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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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를 왜 하느냐, 그거 다 떼이는 거 아니냐' 그렇게 말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그럼에도 꿋꿋하게 자랑을 많이 하는 이유는 저처럼 기부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죠.❞

#월간참여사회 100번째 #회원인터뷰
부산에 계신 4인가족 회원을 만났어요

이들 가족이 참여연대를 후원한 기간만 도합 38년, 가입 당시 "약자에 대한 시스템을 보완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봤기 때문에 몇 푼 안 되는 돈이지만 시민단체에 더 힘을 싣자는 생각이 강했"고 지금도 그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한 지붕 회원 넷💖 이현주·강필원·강민석·강예윤 가족회원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naver.me/51gqwi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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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오직 시민의 힘으로
독립적인 활동을 하는 시민단체입니다.
변화의 시작은 나로부터
<월간참여사회>11월호(300호) 발행!🙌

1995년 5월 창간 이래, 27년간 참여연대 회원소식지이자 시민사회 공론장으로서 역할을 자임해온 <월간 참여사회>가 통권 300호를 맞았습니다.

앞으로도 기록의 힘을 믿으며, 사회적 약자에게 먼저 지면을 내어주고, 보다 실체적 진실에 다가서기 위해 회원·시민들과 소통하겠습니다.

📍300호 특별기획
- 1995년생 독자와의 특별한 화보촬영
- 4人4色 참여사회 활용법
- [PLAYLIST] ODE TO MY MAGAZINE

📍Interview 박정진 <참여사회> 표지 디자이너
“프레임을 자유롭게 옮겨 다니다”

📍Issue 우리 시대의 언어들
- 문해력 논란과 비판적 읽기의 중요성 / 신지영
- 우리에게 여전히 공론장이 필요한 이유 / 전성원
- 편 가르기의 언어 / 김만권


#월간참여사회_300호보기 ▶️https://bit.ly/3tbBZdb

표지디자인 @framewalk
#월간참여사회_12월호발행(통권 301호)

"...촛불의 나날을 보낸 사람으로서 이 글을 쓰고 있다는 점을 밝힙니다. 십 대부터 들은 몸서리치는 속보들에 날카로워진 시선과 아직도 싸우고 있다는 한탄이 글자가 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곳에 다시 가서 마이크를 잡았어요. 대형 인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믿음이 깨져서 더는 입 닫고 애도할 수 없었습니다..."
- '우리는 무사히 삼십 대 생일을 축하할 수 있을까?' 중

📍12월호 보기 ▶️http://bit.ly/3gZ0RT3

#ISSUE 이 참사를 응시하라
/ 어떤 일도 하루 아침에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편집팀
/ 우리는 무사히 삼십 대 생일을 축하할 수 있을까? 신유진
/ ‘피해자 권리’로 참사 바라보기 유해정
/ 저들이 뻔뻔하고 졸렬할 수 있는 이유 박권일

#INTERVIEW 박수진의 줌인
/ “저는 그냥 하루치씩만 해요” – 김윤영 빈곤사회연대 활동가

#더_읽을거리
[칼럼] 10만 년 갈 핵쓰레기 대책 없이 ‘녹색’에 포함된 원전 최원형
[인포그래pick] ‘혐오’로 돈 버는 유튜버, 방치하는 유튜브 이연주

표지디자인 @framewalk
#월간참여사회 #이태원참사 #윤석열 #안전사회
#월간참여사회_통권302호발행(2023년 1-2월 합본호)

"특히 우리는 다음과 같은 민감한 주제에 물음을 제기해볼 필요가 있다. 적폐청산이 과연 오늘날 타당한 정치적 구호가 될 수 있는가?"


📍1-2월호 보기 http://bit.ly/3Gm2XFw

#ISSUE 좋은 나라, 좋은 시민
‘적폐청산’ 담론을 넘어|한상원
나의 불복종을 넘어 집합적 불복종 네트워크로|홍명교
취약함이 우리를 구할거야|김정희원

#Interview
‘불법 투쟁’이 만들려는 ‘안전한 세상’ - 박연수 화물연대 정책기획실장|김도연

#더_읽을거리
[칼럼] 야생의 꽃에서 대도시의 고층빌딩까지|이라영
[활동가의 책장]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김건우

표지디자인 @framewalk
#월간참여사회 #새해 #시민 #불복종 #돌봄 #적폐청산
#월간참여사회_통권303호발행(2023년 3월호)

"한국에서 난방비 대란에 대한 공방만이 오갈 때, 우리와 비슷하거나 혹은 더 심각하게 러-우 전쟁의 타격을 입은 국가들은 어떻게 대응했을까.”

📍3월호 보기 ▶️ bit.ly/3J8LjaV

#ISSUE 정의로운 고지서
• 대중교통 요금정책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이영수
• 난방요금이 아니라 에너지 체계가 문제다|김혜미
• 누구를 위한 재정건전성인가?|이상민

#INTERVIEW
• “서울요? 30대가 지나면 나가라고 하는 도시”– 최지수 일러스트레이터
• 축구해설가가 보는 참여연대의 포지션은– 박문성 회원

#더_읽을거리
• [칼럼] 행복은 왜 오래가지 않을까|최원형
• [활동가의 책장] 다큐의 기술|안소영

표지디자인 @studio.framewalk
#월간참여사회 #9유로티켓 #난방비 #공공성 #재정건전성
#월간참여사회_통권304호발행(2023년 4월호)

“노인 기준연령만 조정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우리 사회가 노인연령 문제를 빨리 논의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단순히 ‘지하철 재정적자’와 같은 돈 문제로만 접근해서는 결코 안 된다.”

📍4월호 보기 ▶️ bit.ly/3G1mL1v

#ISSUE Issue 내 나이가 어때서
• 노인은 왜 ‘65세’부터일까 | 남찬섭
• 그런 ‘노년기’는 없다 | 최혜지
• 나는 무사히 노인이 될 수 있을까 | 조기현

#INTERVIEW
• 우리의 꿈은 ‘행복한 할아버지 부부’ - 김용민·소성욱 부부
• “동료 활동가이자 동료 회원 백미순입니다” - 백미순 참여연대 신임 공동대표

#더_읽을거리
• [칼럼] 찰나의 아름다움, 그 ‘순간’을 사랑하다 | 이라영
• [활동가의 책장] 있지만 없는 아이들 | 전은경

표지디자인 @studio.framewalk
#월간참여사회 #노인연령 #국민연금 #정년 #돌봄민주주의
#월간참여사회_통권305호발행(2023년 5월호)

“최근 학교폭력은 갑질의 형태를 띤다. 갑을관계에 종속되어 즉각 내 말대로 행동하라고, 나를 위한 각종 서비스를 매끄럽게 제공하라고 강요하는 방식의 폭력으로 바뀐 것이다. 학교폭력 문제는 이 갑을관계를 허용하는 권력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해결의 열쇠가 있다.”

📍5월호 보기 ▶️ bit.ly/3niMc8u

#ISSUE 무관심과 엄벌 사이
• 폭력의 반대말은 분노가 아니다 | 진냥
• 학교는 더 ‘난장판’이 되어야 한다 | 조영선 
• 지금의 학교폭력 담론은 청소년혐오다 | 빈둥 

#INTERVIEW
• 첫사랑 속삭이던 우리말로 ‘조선족 이야기’ 쓴다 – 전춘화 작가
• 역사덕후 공학도, 인문학의 눈으로 한국 사회를 보다 – 김철회 회원

#더_읽을거리
• 세로는 동물원에서 행복할까 | 최원형
• 활동가의 책장 금오신화 | 안정호

표지디자인 @studio.framewalk
#월간참여사회 #학교폭력 #학생인권 #엄벌주의 #청소년혐오
#월간참여사회_통권306호발행(2023년 6월호)

“쌀 정책을 둘러싸고 생산자인 농민의 입장과 소비자인 국민의 입장은 다를 수밖에 없을까? 생산비를 보전받고자 하는 농민과 좋은 먹을거리를 저렴하게 공급받고자 하는 국민이 모두 공감하는 쌀 정책과 제도는 무엇일까? 온 국민이 동의하는 쌀 정책은 없는 것일까?”

📍6월호 보기 ▶️ bit.ly/3N0a0rQ

#ISSUE 그깟 쌀이 뭐라고
• ‘밥값’ 못하는 쌀 정책의 역사 | 김태호
• 쌀을 ‘찬밥 신세’ 만드는 정치가 진짜 포퓰리즘이다 | 엄청나
• 농민 좋고 국민 좋은 쌀 정책을 수확하세 | 이근혁

#INTERVIEW
• “장애를 극복하려고 연기상 받은 게 아니다” – 하지성 배우
• “참여연대 회원을 만나 버틸 힘을 얻었어요” – 이은주 회원

#더_읽을거리
• 붓을 든 숙녀, 얼굴을 드러내다 | 이라영
• 활동가의 책장_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이재근

표지디자인 @studio.framewalk
#월간참여사회 #쌀정책의역사 #쌀의가치 #밥한공기는얼마
#월간참여사회_통권307호발행(2023년 7~8월호)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속초 닭강정은 더욱 유명해지고 속초 시내는 물론 전국에 비슷한 닭강정 가게가 양산되었다. 가장 먼저 속초시 내에서 ‘닭강정 포화상태’가 발생했는데, 2018년 기사에 따르면 2㎞ 안에 85곳의 닭강정 가게가 생겼다고 한다. 비슷한 예로 경주 황남빵, 남원 춘향전빵, 순천 칠게빵 등이 있다. 지역 특산품으로 개발되는 빵들은 결국 ‘팥앙금의 굴레’에 갇혀버렸다.”

📍7~8월호 보기 ▶️ bit.ly/3raOnfO

#ISSUE 휴가지도 좀 쉬고싶다
• 이색 명소라는데 ‘거기서 거기’… 관광개발의 역설 | 이이자희
• 제주는 ‘제2의 하와이’를 바라지 않는다 | 홍영철
• 내가 원하는 것들로부터 나의 여행을 지켜줘 | 유성용

#INTERVIEW
• 잡초를 왜 구조하냐고? 생명엔 우선순위가 없으니까 – 백수혜
• 우토로 마을로 이태원 거리로, 노래여 날아가라 – 배지원

#더_읽을거리
• 올해 비행 총량을 다 써버렸다 | 최원형
• 활동가의 책장_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 박정은

표지디자인 @studio.framewalk
#월간참여사회 #오버투어리즘 #지역균형발전 #생태보전
#참여사회 2023년 9월호(vol.308)

“한국 사회를 크게 조망하며 운동 과제를 뽑아내는 일은 점점 힘들어져만 간다. 정세분석이 사라진 지는 오래되었고, 단체 활동가들은 눈앞의 과제에 몰두하면서 운동가가 아닌 전문가가 되어간다. 권력자들은 통일된 전략을 가지고 지배체제를 굳히는데, 감시와 비판, 저항과 변화를 외치는 이들은 여기저기 흩어져있다.”

📍9월호 보기 ▶️ bit.ly/3QZRO46

#ISSUE 기로에 선 시민단체
• 흩어진 시민사회운동, 칸막이를 넘어 세상을 바꾸자 | 김선철
• 우리는 질 수도 있고 이길 수도 있겠지만 | 최민
• 관성화된 위기론을 넘어 다시 희망을 말한다 | 이승원
• 번아웃에 현타 맞아도 우리의 운동은 계속된다 | 박효원

#INTERVIEW
• 디지털 세상도 사람답게… 길드를 만드는 오지라퍼 – 조경숙
• “서른 즈음의 참여연대, 이제 언니 역할 해야죠” –김정인

#더_읽을거리
• 바지를 입고 동물에 다가선 여성화가 | 이라영
• 활동가의 책장 까치밥나무 열매가 익을 때 | 이지원

표지디자인 정은혜
#월간참여사회 #시민단체위기론

https://drive.google.com/file/d/1jbUYBQ3EBo0iP3cGC15r7j31qKnDCrgn/view
#참여사회 2023년 10월호(vol.309)

“대통령의 권한을 견제하기 위한 개혁 과제가 산적해 있다. 긴 시간이 필요한 개혁도 있고 신속히 완성할 수 있는 과제도 있을 것이다. 과제들을 하나하나 풀어가기 위해 합리적 공론장을 만들고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해야 할 때이다.”

📍10월호 보기 ▶️ bit.ly/3PQH5YJ

#ISSUE 시민에게 왕은 필요없다
• 1년 만에 왕관을 쓴 윤석열 대통령 | 이충재
• 한국의 대통령은 왜 늘 실패하는가 | 김종욱
• ‘대통령 권한’이 진짜 문제일까 | 이소영 

#INTERVIEW
• 저 너머의 세계를 그리는 슈퍼히어로 – 이정하
• “참여연대 회원 모임에 왜 여성 청년이 없을까요?” – 강우정

#더_읽을거리
• 지구를 위한 맛있는 상상, 모두를 위한 정의로운 한 끼 | 최원형
• 민중의 지팡이와 깡패 사이 | 장동엽

표지디자인 박세영
#월간참여사회 #제왕적대통령제 #정신장애와인권
#참여사회 2023년 11월호(vol.310)

“정부는 트리플 위기의 주범이 될 정도로 정부지출을 줄이면서도 수십조 원의 재정적자를 기록해 불건전 재정을 이룩했다.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치는 그 어려운 일을 해냈다. 이렇게 ‘재정책임성’과 ‘재정건전성’을 모두 놓친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감세다.”

📍11월호 보기 ▶️ bit.ly/3shF7r8

#ISSUE 세금은 누구의 돈일까
• 세금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 이상민
• 세금을 내고 권리를 사는 소비자의 사회 | 박권일
• 이런 세금도 있냐고? 안될 게 뭐야? | 정세은

#INTERVIEW
• 닿을 수 없는 고통을 SF에 담는 ‘미미한 작가’ – 정보라
• 역사와 현재가 이어진 길 위에서 10년째 굴렁굴렁 - 김영미

#더_읽을거리
• 우리는 어떤 얼굴을 새겨야 할까 | 이라영
• 죄다 서울대 출신 남성… 내 판결 맡겨도 될까 | 최보민

표지디자인 최지수
#월간참여사회 #잘걷어서제대로쓰자
#참여사회 2023년 12월호(vol.311)

이번 호 〈참여사회〉의 주제는 ‘범죄’입니다. 미디어는 자극적인 범죄 보도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사적 복수’에 대한 사회적 열망도 점점 뜨거워집니다. 복수극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고, 현실에서도 직접 가해자를 심판하려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으로 정말 정의가 구현될까요? 〈참여사회〉가 다른 ‘정의’를 고민해 봤습니다.

📍12월호 보기 ▶️ bit.ly/46yKalh

#ISSUE 정의구현 전성시대
• “얼른 클릭해!” 범죄 장사가 계속되는 이유 | 박진솔
• 법보다 주먹? 통쾌한 복수극의 찜찜한 뒷맛 | 한유희
• 더 많이 더 오래 감옥에 보내면 세상이 안전해질까 | 임재성

#INTERVIEW
• 모범생 목사는 이렇게 확신범이 됐다 – 이동환 목사
• 세상에서 가장 큰 감옥, 거기에 사람이 있다 – 이동화 회원

#더_읽을거리
• 크리스마스트리에는 전구가 필요 없다 | 최원형
•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 김민정

표지디자인 정은혜
#월간참여사회 #정의구현제대로해보자 #K-복수극다시들여다보기 #참교육사이다를넘어서
#참여사회 2024년 1-2월호(vol.312)

“잇따른 도서관 예산 삭감,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일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검열 사태를 생각하며 마치 순식간에 과거로 회귀할 것처럼 불안하고 두렵다. 그러나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힘은 시민에게서 나올 것이다.“

📍1-2월호 보기 ▶️ bit.ly/4aDz6GE


#ISSUE 살아있는 도서관, 사람있는도서관
• 깨어있는 시민에겐 깨어있는 도서관이 필요하다 | 이용훈
• 우리 도서관이 ‘부동산 컬렉션’을 만든 이유 | 박영숙
• 이런 도서관이라면 매일 가고 싶다 | 편집팀

#INTERVIEW
• 나는 노란봉투를 포기하지 않을 의무가 있다 - 배춘환 노란봉투캠페인 최초 기부자
• ‘펀드레이징’말고 ‘프렌드레이징’입니다 - 박종미·배은옥 회원

#더_읽을거리
• 자화상에 찍힌 그 사람은 누굴까 | 이라영
• 정확한 사랑의 실험 | 이선희

표지디자인 @studio.framewalk
#월간참여사회 #내일의도서관 #노란봉투속희망
참여사회 2024년 3월호(vol.313)

“어차피 재활용하면 되니까 마음껏 소비해도 된다는 식의 재활용만능주의는 지양해야 한다. 애초에 튼튼하게 전자제품을 만들고 고장이 났을 때는 쉽게 수리해서 쓸 수 있게 수리할 권리, 즉 수리권이 확대되어야 한다.“

📍3월호 보기 ▶️ nuly.do/3y4Z

#ISSUE 수리수리 마수리
• 깨끗한 디지털? 더럽고 위험한 최첨단 쓰레기 | 김희숙
• 그 많던 ‘수리 장인’은 어디로 갔을까 | 홍수열
• 물건 고쳐 쓰면 보너스 드립니다 | 권승문

#INTERVIEW
• 청년의 기본값은 ‘대졸자’가 아니다 - 조만성 다다다협동조합 이사장
• 가난한 아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배웠어요 - 강지나 회원

#더_읽을거리
• 올봄엔 꼬물이와 마주할 용기를 | 최원형
• 원더풀 라이프 | 민선영

표지디자인 @studio.framewalk
#월간참여사회 #수리권 #대학비진학
참여사회 2024년 4월호(vol.314)

"곳곳에서 기억하려는 이들과 밀어내려는 이들의 투쟁이 일어나고 있다. 사회적 참사 역시 잊지 않기 위해 필연적으로 기억공간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분명히 갈등이 발생하고, 기억이 소멸할 위기에 놓이기도 한다. 하지만 적어도 사회적 참사에 대한 기억은 소멸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기억과 공간의 관계, 기억공간의 조건들을 되짚어야 한다."

📍4월호 보기 ▶️ https://nuly.do/USf1

#ISSUE 기억은 공간에 스민다
• 기억과 망각의 투쟁, 기억공간 | 신혜란
• 기억과 빛을 찾는 우리의 분투기 | 혜원
• 미완의 공간, 미완의 기억 | 권은비

#INTERVIEW
• 완전한 배리어프리는 불가능하다 - 이충현 문화기획자
• 참여연대는 르완다 커피 같아요 - 이상호 회원

#더_읽을거리
• 우정의 얼굴을 그린 초상화가 | 이라영
• 혐오하는 민주주의 | 장동엽

표지디자인 @studio_framewalk
#월간참여사회 #기억공간 #접근성
참여사회 2024년 5월호(vol.315)

가히 의료 대란의 시대입니다. '응급실 뺑뺑이'와 '소아과 오픈런', 최근 의-정 갈등까지. 이어지는 강 대 강 대치와 자극적인 보도 속에서 우리는 '골든 타임'을 놓치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이번 〈참여사회〉는 의료 대란의 진짜 원인을 찾아 나섭니다.

📍5월호 보기 ▶️ https://nuly.do/QPFw

#ISSUE 의료 대란의 진짜 원인을 찾아서
• ‘응급실 뺑뺑이’ 진짜 원인은? | 이서영
• 돌담병원은 왜 현실이 아닌 ‘낭만’일까 | 정백근
• 모든 길은 공공의료로 통한다 | 정형준

#INTERVIEW
• 어린이를 위한 나라는 없다 – 이지현 EBS PD | 장슬기
• 엄마랑 노란리본 묶으러 가자 – 김지선 회원 | 박효원

#더_읽을거리
• 우리 숲에 딱다구리가 살아요! | 최원형
• 우리는 안전하고 인권 친화적 인공지능을 원한다 | 이지은

표지디자인 @studio.framewalk
#월간참여사회 #의료대란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