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해 문화제, 행진, 노숙시위까지
"장애인 권리 무관심" 정치권 질타
[한국일보 | 기자 이유진]
최근 치러진 22대 총선을 겨냥해 여전히 장애인 권리 보장에 무관심한 정치권을 성토하기도 했다.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의 최서연 공동대표는 “(현 정부와 여당의) 장애인 정책 예산과 지원은 구체적이지 않고, 더불어민주당도 관련 법 개정과 건강권, 교육권, 노동권 관련 내용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총선에서 당선된 3명의 장애인 비례대표를 향해 “부디 구색 맞추기로 끝나지 않았으면 한다”는 당부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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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41917110002635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장애인차별철폐의날 #정치하는엄마들 #최서연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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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권리 무관심" 정치권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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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내일은 차별 철폐의 날"... 1박 2일 공동투쟁 나선 장애인 단체들 | 한국일보
“더 이상의 조문은 없길, 장애인도 시민으로서 동등하게 살아갈 세상이 오길….” 19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서울광장 인근. 마이크를 쥔 연사가 입을 떼자 전광판 속 수어 통역사의 손이 바삐 움직였다. 수천 명의 발달장애인과 보호자, 활동가들이 그 모습을 지켜봤다. ‘장애인의 날’(20일)을 하루 앞두고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해 달라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