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하는엄마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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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TV] #스쿨미투 정신여고를 기억하는 사람들

https://youtu.be/-b4N2sXHANs

정치하는엄마들은 2020년 4월 3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정신여고 스쿨미투 가해교사 공개재판을 함께 방청했습니다.

학교와 교육당국은 누구를 보호하고 있는 걸가요?

우리는 졸업생들을 통해 학교의 미온적인 대처로 학생들에게 언어폭력을 행한 교사들이 아직도 버젓이 교단에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4월 7일 오늘 저녁 9시 Jtbc 뉴스룸2부에서 관련 보도 예정입니다.

더불어 밤 11시에는 스쿨미투 두 해를 맞아 사안을 취재해온 MBC <피디수첩; 학교 미투, 당신의 아이는 안전합니까?> 방영됩니다.

함께 해주세요!

#정신여고_스쿨미투 #MeToo #WithYou #조희연교육감 #서울시교육청 #끝날때까지끝난게아니다 #하마TV #정치하는엄마들
<JTBC 뉴스룸 스쿨미투>

재판 중에도 교단에 선 교사…'스쿨미투' 2년, 계속된 악몽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44016&pDate=20200407

성실해서, 반성해서?…가중처벌은커녕 형 깎아준 법원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44015&pDate=20200407

'릴레이 미투'에도 극소수 교사만 법정에…징계 결과도 '깜깜이'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44014&pDate=20200407

학교 내 교사 성폭력…형사 처벌 어려운 이유는?
http://news.jtbc.joins.com/html/101/NB11944101.html

#정치하는엄마들 #스쿨미투 #서울시교육청 #모두가엄마다 #MeToo #WithYou
"학교 미투, 당신의 아이는 안전합니까?"

스쿨미투 얼마나 아십니까?

교육현장 성폭력 고발을 뭉개며 학생 인권을 짓밟고 있는 교육당국의 현주소를 고발합니다.

<PD수첩; 학교 미투 당신의 아이는 안전합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yQFlRju4t-k

https://www.youtube.com/watch?v=POEyFco7aT0


✔️서울시교육청이 가해교사 징계여부 공개하도록 청원 부탁드립니다. https://seouleducation.sen.go.kr/kr/board/petition/boardView.do?bbsIdx=18357

✔️스쿨미투전국지도
politicalmamas.kr/school_me_too

#스쿨미투 #MeToo #WithYou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정치하마 운영위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의결 20200424]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재심 개시 촉구 기자회견 연명의 건

57년 만의 미투, 재심으로 정의를!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재심 개시 촉구 기자회견

■ 일시 : 2020년 5월 6일 수요일 13시
■ 장소 : 부산지방법원 정문
■ 내용 : 인사말 및 소개, 판결의 문제점 등 재심 청구의 이유, 당사자 발언, 연대 발언, 기자회견문 낭독, 퍼포먼스 등

(문의: 한국여성의전화 02-3156-5463, hotline@hotline.or.kr)

#정치하는엄마들 #MeToo #WithYou
[연대 요청] 용화여고 스쿨미투, 엄정한 처벌을 위한 탄원서

포스트 잇 '창문미투' 용화여고 기억하시죠?

재단 내 징계를 받은 18명 가해교사 중 대부분이 복귀했고, 그 중 1명의 재판 여부가 5월초 결정될 예정입니다.

재학생 전수조사에서 186명의 진술이 나온 가해교사의 기소 처분과 엄벌을 요청하는 탄원서에 연대서명 부탁드립니다.

2018년 용화여고와 함께 해온 '노원스쿨미투를지지하는모임'에서 재판부에 5월 4일 제출할 수 있도록 최대한 힘을 실어주십시오!

용화여고의 학교성폭력이 어떤 선례를 남기는가, 이것이 스쿨미투를 지켜보는 한 세대에게 너무도 중요한 의미일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5월 3일 오후6시 까지 참여해 주세요.

문의 : 노원스쿨미투를지지하는시민모임 010-2776-6276

#스쿨미투 #MeToo #WithYou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Vg9wQRq1D0gYPpxd98m4zKBu_s291nmus1jRVSHzSkS9I8A/viewform
#스쿨미투2년#누구도_처벌받지_않았다

2018년 봄, 서울 노원구 용화여고의 창문에는 색색의 종이가 붙었다. “위드유” “위캔두애니씽”…. 교내 성폭력을 고발하는 ‘스쿨미투’의 시작이었다. 2년이 지났다. 스쿨미투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노원 스쿨미투를 지지하는 시민모임’이 4일 서울북부지검에 스쿨미투 가해자인 용화여고 전 교사 ㄱ씨의 기소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시민모임은 검찰의 기소 여부 결정을 앞두고 지난 3일까지 8400여명으로부터 온라인 서명을 받았다.

“실명 고발에 반복되는 진술
어린 피해자들 지치게 만들어
하루빨리 가해자 재수사를”

2018년 4월 용화여고에서 시작된 스쿨미투는 들불처럼 전국으로 번졌다.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전국 100개 학교가 스쿨미투에 동참했다. 스쿨미투의 시초가 된 용화여고의 상황은 어떨까. 교사 18명 중 15명은 정직·견책 등 징계를 받은 뒤 현재 학교에 복귀했다. 형사처벌을 받은 사람은 없다. 용화여고 관계자는 “학교 재단 용화학원은 2018년 서울시교육청 권고대로 (징계를) 모두 처리했다”고 했다. 당시 교육청은 특별감사를 통해 파면과 해임 각 1명·계약해지 1명·정직 3명·견책 5명·경고 9명 등 징계를 권고했다. ㄱ씨는 이때 파면됐다. 상황이 길어지면서 피해 고발자 대부분은 진술을 철회, 현재는 1명만 남았다.

#용화여고 #스쿨미투 #MeToo #WithYou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5050600035&code=940100#c2b
불기소처분·벌금형·깜깜이 징계…‘스쿨미투’는 현재진행형
...
교육청의 징계가 ‘깜깜이’이라는 질타도 인다.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들과 학교가 어떤 징계를 받았는지 처리 결과가 공개되지 않기 때문이다.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지난해 제주를 제외한 전국 16개 교육청에 스쿨미투 이후 사건 처리결과 등을 정보공개 청구했다. 대부분의 교육청은 중요 정보를 거의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해당 단체는 스쿨미투 피해 건수가 가장 많은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지난 3월 가해 교사의 직위해제 여부와 징계처리 결과 등을 공개하라며 시민단체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시교육청은 가해교사가 추정될 수 있다는 이유 등으로 항소했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84930/

#스쿨미투 #용화여고 #MeToo #WithYou #학교성폭력고발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성명서]정신여고 스쿨미투 가해교사 무죄판결 규탄한다!
검찰은 즉시 항소하라!

△아청법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정신여고 소속 목사 강아무개에 대한 서울동부지법(손주철 부장판사)의 무죄 판결 규탄한다!
△오늘 공판 지켜 본 졸업생들이 제3자 진술 의지 밝혔다. 검찰을 당장 항소하라!
△정치하는엄마들은 정신여고 스쿨미투 가해교사로 지목된 7명 중 기소되지 않은 2명에 대해 조속히 고발 조치할 것이다.

※ 가해자 강 목사의 거짓 진술에 대한 피해학생의 탄원서(20.04.26)를 아래 첨부합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손주철 부장판사)는 8일 학생들에게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하여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기소된 교사 김아무개(62)와 하아무개(58)에 대해 각각 벌금 700만원과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이수 40시간을 명령했다. 스쿨미투를 통해 드러난 가해 행위에 비해 낮은 처벌 수위다. 스쿨미투 당시 교내에서 피해자 가해자 분리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2차 피해과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던 학생들에게, 정신여고와 서울시교육청은 다시 한 번 사죄하라. 피고인들은 학생들 앞에 참회하는 마음으로 항소는 꿈도 꾸지 말길 바란다.

그러나 재판부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정신여고 소속 목사 강아무개(62)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손 부장판사는 "피해자의 진술을 비춰보면 강씨가 공소사실처럼 추행한 것인지 의심이 된다. 증거로는 피해자 진술이 유일하고 사실을 뒷받침할 제3자 진술이나 객관적 자료가 제출돼있지 않다"고 무죄 선고 이유를 밝혔다. 손 부장판사는 스쿨미투가 어떤 일인지 최소한의 이해도 없는 사람인가? 강 목사의 강제추행은 피해학생 뿐 아니라 이를 목격한 다수의 학생들이 트위터 상에 고발한 사실이다. 스쿨미투라는 특수성을 무시하고 단지‘피해자 진술이 유일한 증거’라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손 부장판사의 판결을 규탄한다! 스쿨미투는 자정능력을 상실한 대한민국 교육 시스템에 갇힌 피해학생들이 우리 사회에 보낸 S.O.S 구조신호였다. 손 부장판사는 피해학생들이 부여잡은 실낱같은 기대와 희망을 짓밟은 것이다. 그러나 스쿨미투의 시작도 끝도 당신들의 손에 맡길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정신여고 강아무개 목사가 법의 심판을 받고, 정신여고 근처에 얼씬도 못하도록 만들고야 말 것이다. 모든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정신여고로 탈바꿈 시킬 것이다.

정신여고 스쿨미투 고발자(학생)들은 2018년 12월 서울시교육청에 <정신여고의 성희롱 가해 교사들을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피해 사실을 취합하여 제출했고,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청 차원에서 조사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제보한 자료를 조사에 참고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

지난 4월 17일 재판을 지켜본 정신여고 졸업생은 강 목사가 피해학생의 진술에 대해 사실을 왜곡하는 변론을 펼치는 것을 목격하고 이를 피해 당사자에게 전달했다. 이에 피해학생은 4월 26일 강 목사의 거짓진술에 반박하는 탄원서(붙임1)를 재판부에 제출한 바 있다. 손 부장판사는 피해학생의 탄원서를 읽기는 했는가?

강 목사는 어깨만 툭 친 게 아니다. 많은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피해학생의 몸에 과도하게 밀착했고, 이를 훈육 훈계라고 주장했다. 학생들에게 상습적으로 신체접촉을 하고, 껴안고, 언어폭력을 일삼는 목사가 무죄라니, 스쿨미투 고발자들은 졸업해서 학교를 떠나고 가해자는 학교에 남게 되었다. 강 목사에 대한 무죄 판결은 정신여고 뿐 만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계에 무지막지한 악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다행히 오늘 재판에 참석한 졸업생들은 강 목사의 가해사실에 대한 진술 의지를 밝혔다. 검찰은 당장 항소하라! 혹시 경찰 수사단계에서 제3자 진술이 누락된 것은 아닌지 진상을 규명하라!

정신여고 스쿨미투를 통해 지목된 가해교사 중 가해사실이 심각한 7명 중 5명만이 법정에 섰다. 나머지 2명이 법망을 빠져나가게 된 경위도 밝혀야 한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스쿨미투 처리 현황 공개를 위한 행정소송에서 서울시교육청에 승소했지만, 서울시교육청이 항소하는 바람에 스쿨미투는 철저히 은폐 되고 있다.

따라서 정치하는엄마들은 기소되지 않은 가해교사 2인을 조속히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만약에 음악교사 박아무개가 정년퇴직했다는 이유로 서울시교육청이 박 씨에 대한 수사의뢰를 누락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자 명백한 아동학대 신고의무 위반이다. 우리는 가해교사 뿐 아니라, 학교, 담당 경찰, 서울시교육청의 잘못이 있다면 끝까지 추궁할 것이다.

□ 음악교사 박아무개(현재 정년 퇴직)
- 2018년
(노래 선교단 학생들에게) "너희는 내놓은 몸이다."
(수행평가를 실시하던 날 자리에 늦게 앉은 학생들에게 큰 소리로) "아줌마야?!"
(질문을 하러 찾아온 학생에게 갑자기) "너 지금 나 유혹하는 거야?”
- 2016년
(단상에 앉아있던 학생의 엉덩이를 찌르고 뭐하는 짓이냐며 묻는 학생에게) “추행~!” (이후 아무 일 없다는 듯 지나감)

□ 소속 목사 최아무개
- 2018년 1학기 초
(한 학년 전체가 참여한 예배의 설교에서) “조민기의 장례식에 조문을 갔다며 남자 연예인들을 욕하는 것은 선량하고 죄 없는 사람을 욕하는 것이다.” (후에 조민기에게 대중이 가한 질타가 마녀사냥이라는 식의 설교가 이어짐)
- 2018년 4월 초
(질의응답 중 학생이 목사가 성추행을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하자) “목사도 성추행 할 수 있지.”
- 급식실 출입구에서 목격자들이 있는 가운데 부적절한 신체접촉

정신여고 스쿨미투 공론화에 앞장섰던 졸업생들은 명백한 가해사실이 있고 트위터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가해자에 대한 공통된 증언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 출석해서 진술한 내용만 법적 효력을 인정받는 현실이 부당하다고 주장한다.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청소년들이 수사 및 재판과정에 철두철미하게 대응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반면 가해교사들은 변호사를 기용하여 처벌을 최대한 회피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신해서 재판에 적극 임해야할 교육당국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시민들의 관심과 연대와 지지가 절실한 이유다.

정치하는엄마들는 2019년 5월부터 스쿨미투 무료법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다시 한 번 스쿨미투 고발자 여러분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며, 여전히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겠다. act@politicalmamas.kr

2020년 5월 8일
정치하는엄마들

http://www.politicalmamas.kr/post/811

#정치하는엄마들 #스쿨미투 #MeToo #WithYou #모두가엄마다
‘강남역 살인사건’ 4년 뒤에도 포스트잇은 여전히 “여성이 안전한 세상”을 외치고 있다

[경향/플랫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5181055001&code=940100

고등학교와 중학교에도 포스트잇이 등장했다. 2018년 4월 서울 용화여고 학생들은 창문에는 형형색색의 포스트잇으로 ‘#WITH YOU’ ‘WE CAN DO ANYTHING’ ‘#ME TOO’ 글자를 만들어냈다. 교내 성폭력을 고발하는 ‘스쿨미투’의 시작이었다. 졸업생들로 구성된 용화여고 성폭력뿌리뽑기위원회가 용화여고 내 성폭력 실태조사를 진행했을 때, 응답자 96명 중 41명이 교사들로부터 상습 성추행 및 성희롱 당한 적이 있다고 답하며 스쿨미투가 공론화됐다. 학생들은 이후에도 “당신의 용기를 지지합니다” “여자에게 조심하라 가르치지 말고, 남자에게 강간하지 말라 가르쳐달라” 등 포스트잇을 붙였다.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전국의 100개 학교가 스쿨미투에 동참했다. 인천의 신송중학교, 서울 광진구의 광남중학교 등 학교에 가해 교사의 언행을 지적하거나, 피해 학생에게 연대하는 포스트잇이 줄을 지었다.

“우리는 여기있다” “우리는 서로의 용기다” “여성의 외침을 들어주세요” 등 강남역 10번 출구에 붙었던 문구들이 중학교 교실과 복도, 계단에 붙은 포스트잇에도 등장했다.

#스쿨미투 #MeToo #WithYou #성폭력OUT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잊혀져서도, 포기해서도 안될 스쿨미투

[청년정치와글와글 - 웹툰] 스쿨미투는 내 친구들, 선후배들 그리고 나의 이야기

2018년 첫 스쿨미투에 이어 들불처럼 일어난 청소년들의 고발은 학교를 바꾸고 싶다는 용기였다.

2020년 현재, '교권'이라는 이름으로 폭력을 저지른 가해자들이 제대로 처벌받지 않고 있다. 고발은 옳았고 우리는 서로의 용기가 되어 이전으로 결코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metoo #withyou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44673

#스쿨미투
#정치는엄마들
“징계 받은 교사들이 교실로 돌아온 것은 가벼운 처벌 때문”
김정덕 정치하는 엄마들 공동대표는 “2018년 스쿨미투 학교성폭력 고발운동이 일어나고 징계를 받았던 교사들이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가벼운 처벌 때문이었다”라며 “성추행 피해자들의 진술은 180여명 학생들의 175건 성추행 고발의 일부”라고 말했다.
김 공동대표는 “검찰이 증거불충분 혐의없음으로 묵살했던 명백한 증언들은 피해자들과 그들과 함께 선 시민들이 두 눈 부릅뜨고 있는 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학교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가해교사다. 학교와 서울시교육청은 아동학대 고발 신고의무자로서 투명한 행정처리 결과를 신속히 공개해 학교와 학생들의 명예를 회복시키기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186

#정치하는엄마들 #MeToo #WithYou #스쿨미투
[방청] 지난 3월 5일 행정법원이 스쿨미투 처리현황을 가해자 성명 부분 제외하고 공개하라는 일부 승소 판결에 불복하는 서울시교육청의 항소심이 내일 열립니다. 방청 함께 해주세요!

#스쿨미투 처리현황 공개 행정소송 서울시교육청 항소심 1차 변론

일시: 7월 17일(금) 오전 10시 40분
장소: 서울중앙지법 제1별관 303호

💡”여자는 간강당하는 걸 좋아한다”던 선생이 계속 학교에 있는 이유
https://youtu.be/rwYPEM8PZdA

💡스쿨미투로 고발된 가해 교사들의 징계 결과를 알 수 없다고??
https://youtu.be/-M-L6jRb2Cs

#METOO #WITHYOU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스쿨미투 처리현황공개 거부 행정소송 항소심 1차 변론기일

방청 함께 해주세요!

- 일시 : 7월 17일(금) 오전 10시 30분
- 장소 : 서울중앙지법 제1별관 303호
- 드레스코드 : 보라색

2020년 3월 정치하는엄마들이 1심에서 승소했으나, 서울시교육청은 이에 불복해서 항소했습니다. 내일 17일(금) 서울시교육청 항소심 1차 변론이 있습니다. 노골적으로 가해자 보호하는 서울시교육청을 압박해주세요!

#가해자보호 #서울시교육청 #조희연OUT #METOO #WITHYOU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취재요청서 http://www.politicalmamas.kr/post/928
[방청소회] “스쿨미투는 졸업하지 않았다!”

7월 21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용화여고 스쿨미투 재판이 열렸습니다.

가해자들에 대한 검찰 기소까지 힘겹게 이끌어낸 학생들과 시민들은 지난 6월 23일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는 가해자에게 분노했던 1차 공판에 이어, 전직 교사로부터 재학 당시 성추행 피해를 당했던 피해자의 진술이 있었던 이번 2차 공판에서도 참담함을 느꼈습니다.

담임 교사의 성추행을 고발하기 위해 힘겹게 나선 증인에게 오히려 부장판사 마성영과 피고인 주종수측 변호사가 성추행 버금가는 심각한 2차 가해 발언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도 타인의 신체를 함부로 침해해선 안 된다는 상식조차 증발했던 재판 현장을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 활동가의 소회를 통해 나눕니다.

◆ 용화여고 스쿨미투 2차 공판 방청후기 (박민아 활동가)

법정에서 증인에게 일어나는 엄청난 2차 가해에 숨이 막혔다. 제일 황당했던 것은 증인이 생활지도관에 있었던 성추행 사실을 진술하며 피고인이 증인에게 가까이 다가와 ‘자켓을 잡고 얼굴을 들이밀었다’라고 진술을 한 후 마지막에 변호인이 증인에게 실례가 안 된다면 자신이 그 행동을 직접 해봐도 되겠냐고 물어오는 것이었다. 법정에서 증인이 그 행동에 성적수치심을 느꼈고 그 행동이 성추행이라고 말하고 있는 그 시점에 변호사는 법정에서 성추행을 해도 되겠냐고 묻는 것인가?

판사는 안 된다고 말했지만, 판사는 더 어이없는 질문을 던진다.

“그 당시 기모스타킹을 신고 있었다고 했는데, 기모 스타킹을 두껍지 않느냐?”

“그럼 치마 속으로 허벅지를 만졌는지 치마 밖에서 허벅지를 만졌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겠느냐, 그 느낌을 어떻게 아느냐?”

“자켓을 잡아당기고 증인에게 얼굴을 들이밀었을 때 증인의 손의 위치는 어떻게 되어 있었는가?”

“많이 놀랐을 텐데 왜 소리를 지르지 않았는가?”

이런 질문들이 법정에서 판사의 입에서 나오고 있다는 것이 애통스러웠다. 변호인은 피고인을 대변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해한다 해도, 판사 입에서 나오는 질문들은 성범죄를 다루는 사법부의 수준을 알 수 있었다.

과연 그들이 중립적이라 할 수 있을까? 대체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 증인을 통해 성적 판타지를 품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문이 들 정도의 2차 가해성 질문들이 방청 내내 숨을 막히게 했다. 변호사보다 판사의 태도에 너무 화가 났다.

◆ 마성영 부장판사와 피고인 주종수 측 변호인은 스쿨미투 생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멈추고 공정한 판결에 힘쓰길

재판 현장 소식을 들은 용화여고 2000년 졸업생은 재판에 임하는 모두에게 당부를 전했습니다.

"20년이 지나도 생생히 기억나는 일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고, 그것을 용기내서 밝히는 과정이 피해자의 수치심을 자극하는 법정의 모습을 보면서 이 나라의 사법부는 누굴 위해 존재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용화여고 성폭력은 오랫동안 이어진 썪은 뿌리입니다.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멈추고 공정한 판결을 해주십시오."

다음 3차 공판은 8월 21일(금) 오후 4시 서울북부지방법원 법정동 301호입니다.


▷스쿨미투 피해자 “국민신문고…오래전 일, 해결 어렵다더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826430&code=61121111&cp=nv

▷'용화여고 스쿨미투' 피해 학생 "스무살 때 성추행 알리려 노력"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73846625836816&mediaCodeNo=257

#용화여고스쿨미투 #스쿨미투 #MeToo #WithYou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활동가 #용화여고졸업생


http://www.politicalmamas.kr/post/938
[연대] “서울시에 인권을, 여성노동자에게 평등을” -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 촉구 공동행동

공동행동 연서명 참가 링크: https://vo.la/ez8lT

◾️생중계링크
https://youtu.be/jTzwl_0Li8A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안에 대해 피해자에 연대하는 목소리가 조직과 문화의 변화를 촉구하는 연대의 물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발생한 성추행 성희롱 성차별 문제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공동행동을 진행합니다. 평등한 조직, 인권이 명실상부히 실현되는 사회, 성평등하고 여성인권이 실현되는 사회, 피해자가 일상과 일터로 복귀할 수 있는 세상을 향한 시민들의 지지와 응원의 보랏빛 행진에 함께해주세요.

※ 행진 및 기자회견에 참여하시지 못하시더라도 본 사건의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 촉구를 위한 연서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동행동 당일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됩니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필히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서명 참여 신청 마감: 7/28(화) 13시
■ 일시: 2020년 7월 28일(화) 10시
■ 장소: 시청역 5번 출구
■ 드레스 코드: 보라(보라색 우산 및 우비가 있으실 경우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 당일 참석하시는 분들께 보라색 우산 150개를 나눠 드릴 예정입니다.
■ 프로그램
10:00 연대 행진 시작
10:30 국가인권위원회 도착 및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 촉구 기자회견
11:00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 촉구 퍼포먼스
■ 제안단체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정치하는엄마들 함께 합니다 #MeToo #WithYou #스쿨미투
[용화여고 연대요청] 스쿨미투 피해자 지지와 연대를 위한 연명서 (20.8/4~8/18)

🏫 이 구글폼을 주변에 용화여고 졸업생 •재학생분들에게 널리 알려주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Ppgs4-tE4sDmggbIAlA9erqW6suuw--8PkgoqnqY_wlHl4Q/viewform?vc=0&c=0&w=1

안녕하세요. 용화여고 WITH YOU 입니다. 저희는 2018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재학생입장에서 당시 용화여고 상황을 전달했었습니다. 저희가 구글폼으로 연명서를 받게된 이유는 용화여고뿌리뽑기위원회 측에서 진행하고 있는 J교사에 대한 재판에 용화여자고등학교 졸업생, 재학생 분들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2018년 3월 15일부터 용화여고 성폭력뿌리뽑기위원회에서는 자체적으로 교내 성폭력 실태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라 가장 피해 사례가 많았던 J교사에 대한 고소를 2018년 4월 20일부터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위 재판은 2018년 12월 7일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2019년 01월 30일, '노원스쿨미투를지지하는시민모임' 은 J교사 관련 재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2020년 04월 30일부터 05월 03일까지는 관련 연명서를 받아 재판부에 제출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1인 시위 등을 통해 검찰의 기소여부 결정과 J교사가 제대로 처벌받을 수 있도록 연대하여 노력해왔습니다. 연대와 노력 끝에 J교사 관련 재판을 다시 진행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당 재판은 2020년 6월을 시작으로 8월 현재 1심의 세번째 공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본 재판에는 J교사에게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은 용화여고의 졸업생들이 증인으로 나섭니다. 2년간 자신에게 수없이 괜찮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하며 마음을 정리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꺼내기 어려운 기억을 다시 말하는 일 또한 버겁고 힘든 일입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연대서명은 증언을 하는 졸업생들에게 또 다른 용기와 지지가 될뿐만 아니라 재판부의 엄중한 처벌도 가능하게 할 것 입니다.

#용화여고스쿨미투 #METOO #WITHYOU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