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에게 개구리, 두꺼비, 도롱뇽이 함께 사는 숲을 남겨주기 위해 일상의 노동을 멈추고 414기후정의파업에 함께 합니다“

_함보현 활동가

[414기후정의파업 릴레이 참가 선언 | 함보현 활동가] 나의 하루를 멈춥니다 (8)

📺가사노동자편 -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일상의 노동을 멈추고
https://youtube.com/shorts/ZAuz3T9pCjE?feature=share

4월 14일 세종에서 노동자, 농민, 학생, 교사, 활동가, 투쟁대책위 주민, 자영업자 등 전국의 시민들이 일상을 멈추고 기후위기에 역행하는 정부에 항의하는 사회적 파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414기후정의파업의 의미를 알리고, 동참을 제안하는 <414기후정의파업 릴레인 참가선언- 나의 하루를 멈춥니다> 캠페인의 여덟번째 주인공에 우진, 새별이의 엄마이자 가사노동자인 함보현 활동가 함께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개구리, 두꺼비, 도롱뇽이 함께 사는 숲을 남겨주고 싶다는 함보현님의 멈춤선언을 들어주시고, 많이 많이 공유해주세요.

4월 14일 현장과 동시에 온라인 행동도 진행될 예정이니 “추진위원”으로 후원도 부탁드립니다.

‼️추진위원 참여 https://url.kr/tfzx29
☝️414기후정의파업 홈페이지
http://april4climate.tistory.com

#414기후정의파업 #대정부_반자본투쟁 #함께살기위해멈춰 #세종정부청사 #기후악당정부멈춰 #생태학살멈춰 #나의하루를멈춰_기후위기를멈춰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함보현활동가

🙋🏽‍♀️ 🤱🏻🤰🏽 🙆🏼‍♀️
정치하는엄마들이 궁금하시다면?
http://linktr.ee/politicalma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