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이 놓친 것들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37116&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① 2019년 다시 증가한 사고…여전히 불안한 스쿨존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27147&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② 스쿨존 불법 주정차 30만 건…꾸준한 위반이 문제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29445&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③ 스쿨존도 극과 극…'스쿨존 사각지대'를 찾아보자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27961&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④ '어린이 안전'보다 앞서는 가치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29810&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보행자안전 #보행자보호 #교통약자보호 #민식이법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37116&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① 2019년 다시 증가한 사고…여전히 불안한 스쿨존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27147&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② 스쿨존 불법 주정차 30만 건…꾸준한 위반이 문제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29445&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③ 스쿨존도 극과 극…'스쿨존 사각지대'를 찾아보자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27961&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④ '어린이 안전'보다 앞서는 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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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안전 #보행자보호 #교통약자보호 #민식이법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SBS NEWS
[마침] '민식이법'이 놓친 것들
개별 기사를 하나씩 찾아 읽기보다는, 다소 길더라도 한 번에 읽고 싶어할 독자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시리즈를 끝마친다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청원 : "민식이법 취지는 찬성하나 그중 특가법은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 답변 : "현행법과 기존 판례 감안하면 다소 과한 우려일 수 있다" '민식이법'의 시간이 시작됐다.
유아 사망 스쿨존 횡단보도 폐쇄 결정… "후진적 미봉책"
[베이비뉴스/전아름기자]
정치하는엄마들은 "운전자들의 '잠깐의 불편함'이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길이라면 운전자가 이 불편함을 감내하는 게 맞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운전자의 잠깐의 불편함이 보행자의 안전보다 우선시 되는가"라고 말하며 "운전자는 처음부터 운전자가 아니었고, 운전자 또한 보행자로서 길 위에 서게 된다는 사실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횡단보도는 보행자의 것'임을 반복해 강조한 정치하는엄마들은 광주광역시에 "이번 어린이 사망 사고를 뼈아프게 반성하고, 참사를 또다시 반복하지 않도록, 이번 결정을 빠르게 되돌려 보행자가 우선시 되는 대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314
#스쿨존 #스쿨존사고 #어린이생명안전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베이비뉴스/전아름기자]
정치하는엄마들은 "운전자들의 '잠깐의 불편함'이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길이라면 운전자가 이 불편함을 감내하는 게 맞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운전자의 잠깐의 불편함이 보행자의 안전보다 우선시 되는가"라고 말하며 "운전자는 처음부터 운전자가 아니었고, 운전자 또한 보행자로서 길 위에 서게 된다는 사실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횡단보도는 보행자의 것'임을 반복해 강조한 정치하는엄마들은 광주광역시에 "이번 어린이 사망 사고를 뼈아프게 반성하고, 참사를 또다시 반복하지 않도록, 이번 결정을 빠르게 되돌려 보행자가 우선시 되는 대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314
#스쿨존 #스쿨존사고 #어린이생명안전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Ibabynews
유아 사망 스쿨존 횡단보도 폐쇄 결정… "후진적 미봉책" -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광주광역시가 세 살 유아가 화물차에 치여 숨지는 등 올해만 두 차례 교통사고가 발생한 광주 북구의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를 없애기로 결정했다. 이에 정치하는엄마들은 27일 성명...
“‘원활한 차량 통행’이 생명보다 중요?…스쿨존 사망 더는 안 된다”
[베이비뉴스/권현경기자]
“누가 아이에게서 엄마를 빼앗아 간 것인가!”
“대체 언제까지 스쿨존에서 목숨을 잃어야 하는가!”
“과연 운전자 한 명에만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지난 11일 인천 서구 마전동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아이 손을 잡고 유치원으로 가던 엄마가 차에 치여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한 행정당국에 분노를 참을 수가 없다”며 개선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지난 14일 내놨다.
정치하는엄마들은 “대체 원활한 차량 통행이 생명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이냐”면서 “운전자의 과실이 무엇이었냐는 법정에서 따질 일이지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다. 우리에게 중요한 건 왜 자꾸 스쿨존에서 사람들이 죽어 가는가? 그리고 왜 행정당국은 그것을 무겁게 생각하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280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사고 #어린이생명안전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베이비뉴스/권현경기자]
“누가 아이에게서 엄마를 빼앗아 간 것인가!”
“대체 언제까지 스쿨존에서 목숨을 잃어야 하는가!”
“과연 운전자 한 명에만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지난 11일 인천 서구 마전동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아이 손을 잡고 유치원으로 가던 엄마가 차에 치여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한 행정당국에 분노를 참을 수가 없다”며 개선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지난 14일 내놨다.
정치하는엄마들은 “대체 원활한 차량 통행이 생명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이냐”면서 “운전자의 과실이 무엇이었냐는 법정에서 따질 일이지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다. 우리에게 중요한 건 왜 자꾸 스쿨존에서 사람들이 죽어 가는가? 그리고 왜 행정당국은 그것을 무겁게 생각하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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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사고 #어린이생명안전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Ibabynews
“‘원활한 차량 통행’이 생명보다 중요?…스쿨존 사망 더는 안 된다” -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누가 아이에게서 엄마를 빼앗아 간 것인가!”“대체 언제까지 스쿨존에서 목숨을 잃어야 하는가!”“과연 운전자 한 명에만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지...
교통 혼잡에 불법 주정차까지 '위험한 등굣길'
[hello서울경인/이정하기자]
https://www.youtube.com/watch?v=NEchP4tCZAI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불법주정차 #위험한등굣길 #어린이안전
[hello서울경인/이정하기자]
https://www.youtube.com/watch?v=NEchP4tCZAI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불법주정차 #위험한등굣길 #어린이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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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혼잡에 불법 주정차까지 ′위험한 등굣길′
지난해 민식이법 시행 이후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고는 하나
사고는 여전히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천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전을 위협하는 통학로를 이용해
날마다 학교를 오가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이정하 기자가 현장 돌아봤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고는 하나
사고는 여전히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천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전을 위협하는 통학로를 이용해
날마다 학교를 오가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이정하 기자가 현장 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