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부터 정당 가입 가능…학교 현장선 기대·우려 교차
[연합뉴스/기자 이도연 임성호 이승연]
단체 정치하는엄마들도 "학부모의 의견이 학생 당사자의 의견과 항상 같은 건 아니다"며 "청소년의 고민을 해소해주는 것이 아동·청소년의 직접적인 정치활동의 보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간 공교육에서 정치 교육이 이뤄지지 않다가 성인이 되면서 갑자기 참정권이 주어지는 것도 문제로 지적돼 왔다"며 "정당 참여는 정치 참여를 가장 잘 배우는 방법"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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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na.co.kr/view/AKR20220111118200530?section=search
#정당법개정 #청소년참정권확대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활동가
[연합뉴스/기자 이도연 임성호 이승연]
단체 정치하는엄마들도 "학부모의 의견이 학생 당사자의 의견과 항상 같은 건 아니다"며 "청소년의 고민을 해소해주는 것이 아동·청소년의 직접적인 정치활동의 보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간 공교육에서 정치 교육이 이뤄지지 않다가 성인이 되면서 갑자기 참정권이 주어지는 것도 문제로 지적돼 왔다"며 "정당 참여는 정치 참여를 가장 잘 배우는 방법"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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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고1부터 정당 가입 가능…학교 현장선 기대·우려 교차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임성호 이승연 기자 = 정당 가입 가능 연령이 만 16세로 낮아지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