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_12월호발행(통권 301호)
"...촛불의 나날을 보낸 사람으로서 이 글을 쓰고 있다는 점을 밝힙니다. 십 대부터 들은 몸서리치는 속보들에 날카로워진 시선과 아직도 싸우고 있다는 한탄이 글자가 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곳에 다시 가서 마이크를 잡았어요. 대형 인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믿음이 깨져서 더는 입 닫고 애도할 수 없었습니다..."
- '우리는 무사히 삼십 대 생일을 축하할 수 있을까?' 중
📍12월호 보기 ▶️http://bit.ly/3gZ0RT3
#ISSUE 이 참사를 응시하라
/ 어떤 일도 하루 아침에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편집팀
/ 우리는 무사히 삼십 대 생일을 축하할 수 있을까? 신유진
/ ‘피해자 권리’로 참사 바라보기 유해정
/ 저들이 뻔뻔하고 졸렬할 수 있는 이유 박권일
#INTERVIEW 박수진의 줌인
/ “저는 그냥 하루치씩만 해요” – 김윤영 빈곤사회연대 활동가
#더_읽을거리
[칼럼] 10만 년 갈 핵쓰레기 대책 없이 ‘녹색’에 포함된 원전 최원형
[인포그래pick] ‘혐오’로 돈 버는 유튜버, 방치하는 유튜브 이연주
표지디자인 @framewalk
#월간참여사회 #이태원참사 #윤석열 #안전사회
"...촛불의 나날을 보낸 사람으로서 이 글을 쓰고 있다는 점을 밝힙니다. 십 대부터 들은 몸서리치는 속보들에 날카로워진 시선과 아직도 싸우고 있다는 한탄이 글자가 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곳에 다시 가서 마이크를 잡았어요. 대형 인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믿음이 깨져서 더는 입 닫고 애도할 수 없었습니다..."
- '우리는 무사히 삼십 대 생일을 축하할 수 있을까?' 중
📍12월호 보기 ▶️http://bit.ly/3gZ0RT3
#ISSUE 이 참사를 응시하라
/ 어떤 일도 하루 아침에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편집팀
/ 우리는 무사히 삼십 대 생일을 축하할 수 있을까? 신유진
/ ‘피해자 권리’로 참사 바라보기 유해정
/ 저들이 뻔뻔하고 졸렬할 수 있는 이유 박권일
#INTERVIEW 박수진의 줌인
/ “저는 그냥 하루치씩만 해요” – 김윤영 빈곤사회연대 활동가
#더_읽을거리
[칼럼] 10만 년 갈 핵쓰레기 대책 없이 ‘녹색’에 포함된 원전 최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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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디자인 @framewalk
#월간참여사회 #이태원참사 #윤석열 #안전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