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뉴스 ; 정치하는엄마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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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충남 예산군 덕산면 교차로입니다!

오늘(28일) 정치하는엄마들 지구하마팀 김미선•유혜선 활동가 언니들이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방류반대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한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결정 당장 철회하라!❞

#후쿠시마오염수방류반대 #피켓팅번개 #지구하마 #유혜선활동가 #김미선활동가
[정치하마] 🚨태평양을 지키기 위한 국제공동행동 #정치하는엄마들 함께 합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적극 규탄합니다.

우리의 규탄 대상은 일본 정부이지 일본이 아닙니다. 일본 정부는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한국 시민도 일본 시민도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를 반대합니다. 우리는 일본 시민과 연대하여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지금 살아가고 있는 세대, 자라고 있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모든 존재에 대한 범죄입니다. 일본 정부는 사상 최악의 범죄를 멈추십시오.“(강미정 활동가)

오늘 정치하는엄마들 지구하마와 탈탈팀 활동가들은 광화문 광장과 일본대사관 앞 그리고 예산 삽교장에서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방류 규탄 전국행동에 함께 했습니다.

📰 카드뉴스
http://nodong.org/paper/7798107

📌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를 위한 인증샷을 찍어서 메일로 보내주세요! 전세계인이 함께 합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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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코 앞인데.. 오염수 방류 '날벼락'

[
대전MBC]

일본 정부가 오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시작하기로 했죠.

야당과 시민단체는 일제히 일본의 방류 결정과 우리 정부의 방관하는 태도를 규탄했습니다. 서해안 어민들은 더 걱정이 큽니다.

"정부가 듣지 않을 거라고 미리 포기하지 말고 함께 반대를 외쳐주셔야 막을 수 있습니다.

정부가 일본을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할 수 있도록 함께 요구해 주십시오."

_김미선/ 충남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자세히 보기
https://tjmbc.co.kr/article/MuV0nZKtL_jvm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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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 |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오늘 24일 오전 충남도청 앞에서 김미선 활동가가 1인 피켓팅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무엇을 위해서 일합니까?
국민의 안전?
일본의 방사능오염수!☣️

김태흠 지사가 지켜야 할 것은
윤석열 정부가 아니라 충남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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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반대' 피켓 등장에 김태흠 충남지사 "불손한 의도..."

[오마이뉴스 | 기자 이재환]

김태흠 지사는 이날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류에 대해 "유감스럽다"면서 "어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남도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현실적으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발표를 신뢰할 수밖에 없다. 일본의 결정을 막을 길이 없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김태흠 지사가 지켜야 할 것은 윤석열 정부가 아닌 충남도민'이라는 피켓이 등장했다. 기자회견을 참관하던 환경단체 활동가가 피켓을 들어 올린 것이다.

김 지사는 해당 활동가가 들고 있던 피켓을 가리키며 "가급적 내려달라, 기자분인가 누구인가"라고 물었다. 그는 "도민들의 건강을 어떻게 지켜나갈지를 얘기하고 있는 것 아닌가. 불손한 의도를 가지고 의견을 듣기도 전에 피케팅을 하는 것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것이다. 기자회견장에서 피켓팅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피켓을 든 당사자는 김미선 충남환경운동연합 활동가로 확인됐다. 김미선 활동가는 김 지사에게 "기자회견장은 모두에게 열려 있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러자 김 지사는 "모두에게 열려 있더라도 피케팅을 해선 안 된다. 기자라면 질문으로 얘기해 달라. (시민 활동가라면) 언론을 통해서 들어 달라"고 답했다.

김 지사와 시민 활동가의 신경전은 당사자인 김미선 활동가가 피켓을 내리면서 일단락 됐다.

기자회견 직후 김미선 활동가는 기자와 만나 피켓을 든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김 지사가 어떤 대책을 가지고 나왔을 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한사람으로 참여했다. 여러 번 손을 들고 질문을 하려고 했지만 질문을 할 기회가 오지 않았다. 기자회견을 참관한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일본의 결정을 막을 길이 없다'는 김 지사의 발언에 대해서도 김 활동가는 "국제 갈등으로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를 할 경우 일본의 동의 없이 즉시 해양 방류를 막을 수 있다. 아예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김미선 활동가는 기자회견 직후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충남도청 앞에서 '충남도는 오염수 해양투기에 강력 대응하라',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에 반대한다' 등의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기사 전문 보기:https://omn.kr/25c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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