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하마씨의 초등돌봄 안내문>
http://politicalmamas.kr/post/744
<‘돌봄 추첨’ 뒤...위경련이 왔다>
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252.html
#초등돌봄 #돌봄권 #돌봄교실 #경력단절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친절한하마씨
http://politicalmamas.kr/post/744
<‘돌봄 추첨’ 뒤...위경련이 왔다>
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252.html
#초등돌봄 #돌봄권 #돌봄교실 #경력단절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친절한하마씨
교육부의 돌봄교실 떠넘기기, 학부모는 화가난다
[오마이뉴스/강미정활동가]
그간 법적 근거 없이 운영된 돌봄교실은 돌봄전담사의 불안정한 노동에 의지한 채 버텨왔다. 교사의 수업 이후 돌봄교실의 운영 시간이 "학교의 시간"으로 인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벌어진 갈등의 골이 깊다.
코로나로 이제는 공적 돌봄의 주체로 학교를 명시하는 데 주저함이 없어야 할 교육부는 교원단체의 입장만을 대변한 채 법안 발의를 취소하고 소관 떠넘기기에만 급급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75120&CMPT_CD=SEARCH
#공적돌봄강화 #돌봄권 #돌봄공백 #돌봄교실 #온종일돌봄특별법반대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강미정활동가
[오마이뉴스/강미정활동가]
그간 법적 근거 없이 운영된 돌봄교실은 돌봄전담사의 불안정한 노동에 의지한 채 버텨왔다. 교사의 수업 이후 돌봄교실의 운영 시간이 "학교의 시간"으로 인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벌어진 갈등의 골이 깊다.
코로나로 이제는 공적 돌봄의 주체로 학교를 명시하는 데 주저함이 없어야 할 교육부는 교원단체의 입장만을 대변한 채 법안 발의를 취소하고 소관 떠넘기기에만 급급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75120&CMPT_CD=SEARCH
#공적돌봄강화 #돌봄권 #돌봄공백 #돌봄교실 #온종일돌봄특별법반대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강미정활동가
오마이뉴스
교육부의 돌봄교실 떠넘기기, 학부모는 화가 난다
[주장] 초등생 엄마가 '온종일돌봄 특별법'을 반대하는 이유
[토론회] 돌봄, 국가적과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정치하는엄마들 강미정활동가)
일시: 10월 28일(수)
시간: 오후 2~6시
주최: 강민정의원/권칠승의원
*본 토론회는 유튜브 생중계 예정입니다.(강민정TV)
강민정TV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b-UwaCS0sqc0q6QiOfqsuQ
#돌봄권 #돌봄교실 #학교돌봄공적책임강화 #학교돌봄공공성강화 #지자체민간위탁반대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강미정활동가
일시: 10월 28일(수)
시간: 오후 2~6시
주최: 강민정의원/권칠승의원
*본 토론회는 유튜브 생중계 예정입니다.(강민정TV)
강민정TV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b-UwaCS0sqc0q6QiOfqsuQ
#돌봄권 #돌봄교실 #학교돌봄공적책임강화 #학교돌봄공공성강화 #지자체민간위탁반대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강미정활동가
Forwarded from 뉴스하마 ; 정치하는엄마들 NEWS
[토론회] 돌봄, 국가적과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정치하는엄마들 강미정활동가)
일시: 10월 28일(수)
시간: 오후 2~6시
주최: 강민정의원/권칠승의원
*본 토론회는 유튜브 생중계 예정입니다.(강민정TV)
강민정TV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b-UwaCS0sqc0q6QiOfqsuQ
#돌봄권 #돌봄교실 #학교돌봄공적책임강화 #학교돌봄공공성강화 #지자체민간위탁반대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강미정활동가
일시: 10월 28일(수)
시간: 오후 2~6시
주최: 강민정의원/권칠승의원
*본 토론회는 유튜브 생중계 예정입니다.(강민정TV)
강민정TV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b-UwaCS0sqc0q6QiOfqsuQ
#돌봄권 #돌봄교실 #학교돌봄공적책임강화 #학교돌봄공공성강화 #지자체민간위탁반대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강미정활동가
돌봄전담사·학부모·교사, 돌봄교실 둘러싸고 '평행선'
[이데일리/오희나기자]
학부모들도 지자체 이관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정치하는 엄마들의 강미정 활동가는 “학교의 주인은 교사가 아니라 학생이다. 교원단체들은 학교의 책임 안으로 돌봄이 들어오는 것을 철저히 거부하고 있다”면서 “교육정책을 좌우했던 조직력으로 공적 돌봄을 함께 분담하지 않으려 한다면 교육자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4168886625937512&mediaCodeNo=257#
#공적돌봄확대 #돌봄교실 #지차체이관반대 #학교의주인은학생이다 #돌봄권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강미정활동가
[이데일리/오희나기자]
학부모들도 지자체 이관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정치하는 엄마들의 강미정 활동가는 “학교의 주인은 교사가 아니라 학생이다. 교원단체들은 학교의 책임 안으로 돌봄이 들어오는 것을 철저히 거부하고 있다”면서 “교육정책을 좌우했던 조직력으로 공적 돌봄을 함께 분담하지 않으려 한다면 교육자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4168886625937512&mediaCodeNo=257#
#공적돌봄확대 #돌봄교실 #지차체이관반대 #학교의주인은학생이다 #돌봄권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강미정활동가
이데일리
돌봄전담사·학부모·교사, 돌봄교실 둘러싸고 '평행선'
돌봄전담사들이 ‘온종일돌봄특별법’ 철회를 요구하며 내달 6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돌봄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뉴스1)28일 강민정·권칠승 의원실 주최로 열린 ‘돌봄, 국가적 과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돌봄전담사와 교원단체, 학부모들은 온...
'돌봄 법안' 토론회‥꼬인 실타래 풀릴까
[ebs뉴스/황대훈기자]
강미정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학교의 주인이 학생이고, 국가가 책임지고 아이들 돌봄을 책임져야지 민간위탁으로 가선 안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http://news.ebs.co.kr/ebsnews/menu1/newsAllView/20389166/H?eduNewsYn=N&
#공적돌봄확대 #돌봄교실 #지차체이관반대 #학교의주인은학생이다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강미정활동가
[ebs뉴스/황대훈기자]
강미정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학교의 주인이 학생이고, 국가가 책임지고 아이들 돌봄을 책임져야지 민간위탁으로 가선 안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http://news.ebs.co.kr/ebsnews/menu1/newsAllView/20389166/H?eduNewsYn=N&
#공적돌봄확대 #돌봄교실 #지차체이관반대 #학교의주인은학생이다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강미정활동가
news.ebs.co.kr
EBS뉴스 - '돌봄 법안' 토론회‥꼬인 실타래 풀릴까
[EBS 저녁뉴스]돌봄교실에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법안이, 학교에서 돌봄교실을 내모는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돌봄전담사들은 다음 달 파업까지 예고한 상황입니다.
[오늘을 생각한다]돌봄에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학교만 빼고?
[주간경향/장하나활동가]
교사는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안전한 삶을 살고 있는지 일상적인 주의를 기울이고 지자체·전문가와 협력해서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 모든 학교에 사회복지사와 상담사가 배치되어야 하고, 학교는 교육과 복지가 어우러지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교사가 거부하든 말든 공교육은 돌봄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시대의 요구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24&artid=202010301538361&pt=nv#csidx34f9ca89c3f6970a0e8d0071d6abff2
#돌봄권 #학교안돌봄 #초등돌봄 #학교의주인은학생이다 #돌봄교실 #돌봄지자체이관반대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장하나활동가
[주간경향/장하나활동가]
교사는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안전한 삶을 살고 있는지 일상적인 주의를 기울이고 지자체·전문가와 협력해서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 모든 학교에 사회복지사와 상담사가 배치되어야 하고, 학교는 교육과 복지가 어우러지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교사가 거부하든 말든 공교육은 돌봄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시대의 요구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24&artid=202010301538361&pt=nv#csidx34f9ca89c3f6970a0e8d0071d6abff2
#돌봄권 #학교안돌봄 #초등돌봄 #학교의주인은학생이다 #돌봄교실 #돌봄지자체이관반대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장하나활동가
weekly.khan.co.kr
[오늘을 생각한다]돌봄에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학교만 빼고?
11월 6일 초등돌봄 파업이 예고돼 있다. 누구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의 책임이 크다. 지난 5월 교육부가 초등돌봄을 학교 사무로 법제화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