www.politicalmamas.kr/post/788
보육더하기인권함께하기 아동가족정책 요구 기자회견
▲보육의 공공성 강화 ▲모두의 돌봄권리 보장 ▲보다 안전하고 투명한 돌봄현장 구축 ▲아동의 행복과 권리 보장 요구
일시: 2020년 4월 2일 목요일 오전11시,
장소: 국회 정문 앞
주최: 보육 더하기 인권 함께하기(공공운수노조 보육지부,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국제아동인권센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아동인권위원회, 사단법인 두루, 서울영유아교육보육포럼, 정치하는엄마들, 지역복지운동단체네트워크, 경기복지시민연대, 관악사회복지, 광주복지공감플러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복지세상을열어가는시민모임, 사회복지연대, 서울복지시민연대, 우리복지시민연합, 인천평화복지연대, 전북희망나눔재단, 평화주민사랑방,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_순서
사회 : 김경희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간사
발언1 :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발언2 : 김호연 공공운수노조 보육지부 비리고발센터장
발언3 : 박은주 한국여성단체연합 활동가
기자회견문 낭독
퍼포먼스
http://www.politicalmamas.kr/post/788
[21대 총선 여성 공약 분석] “과거 공약 재탕·삼탕… 철학이 없다”
보육 관련 공약을 살핀 장 활동가는 보육 정책 자체가 여성 정책의 일부로 비춰지는 데에 경계했다. “보육 정책은 기업에 부담 안 주고 정부가 다 책임지고 아니면 양육자, 가족이 책임지는 방식으로는 절대 해소할 수 없다”며 정의당을 제외하고는 모든 당의 공약에서 노동이 실종됐다고 비판했다. 또 이미 현 정부가 시행 중인 과제를 공약으로 넣거나(민주당,청년 및 여성 과학 기술인 연구 기회 확대를 위한 6가지 공약), 당내 의원이 반대하고 협박한 공약(통합당,어린이집 급간식비 확대) 등도 “어처구니 없는 공약들”이라고 말했다. ‘전업주부 국민연금 지원제도’, ‘만5세 0학년제도 도입’ 등과 같이 좋은 공약으로 평가받는 공약들은 입법을 위한 정당의 의지가 중요할 것으로 봤다.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722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총선공약 #장하나활동가
보육 관련 공약을 살핀 장 활동가는 보육 정책 자체가 여성 정책의 일부로 비춰지는 데에 경계했다. “보육 정책은 기업에 부담 안 주고 정부가 다 책임지고 아니면 양육자, 가족이 책임지는 방식으로는 절대 해소할 수 없다”며 정의당을 제외하고는 모든 당의 공약에서 노동이 실종됐다고 비판했다. 또 이미 현 정부가 시행 중인 과제를 공약으로 넣거나(민주당,청년 및 여성 과학 기술인 연구 기회 확대를 위한 6가지 공약), 당내 의원이 반대하고 협박한 공약(통합당,어린이집 급간식비 확대) 등도 “어처구니 없는 공약들”이라고 말했다. ‘전업주부 국민연금 지원제도’, ‘만5세 0학년제도 도입’ 등과 같이 좋은 공약으로 평가받는 공약들은 입법을 위한 정당의 의지가 중요할 것으로 봤다.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722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총선공약 #장하나활동가
www.womennews.co.kr
[21대 총선 여성 공약 분석] “과거 공약 재탕·삼탕… 철학이 없다” - 여성신문
4.15 총선을 맞아 5개 당의 여성관련 공약을 살핀 각 분야 전문가들은 “여성 정책에 철학이 없다”고 지적했다.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공약은 현재 시점에서 당이 여성 정책에 어느 정도 인식을 가...
[21대 총선 여성 공약 분석] “보육 정책, 복지부와 여가부가 일원화해야“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701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총선공약 #장하나활동가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701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총선공약 #장하나활동가
www.womennews.co.kr
[21대 총선 여성 공약 분석] “보육 정책, 복지부와 여가부가 일원화해야“ - 여성신문
오는 4.15 총선을 대비해 ‘보육’ 등 여성 정책과 관련해 각 주요정당들의 공약을 분석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보육 전문가는 각 정당의 여성정책을 분석·평가하며 “좋은 여성 정책 공약들이 많지만 정당 차원...
[채용공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함께 일할 2인을 찾습니다(마감 4/19)
많이 지원해주세요!
https://m.cafe.daum.net/no-worry/8TDl/370
#함께해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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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 <나는 성평등에 투표합니다> 현수막 철거 사건 규탄
https://www.facebook.com/440718999379313/posts/2796140233837166/?d=n
#정치하는엄마들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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