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뉴스 ; 정치하는엄마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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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까지 모든 초등학생 '늘봄학교'...0~5세 영유아 학교 시범운영

[YTN 뉴스]

올 2학기부터 전국 초등학교 1학년은 누구나 등교 시간 전후에 '늘봄학교'를 이용할 수 있고, 2026년까지 모든 초등학생 대상으로 확대됩니다.

학부모의 양육부담뿐만 아니라 교사들의 업무부담도 덜기 위해 별도 전담팀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3월부터 전국 모델학교 30개교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공동 교육과정을 시범 운영할 방침입니다.

다만, 수요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충분한 인력과 예산 확보가 문제입니다.

[오은선 /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 경력단절을 막기 위해 육아휴직을 번갈아 쓰고, 영유아 때부터 어린이집을 보내며 유지했던 직장이었는데, 돌봄에 떨어질 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돌봄추첨이 대학 입시보다 어렵다는 말이 있더군요.]

🔎자세히 보기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3&key=202401242044009307&pos=

#정치하는엄마들 #초등돌봄 #늘봄학교 #함께늘봄 #오은선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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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자 없는 수요 따른 돌봄 제공을”
[아동중심
늘봄학교 청사진 발표]

[뉴스클레임 | 기자 김성훈]

정부의 늘봄학교 추진계획 발표 예고에 정치하는엄마들이 초등 돌봄공백 현실과 아동 돌봄권‧ 양육자의 노동권이 침해받는 현실을 증언하며 아동과 양육자가 바라는 아동중심 늘봄학교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24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동과 양육자, 늘봄 학교 종사자가 함께 행복하지 않으면 늘봄학교는 성공할 수 없다. 아동과 양육자들은 보여주기식 정책홍보가 아닌, 돌봄의 가치와 철학을 담은 ‘2024년 늘봄학교 추진계획’이 발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는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학교에서 돌봄을 책임지겠다는 늘봄학교 정책이 장시간 노동국가, 과로사회 대한민국이 쥐어짜 낸 고육지책에 불과함을 자성해야 한다. 아동이 하루 13시간 이상 학교‧학원‧기관을 전전하지 않도록,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돌봄권 보장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자세히 보기
https://www.newsclai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6957

🟣참가자 발언 & 늘봄학교 요구안 자세히 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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