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감시팀 소식] 혐오표현 문제 해결, 시민이 언론단체에 직접 제안합니다
📺[생중계] 전국언론노동조합 유튜브
https://youtu.be/KFDLxjgUvEs
정치하는엄마들은 오는 1월 28일(토) 오후 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시민제안대회》에 참가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웃음거리가 아니다〉 주제로 2022년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과 설문조사 한 결과를 발표하고 언론단체에 제안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를 총괄한 이민경 활동가는 세번째 발표자로 함께 할 예정입니다.
정치하는엄마들 미디어감시팀은 작년 9월부터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언론개혁시민연대 지원으로 언론 노동자와 다양한 시민들과 함께 시민미디어랩 1기 활동을 해왔습니다.
언론 노조는 시민제안대회에서 제출된 정책 제안을 올해 사업계획에 공식 반영하여 실행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관련 기사 [한겨레 | 기자 최성진]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076893.html
#시민제안대회 #시민미디어랩 #전국언론노동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예능 #방송 #프로그램 #혐오와_차별은_웃음거리가_아니다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핑크노모어 #PinkNoMore #미디어감시팀 #이민경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이 궁금하시다면?
http://linktr.ee/politicalmamas
📺[생중계] 전국언론노동조합 유튜브
https://youtu.be/KFDLxjgUvEs
정치하는엄마들은 오는 1월 28일(토) 오후 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시민제안대회》에 참가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웃음거리가 아니다〉 주제로 2022년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과 설문조사 한 결과를 발표하고 언론단체에 제안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를 총괄한 이민경 활동가는 세번째 발표자로 함께 할 예정입니다.
정치하는엄마들 미디어감시팀은 작년 9월부터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언론개혁시민연대 지원으로 언론 노동자와 다양한 시민들과 함께 시민미디어랩 1기 활동을 해왔습니다.
언론 노조는 시민제안대회에서 제출된 정책 제안을 올해 사업계획에 공식 반영하여 실행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관련 기사 [한겨레 | 기자 최성진]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076893.html
#시민제안대회 #시민미디어랩 #전국언론노동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예능 #방송 #프로그램 #혐오와_차별은_웃음거리가_아니다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핑크노모어 #PinkNoMore #미디어감시팀 #이민경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이 궁금하시다면?
http://linktr.ee/politicalmamas
정치하는엄마들 “차별과 혐오는 웃음거리가 아니다”
[미디어오늘 | 기자 윤유경]
언론노조 시민미디어렙 1기 정치하는엄마들, 예능프로그램 차별·혐오 표현 모니터링
언론노조에 ‘미디어 위한 차별·혐오표현 사례와 예방 가이드’ 발간 제안
정치하는엄마들은 “누군가를 특정해 비하할 의도로 사용한 것이 아닐지라도 대상 집단에 대한 부정적 편견이나 차별적 인식이 있으면 모두 혐오표현”이라며 “제작진은 사회적으로 약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자주 웃음거리로 소비되고, 소수자에 대한 비하나 차별이 일상화하는데 방송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470
#시민제안대회 #시민미디어랩 #전국언론노동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예능 #방송 #프로그램 #혐오와_차별은_웃음거리가_아니다 #미디어혐오차별예방가이드라인필요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핑크노모어 #PinkNoMore #미디어감시팀
🙋🏻♀️정치하는엄마들이 궁금하시다면?
http://linktr.ee/politicalmamas
[미디어오늘 | 기자 윤유경]
언론노조 시민미디어렙 1기 정치하는엄마들, 예능프로그램 차별·혐오 표현 모니터링
언론노조에 ‘미디어 위한 차별·혐오표현 사례와 예방 가이드’ 발간 제안
정치하는엄마들은 “누군가를 특정해 비하할 의도로 사용한 것이 아닐지라도 대상 집단에 대한 부정적 편견이나 차별적 인식이 있으면 모두 혐오표현”이라며 “제작진은 사회적으로 약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자주 웃음거리로 소비되고, 소수자에 대한 비하나 차별이 일상화하는데 방송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470
#시민제안대회 #시민미디어랩 #전국언론노동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예능 #방송 #프로그램 #혐오와_차별은_웃음거리가_아니다 #미디어혐오차별예방가이드라인필요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핑크노모어 #PinkNoMore #미디어감시팀
🙋🏻♀️정치하는엄마들이 궁금하시다면?
http://linktr.ee/politicalmamas
미디어오늘
정치하는엄마들 “차별과 혐오는 웃음거리가 아니다”
‘웃자고 하는 말에 죽자고 덤빈다’라는 말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차별을 지적하지 못하는 분위기를 만든다. 때문에 타인을 비하하는 방식으로 웃음을 만드는 일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예능 프로그램은 시청자에게 적극적인 공감을 받으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차별·혐오를 웃음으로 소비할 경우 그 부작용을 바로잡기 더 어렵다. 이는 당사자들에게는 예능이라는 이름으로 행하는 폭력이고, 사회적으로는 차별과 혐오의 심각성을 희석하는 퇴행이다.이에…
시청자들이 예능프로 혐오 차별 표현 심각하다 느끼는 이유
[미디어오늘 | 기자 윤유경]
방통심의위 정책연구센터가 지난달 16일 발간한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 인식조사’ 연구보고서는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언어 사용, 방송 프로그램의 폭력성, 사극 등 역사재현 프로그램, 부동산·주식·암호화폐 등 경제 관련 프로그램 등에 대한 시청자 인식을 조사했다. 지난해 10월15일부터 18일 사이 이뤄진 조사에는 총 600명이 응답했다.
드라마보다 예능, 욕설보다 ‘혐오표현’ 사용에 더 큰 심각성 인지해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부적절한 방송언어와 관련해 대부분의 시청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특히, 욕설과 같은 비속어보다는 ‘대상에 대한 차별이나 혐오를 조장하는 방송언어’ 사용이 더 문제가 있다고 응답했다. 혐오 및 차별적 언어의 경우 71%, 선정적 언어 68.2%, 비속어 67%, 은어/신조어/축약어 66.7%, 고함/고성은 66%의 응답자들이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
연구에 자문한 전문가들은 혐오·증오·차별 표현적인 방송에 대해 심의규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방송 제작단계에서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 문화적 다양성을 해치는 비방과 조롱에 대한 예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음란물, 폭력 등 피해가 극심한 문제에 대해선 단호한 제재를 가하되 그 외 방송 내용에 대한 일반적인 심의·제재는 최소화해야 한다고 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532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정책연구센터 #시청자인식조사 #예능 #방송 #프로그램 #혐오와_차별은_웃음거리가_아니다 #미디어혐오차별예방가이드라인필요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핑크노모어 #PinkNoMore #미디어감시팀
🙋🏻♀️정치하는엄마들이 궁금하시다면?
http://linktr.ee/politicalmamas
[미디어오늘 | 기자 윤유경]
방통심의위 정책연구센터가 지난달 16일 발간한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 인식조사’ 연구보고서는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언어 사용, 방송 프로그램의 폭력성, 사극 등 역사재현 프로그램, 부동산·주식·암호화폐 등 경제 관련 프로그램 등에 대한 시청자 인식을 조사했다. 지난해 10월15일부터 18일 사이 이뤄진 조사에는 총 600명이 응답했다.
드라마보다 예능, 욕설보다 ‘혐오표현’ 사용에 더 큰 심각성 인지해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부적절한 방송언어와 관련해 대부분의 시청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특히, 욕설과 같은 비속어보다는 ‘대상에 대한 차별이나 혐오를 조장하는 방송언어’ 사용이 더 문제가 있다고 응답했다. 혐오 및 차별적 언어의 경우 71%, 선정적 언어 68.2%, 비속어 67%, 은어/신조어/축약어 66.7%, 고함/고성은 66%의 응답자들이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
연구에 자문한 전문가들은 혐오·증오·차별 표현적인 방송에 대해 심의규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방송 제작단계에서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 문화적 다양성을 해치는 비방과 조롱에 대한 예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음란물, 폭력 등 피해가 극심한 문제에 대해선 단호한 제재를 가하되 그 외 방송 내용에 대한 일반적인 심의·제재는 최소화해야 한다고 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532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정책연구센터 #시청자인식조사 #예능 #방송 #프로그램 #혐오와_차별은_웃음거리가_아니다 #미디어혐오차별예방가이드라인필요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핑크노모어 #PinkNoMore #미디어감시팀
🙋🏻♀️정치하는엄마들이 궁금하시다면?
http://linktr.ee/politicalmamas
신학기 준비, 아직도 ‘딸은 분홍 아들은 파랑’?
[여성신문 | 기자 이세아]
아동용품 속 성역할 고정관념 여전
소비자들 개선 요구에도 시장 변화 더뎌
“성별 표기·성차별 문구 삭제·개선”
기업들 약속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여성·시민단체들도 꾸준히 문제를 제기해왔다. 한국여성민우회는 2019년 5월 ‘#장난감을_바꾸자’ 캠페인을 통해 “여아는 핑크. 남아는 블루로 색상을 고정하지 말아주세요” 등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작성한 ‘성평등한 장난감을 위한 제안서’를 주요 완구회사 5곳에 전달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지난 2020년 1월 일부 제품 사례를 들어 인권위에 “영유아용품의 성차별적인 성별 구분을 즉각 시정해달라”고 진정했다.
인권위는 2021년 5월 해당 제품을 만든 기업들에 개선을 권고했다. “아이들은 여성은 연약하고 소극적이고, 남성은 강인하고 진취적이라는 성역할 고정관념을 학습하게 되고, 가사노동이나 돌봄노동은 여성의 역할이라는 인식을 무의식중에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우리 사회가 성별에 따라 색깔을 구분하는 방식을 탈피, 성별을 구분하지 않고 사람 자체로 접근하는 ‘성중립적인(gender-neutral)’ 방향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도 지적했다.
📰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400
🟣[첨부파일] 국가인권위의 영유아 상품의 성별에 따른 색깔 구분 및 표기 관행 개선을 위한 의견표명 보기
http://politicalmamas.kr/post/1571
#성차별 #학용품 #문구 #완구 #놀이감 #국가인권위원회개선권고 #다양한색깔 #다양한삶을누릴권리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미디어감시팀 #핑크노모어 #PinkNoMore #PoliticalMamas
🙋🏻♀️ 정치하는엄마들이 궁금하시다면?
http://linktr.ee/politicalmamas
[여성신문 | 기자 이세아]
아동용품 속 성역할 고정관념 여전
소비자들 개선 요구에도 시장 변화 더뎌
“성별 표기·성차별 문구 삭제·개선”
기업들 약속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여성·시민단체들도 꾸준히 문제를 제기해왔다. 한국여성민우회는 2019년 5월 ‘#장난감을_바꾸자’ 캠페인을 통해 “여아는 핑크. 남아는 블루로 색상을 고정하지 말아주세요” 등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작성한 ‘성평등한 장난감을 위한 제안서’를 주요 완구회사 5곳에 전달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지난 2020년 1월 일부 제품 사례를 들어 인권위에 “영유아용품의 성차별적인 성별 구분을 즉각 시정해달라”고 진정했다.
인권위는 2021년 5월 해당 제품을 만든 기업들에 개선을 권고했다. “아이들은 여성은 연약하고 소극적이고, 남성은 강인하고 진취적이라는 성역할 고정관념을 학습하게 되고, 가사노동이나 돌봄노동은 여성의 역할이라는 인식을 무의식중에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우리 사회가 성별에 따라 색깔을 구분하는 방식을 탈피, 성별을 구분하지 않고 사람 자체로 접근하는 ‘성중립적인(gender-neutral)’ 방향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도 지적했다.
📰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400
🟣[첨부파일] 국가인권위의 영유아 상품의 성별에 따른 색깔 구분 및 표기 관행 개선을 위한 의견표명 보기
http://politicalmamas.kr/post/1571
#성차별 #학용품 #문구 #완구 #놀이감 #국가인권위원회개선권고 #다양한색깔 #다양한삶을누릴권리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미디어감시팀 #핑크노모어 #PinkNoMore #PoliticalMamas
🙋🏻♀️ 정치하는엄마들이 궁금하시다면?
http://linktr.ee/politicalmamas
www.womennews.co.kr
신학기 준비, 아직도 ‘딸은 분홍 아들은 파랑’? - 여성신문
‘분홍색은 여아, 파란색은 남아’. 아동용품의 색깔로 성별을 구분하는 관행은 언제까지 반복될까. 성 역할 고정관념을 심어 줄 수 있으니 개선하자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높고, 국가인권위원회의 개선 권고도 ...
3년 만에 돌아온 '개그 콘서트'...차별·혐오 여전하다?
[한국일보 | 기자 남보라]
폐지 3년4개월 만에 부활한 '개그콘서트'
결혼이주여성 며느리에 "재수 없다" 비하
누리꾼 "일차원적 약자 혐오...시대 변해"
시민단체 "상처받지 않는 웃음이어야"
시민단체는 방송 전부터 우려를 표명해 왔다. 비영리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 미디어감시팀은 방송 전 KBS에 "혐오와 차별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현실을 충실히 반영하고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웃음과 재미를 선보이기를 기대한다"는 공문을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우려가 현실이 됐다고 평가했다.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미디어감시팀 활동가는 오마이뉴스에 "'니퉁의 인간극장' 코너를 보고 '결혼 이민자의 자녀들은 마음껏 웃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며 "그 자녀들이 월요일에 등교했는데 친구들이 니퉁을 흉내 낸다면 과연 자신의 예민함을 탓해야 하는 걸까"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영방송에 출연하는 희극인들은 자신들이 만들어 내고 연기하는 캐릭터가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의 모습을 반영할 경우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며 "타인에게 웃음을 주는 희극인이 누군가에게 상처와 고통을 준다면 직업과 소명에 어긋난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보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11411010002202?did=NA
👉 시청자 게시판에 함께 의견 남기기
https://program.kbs.co.kr/2tv/enter/gagcon/mobile/board.html?smenu=842e29&&bbs_loc=T2000-0065-02-372924,read,none,1,145396
#정치하는엄마들 #미디어감시팀 #개그콘서트 #혐오와차별은웃음거리가아니다 #PinkNoMore #장하나활동가
[한국일보 | 기자 남보라]
폐지 3년4개월 만에 부활한 '개그콘서트'
결혼이주여성 며느리에 "재수 없다" 비하
누리꾼 "일차원적 약자 혐오...시대 변해"
시민단체 "상처받지 않는 웃음이어야"
시민단체는 방송 전부터 우려를 표명해 왔다. 비영리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 미디어감시팀은 방송 전 KBS에 "혐오와 차별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현실을 충실히 반영하고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웃음과 재미를 선보이기를 기대한다"는 공문을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우려가 현실이 됐다고 평가했다.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미디어감시팀 활동가는 오마이뉴스에 "'니퉁의 인간극장' 코너를 보고 '결혼 이민자의 자녀들은 마음껏 웃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며 "그 자녀들이 월요일에 등교했는데 친구들이 니퉁을 흉내 낸다면 과연 자신의 예민함을 탓해야 하는 걸까"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영방송에 출연하는 희극인들은 자신들이 만들어 내고 연기하는 캐릭터가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의 모습을 반영할 경우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며 "타인에게 웃음을 주는 희극인이 누군가에게 상처와 고통을 준다면 직업과 소명에 어긋난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보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11411010002202?did=NA
👉 시청자 게시판에 함께 의견 남기기
https://program.kbs.co.kr/2tv/enter/gagcon/mobile/board.html?smenu=842e29&&bbs_loc=T2000-0065-02-372924,read,none,1,145396
#정치하는엄마들 #미디어감시팀 #개그콘서트 #혐오와차별은웃음거리가아니다 #PinkNoMore #장하나활동가
한국일보
3년 만에 돌아온 '개그 콘서트'...차별·혐오 여전하다? | 한국일보
"우리 아들 돈 빨아먹으려고 아주. 나 때 결혼기념일은 별거 없었다. '왜 서방님이 밥상을 안 엎으시지' 하면 그게 결혼기념일이고 동네 축하받
📣미디어 속 혐오/차별 컨텐츠를 보고 불편했다면 제보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정치하는엄마들 미디어감시팀입니다.
저희는 2019년부터 <EBS유아동 프로그램 모니터링>, <혐오와 차별은 웃음거리가 아니다> 등 혐오/차별미디어를 아카이빙하고 개선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미디어에서 혐오/ 차별이 담긴 장면들을 보셨다면 변화를 위해 제보하고 주위에 공유해주세요.
정치하는엄마들이 함께 하겠습니다.
🟣혐오/차별 컨텐츠 제보하기
https://bit.ly/pinknomore_jebo
https://bit.ly/핑크노모어제보
#미디어감시 #혐오차별컨텐츠제보 #핑크노모어 #PinkNoMore #PoliticalMamas
🙋🏽♀️🤱🏼🤰🏼🏃🏽♀️👩🏽🦯🙎🏻♀️👩🏻🦽🧕🏼👨🏻🍼🙆🏻♀️
정치하는엄마들과 함께 해요
www.socialfunch.org/politicalmamas
안녕하세요!
정치하는엄마들 미디어감시팀입니다.
저희는 2019년부터 <EBS유아동 프로그램 모니터링>, <혐오와 차별은 웃음거리가 아니다> 등 혐오/차별미디어를 아카이빙하고 개선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미디어에서 혐오/ 차별이 담긴 장면들을 보셨다면 변화를 위해 제보하고 주위에 공유해주세요.
정치하는엄마들이 함께 하겠습니다.
🟣혐오/차별 컨텐츠 제보하기
https://bit.ly/pinknomore_jebo
https://bit.ly/핑크노모어제보
#미디어감시 #혐오차별컨텐츠제보 #핑크노모어 #PinkNoMore #PoliticalMamas
🙋🏽♀️🤱🏼🤰🏼🏃🏽♀️👩🏽🦯🙎🏻♀️👩🏻🦽🧕🏼👨🏻🍼🙆🏻♀️
정치하는엄마들과 함께 해요
www.socialfunch.org/politicalma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