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 장착한 이들... 두 번 죽는 아이들이 없어야 한다
[신이 훔친 영화, 신 스틸러 무비 4] 크리스마스를 기억하라, <사바하>
[오마이스타/임영하]
http://omn.kr/1lu6s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을 만인의 하나님'으로 만든 '예수'의 탄생을 맞이하는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말에 우리는 한 가지를 더 해야 한다. '리멤버 크리스마스', 탐욕을 장착하고 무한 반복 재림하는 헤롯들에 의해 두 번 죽는 아이들이 없어야 한다. 무고한 아이들의 희생이 법안의 이름이 되었다. 해인이법, 한음이법, 태호유찬이법, 민식이법, 하준이법. 무력하고 죄 없는 아이들이 갈 곳이 신의 품뿐인 세상은 더 이상은 안된다. 리멤버 크리스마스.”
#어린이생명안전법 #해인이법 #한음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민식이법 #정치하는엄마들
[신이 훔친 영화, 신 스틸러 무비 4] 크리스마스를 기억하라, <사바하>
[오마이스타/임영하]
http://omn.kr/1lu6s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을 만인의 하나님'으로 만든 '예수'의 탄생을 맞이하는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말에 우리는 한 가지를 더 해야 한다. '리멤버 크리스마스', 탐욕을 장착하고 무한 반복 재림하는 헤롯들에 의해 두 번 죽는 아이들이 없어야 한다. 무고한 아이들의 희생이 법안의 이름이 되었다. 해인이법, 한음이법, 태호유찬이법, 민식이법, 하준이법. 무력하고 죄 없는 아이들이 갈 곳이 신의 품뿐인 세상은 더 이상은 안된다. 리멤버 크리스마스.”
#어린이생명안전법 #해인이법 #한음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민식이법 #정치하는엄마들
오마이스타
탐욕 장착한 이들... 두 번 죽는 아이들이 없어야 한다
[신이 훔친 영화, 신 스틸러 무비 4] 크리스마스를 기억하라, <사바하>
정치하는엄마들과 어린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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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광주] 김낙곤의 시사본색
https://www.kjmbc.co.kr/node/305155
#유치원3법 #어린이생명안전법 #해인이법 #한음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민식이법 #정치하는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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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광주] 김낙곤의 시사본색
https://www.kjmbc.co.kr/node/305155
#유치원3법 #어린이생명안전법 #해인이법 #한음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민식이법 #정치하는엄마들
광주문화방송
2019년 12월 15일 김낙곤의 시사본색 다시보기
‘태호·유찬이법’ 태호 부모의 토로 “여전히 묶여있어요”
[일요신문/기자 설상미]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956#_enliple
#어린이생명안전법 #정치하는엄마들 #태호유찬이법 #해인이법 #한음이법
[일요신문/기자 설상미]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956#_enliple
#어린이생명안전법 #정치하는엄마들 #태호유찬이법 #해인이법 #한음이법
www.ilyosisa.co.kr
<일요시사> ‘태호·유찬이법’ 태호 부모의 토로 “여전히 묶여있어요” - 일요시사
[일요시사 정치팀] 설상미 기자 = ‘민식이법’ ‘하준이법’ 등 어린이교통안전법이 최근 겨우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하지만 ‘태호·유찬이법’ ‘한음이법’ ‘해인이법’ 등의 어린이생명법안은 여전히...
법안 이름으로 남은 아이들
[연합뉴스TV 스페셜] 111회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405787
정치하는엄마들의 어린이생명안전법안 입법 과정이 담겼습니다. 함께 봐주세요.
#어린이생명안전법 #해인이법 #하준이법 #한음이법 #태호유찬이법 #민식이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연합뉴스TV 스페셜] 111회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405787
정치하는엄마들의 어린이생명안전법안 입법 과정이 담겼습니다. 함께 봐주세요.
#어린이생명안전법 #해인이법 #하준이법 #한음이법 #태호유찬이법 #민식이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Naver
[연합뉴스TV 스페셜] 111회 : 법안 이름으로 남은 아이들
민식이법, 하준이법, 해인이법, 태호 유찬이법, 한음이법. 안전사고로 목숨을 잃은 아이들의 이름을 딴 법안들이다. 어린 자녀를 먼저 떠나보낸 후, 다시는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아이들의 이름을 딴 법안이 국회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