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활동가 김지애] 아이들 밥 좀 먹이자는데, 이게 아낄 돈입니까?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717
#어린이집급간식비 #정치하는엄마들 #급식팀 #흙식판_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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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급간식비 #정치하는엄마들 #급식팀 #흙식판_1745
Ibabynews
아이들 밥 좀 먹이자는데, 이게 아낄 돈입니까?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26일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1745원으로 동결돼 있는 어린이집 급간식비 기준 인상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시작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 22년째 동결된 어린이집 급간식비 기준 1.745원 인상 ...
[오마이뉴스/김시연] 장관 앞에 뛰어든 엄마들
[현장] 정치하는엄마들,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도중 현수막 펼쳐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68264
•국민청원함께하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267
#정치하는엄마들 #어린이집급간식비 #22년째_1745원 #보건복지부 #박능후장관님 #이제는바꿉시다
[현장] 정치하는엄마들,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도중 현수막 펼쳐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6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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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267
#정치하는엄마들 #어린이집급간식비 #22년째_1745원 #보건복지부 #박능후장관님 #이제는바꿉시다
오마이뉴스
장관 앞에 뛰어든 엄마들 "급식비 올려달라"
[현장] 정치하는엄마들,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도중 현수막 펼쳐
[베이비뉴스/기자 김재희] 복지부 장관 찾아간 엄마들…”급식비 올려주세요”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서 정치하는엄마들 기습 시위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049
•국민청원함께하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267
#정치하는엄마들 #어린이집급간식비 #22년째_1745원 #보건복지부 #박능후장관님 #이제는바꿉시다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서 정치하는엄마들 기습 시위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049
•국민청원함께하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267
#정치하는엄마들 #어린이집급간식비 #22년째_1745원 #보건복지부 #박능후장관님 #이제는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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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관 찾아간 엄마들…”급식비 올려주세요”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복지부 장관님, 밥이 넘어갑니까?’학부모 당사자 단체인 ‘정치하는엄마들’ 회원 7명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어린...
[전주MBC] 어린이집 급식, 시군 재정 따라 차별
천 칠백 원, 요즘 김밥 한 줄 사 먹기도
힘든 가격인데요.
어린이 집 아이 1명당 하루 식사와 간식비가
이 금액이라면 믿어지시나요?
여기에 어느 지역에 사느냐,
부모가 어떤 직장에 다니느냐에 따라
아이들 먹거리도 천차만별입니다.
cg/ 전북도청과 농촌진흥청 등 공공기관 어린이집과 공립유치원은 기관 지원으로 급간식비가 3천 원대를 유지하고 있고,
서울시청은 6천3백 원을 넘습니다./
어떤 어린이집에 다니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영양 섭취가 천차만별인 겁니다.
김희수/ 전북도의원
출산율을 운운하기 전에 이미 태어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전북도가 급식비 인상을 정부에 건의하고 (급식비 차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최소 급식비 기준마저
지키지 않는 어린이집 12곳이 적발됐는데,
지원금 현실화와 함께, 지급되는 급식비가 쓸 곳에 제대로 쓰고 있는지 투명성 확보 노력을 함께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www.jmbc.co.kr/news/view/11001
국민청원 D-7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267
#정치하는엄마들 #어린이집급간식비 #22년째1745원 #이제는바꾸자
천 칠백 원, 요즘 김밥 한 줄 사 먹기도
힘든 가격인데요.
어린이 집 아이 1명당 하루 식사와 간식비가
이 금액이라면 믿어지시나요?
여기에 어느 지역에 사느냐,
부모가 어떤 직장에 다니느냐에 따라
아이들 먹거리도 천차만별입니다.
cg/ 전북도청과 농촌진흥청 등 공공기관 어린이집과 공립유치원은 기관 지원으로 급간식비가 3천 원대를 유지하고 있고,
서울시청은 6천3백 원을 넘습니다./
어떤 어린이집에 다니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영양 섭취가 천차만별인 겁니다.
김희수/ 전북도의원
출산율을 운운하기 전에 이미 태어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전북도가 급식비 인상을 정부에 건의하고 (급식비 차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최소 급식비 기준마저
지키지 않는 어린이집 12곳이 적발됐는데,
지원금 현실화와 함께, 지급되는 급식비가 쓸 곳에 제대로 쓰고 있는지 투명성 확보 노력을 함께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www.jmbc.co.kr/news/view/11001
국민청원 D-7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267
#정치하는엄마들 #어린이집급간식비 #22년째1745원 #이제는바꾸자
전주MBC
전주MBC [어린이집 급식, 시군 재정 따라 차별]
천 칠백 원, 요즘 김밥 한 줄 사 먹기도힘든 가격인데요.어린이 집 아이 1명당 하루 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