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범죄는 입법을 통한 강력한 처벌 등의 사후적 조치도 중요하지만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에 AI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이를 윤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이 선행돼어야 합니다.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공교육 현장에서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고 학교 내 성교육 예산은 삭감된 상황입니다. 박민아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일요신문 인터뷰를 통해 AI교과서 등 학교 내 디지털 활용은 강화되고 있으면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나 성교육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은 문제로 학생뿐 아니라 학교 현장의 모든 사람을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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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기자 김정아] 딥페이크 공포② ‘퍼뜨릴 목적’ 입증 못하면 처벌도 못하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79503
#딥페이크성범죄OUT #정치하는엄마들 #스쿨미투 #METOO #WITHYOU #박민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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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의 모든 것
linktr.ee/politicalmamas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공교육 현장에서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고 학교 내 성교육 예산은 삭감된 상황입니다. 박민아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일요신문 인터뷰를 통해 AI교과서 등 학교 내 디지털 활용은 강화되고 있으면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나 성교육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은 문제로 학생뿐 아니라 학교 현장의 모든 사람을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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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기자 김정아] 딥페이크 공포② ‘퍼뜨릴 목적’ 입증 못하면 처벌도 못하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79503
#딥페이크성범죄OUT #정치하는엄마들 #스쿨미투 #METOO #WITHYOU #박민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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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딥페이크 공포②] ‘퍼뜨릴 목적’ 입증 못하면 처벌도 못하네…
[일요신문] “중학교 3학년인 딸의 같은 반 남학생들이 딸의 얼굴에 AV배우 몸을 합성해 자기들끼리 봤다고 합니다.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그랬다네요. 너무 ...
[정치하는엄마들 |10.29 돌봄의날 조직위원회 ]
“10.29 국제돌봄의날 기념”
10.29 국제돌봄의날 주간 돌입 기자회견
▪️일시: 2024년 10월 28일(월) 오전 10시
▪️장소: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주최: 10.29 국제돌봄의날 조직위원회
▪️기자회견 순서
|1. 취지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김흥수 부위원장
|2. 돌봄중심 사회로의 전환 : 한국노총 가사‧돌봄유니온 최영미 위원장
|3. 국가가 책임지는 돌봄 공공성 확보 :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전은경 팀장
|4. 돌봄노동 가치 재평가 및 처우개선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조 전지현 위원장
|5. 돌봄권리 보장 :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 활동가*
|6. 요구안 발표 : 한국여성민우회 류형림 활동가
2024년은 돌봄과 관련된 이슈들이 우리 사회에 여럿 있었습니다. 가장 큰 세 가지를 꼽으라면 한국은행 보고서로 촉발된 돌봄노동자 최저임금 차등적용 이슈 한국은행이 올해 3월 내놓은 이슈와 공적돌봄기관인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해산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시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입니다. 돌봄과 관련된 이러한 이슈들의 면면을 보면 우리 사회는 돌봄노동의 가치하락과 공공성 후퇴를 걱정해야 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유엔에서는 10월 29일을 “국제 돌봄 및 지원의 날”(International Day of Care and Support)로 정했습니다. 위태로운 돌봄의 전망 속에서 국내의 노동시민사회는 이 날을 중심으로 돌봄의 공공성과 지속가능한 돌봄을 우리사회에 요구하기 위해 ‘10.29 국제돌봄의날 조직위원회’를 조직하고 10.29국제돌봄의날 주간 돌입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10월 28일 10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취재요청서
https://www.politicalmamas.kr/post/4312
#돌봄 #돌봄공공성강화 #국가책임돌봄 #돌봄의날_조직위원회 #국제돌봄의날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활동가 #International_Day_of_Care_and_Support #PoliticalM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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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국제돌봄의날 기념”
10.29 국제돌봄의날 주간 돌입 기자회견
▪️일시: 2024년 10월 28일(월) 오전 10시
▪️장소: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주최: 10.29 국제돌봄의날 조직위원회
▪️기자회견 순서
|1. 취지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김흥수 부위원장
|2. 돌봄중심 사회로의 전환 : 한국노총 가사‧돌봄유니온 최영미 위원장
|3. 국가가 책임지는 돌봄 공공성 확보 :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전은경 팀장
|4. 돌봄노동 가치 재평가 및 처우개선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조 전지현 위원장
|5. 돌봄권리 보장 :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 활동가*
|6. 요구안 발표 : 한국여성민우회 류형림 활동가
2024년은 돌봄과 관련된 이슈들이 우리 사회에 여럿 있었습니다. 가장 큰 세 가지를 꼽으라면 한국은행 보고서로 촉발된 돌봄노동자 최저임금 차등적용 이슈 한국은행이 올해 3월 내놓은 이슈와 공적돌봄기관인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해산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시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입니다. 돌봄과 관련된 이러한 이슈들의 면면을 보면 우리 사회는 돌봄노동의 가치하락과 공공성 후퇴를 걱정해야 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유엔에서는 10월 29일을 “국제 돌봄 및 지원의 날”(International Day of Care and Support)로 정했습니다. 위태로운 돌봄의 전망 속에서 국내의 노동시민사회는 이 날을 중심으로 돌봄의 공공성과 지속가능한 돌봄을 우리사회에 요구하기 위해 ‘10.29 국제돌봄의날 조직위원회’를 조직하고 10.29국제돌봄의날 주간 돌입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10월 28일 10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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