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exercise) = 운동(movement)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 달리기팀 히포스는 지난 10월 27일(일) 한강 뚝섬에서 열린 2019서울평양시민마라톤대회에 참가, 퍼포먼스 분야 3등을 차지했습니다.
아이들 이름에 빚진 어린이생명안전법- 한음이법, 해인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민식이법 들을 정기국회 내 통과시킬 것을 촉구하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어달린 하마들.
별이 된 아이들을 엄마 아빠의 마음으로 꼬옥 보듬고 달렸습니다.
이 간절한 마음들 이어 어린이생명안전법안 통과시킬 수 있도록 삼백명의 국회의원들도 발걸음 함께하길 바랍니다.
*민식이법 국민청원 10월 31일까지입니다. 동의 공유 바랍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924
#어린이생명안전법촉구행동 #한음이법 #해인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민식이법 #달리는하마들 #히포스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 달리기팀 히포스는 지난 10월 27일(일) 한강 뚝섬에서 열린 2019서울평양시민마라톤대회에 참가, 퍼포먼스 분야 3등을 차지했습니다.
아이들 이름에 빚진 어린이생명안전법- 한음이법, 해인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민식이법 들을 정기국회 내 통과시킬 것을 촉구하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어달린 하마들.
별이 된 아이들을 엄마 아빠의 마음으로 꼬옥 보듬고 달렸습니다.
이 간절한 마음들 이어 어린이생명안전법안 통과시킬 수 있도록 삼백명의 국회의원들도 발걸음 함께하길 바랍니다.
*민식이법 국민청원 10월 31일까지입니다. 동의 공유 바랍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924
#어린이생명안전법촉구행동 #한음이법 #해인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민식이법 #달리는하마들 #히포스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본방사수] 맥도날드 햄버거병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지난 1월 식품위생법 위반 및 업무상 과실치사죄로 시민 300명과 함께 맥도날드를 고소했습니다. 오염된 햄버거를 먹고 아픈 아이들을 무시하고 내려진 증거불충분 불기소에 대해 사실상 재수사를 요청했으나, 9개월이 지나도록 감감무소식이었지요.
그러던 중 지난 10월 17일 국정감사에서 표창원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수사여부 질의한지 일주일 만에 검찰은 고발인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오늘밤 8시 JTBC 뉴스룸에서 맥도날드 관련 소식을 자세히 만날 수 있습니다.
onair.jtbc.joins.com/
많은 시청 바랍니다.
#McOUT #맥도날드퇴출 #해피밀 #햄버거병 #용혈성요독증후군 #신장장애 #검찰재수사 #시은아사랑해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지난 1월 식품위생법 위반 및 업무상 과실치사죄로 시민 300명과 함께 맥도날드를 고소했습니다. 오염된 햄버거를 먹고 아픈 아이들을 무시하고 내려진 증거불충분 불기소에 대해 사실상 재수사를 요청했으나, 9개월이 지나도록 감감무소식이었지요.
그러던 중 지난 10월 17일 국정감사에서 표창원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수사여부 질의한지 일주일 만에 검찰은 고발인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오늘밤 8시 JTBC 뉴스룸에서 맥도날드 관련 소식을 자세히 만날 수 있습니다.
onair.jtbc.joins.com/
많은 시청 바랍니다.
#McOUT #맥도날드퇴출 #해피밀 #햄버거병 #용혈성요독증후군 #신장장애 #검찰재수사 #시은아사랑해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뉴스1/손인해 기자] '맥도날드 햄버거병' 재수사로 새롭게 떠오른 의혹 3가지는
검찰이 '맥도날드 햄버거병' 사건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2018년 1차 수사결과 발표 때는 포함되지 않았던 새로운 의혹들을 해소할지 주목된다.
이 사건은 맥도날드가 덜 익은 고기패티가 들어간 햄버거를 판매해 이른바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HUS) 피해자들이 생겼다는 의혹으로, 2017년 7월 피해자들의 1차 고소 이후 지난해 1월 맥도날드 임직원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바 있다.
◇ "오염패티 소진됐다고 해라"…맥도날드 '은폐 의혹' 수면 위로
◇ 시중 유통된 오염패티 3000만개…당국 '승인 적절성' 도마
◇ "대장균 사멸 후 100℃서 최소 5분 가열해야 독소 비활성화"
#맥도날드아웃 #햄버거병 #정치하는엄마들 #시은아사랑해
http://news1.kr/articles/?3754731
검찰이 '맥도날드 햄버거병' 사건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2018년 1차 수사결과 발표 때는 포함되지 않았던 새로운 의혹들을 해소할지 주목된다.
이 사건은 맥도날드가 덜 익은 고기패티가 들어간 햄버거를 판매해 이른바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HUS) 피해자들이 생겼다는 의혹으로, 2017년 7월 피해자들의 1차 고소 이후 지난해 1월 맥도날드 임직원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바 있다.
◇ "오염패티 소진됐다고 해라"…맥도날드 '은폐 의혹' 수면 위로
◇ 시중 유통된 오염패티 3000만개…당국 '승인 적절성' 도마
◇ "대장균 사멸 후 100℃서 최소 5분 가열해야 독소 비활성화"
#맥도날드아웃 #햄버거병 #정치하는엄마들 #시은아사랑해
http://news1.kr/articles/?3754731
뉴스1
'맥도날드 햄버거병' 재수사로 새롭게 떠오른 의혹 3가지는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