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하마 ; 정치하는엄마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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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하마들의 대화 2월 모임

어린이·청소년과 함께 하는 하마들의 대화


✦일정 2025년 2월 15일(토) 오전 11:00~13:00

✦장소 서울가족플라자 4층 아트컬리지2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54길 18 / 1호선 대방)

✦신청 https://bit.ly/대화하마2502 또는 QR구글폼

✦진행 최은영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은 차별과 불평등, 점점 심화되는 양극화에 기후 위기를 온 몸으로 견디고 있는 자신과 곁을 가만히 들여다볼 수 있는 작은 쉼터를 열고 있습니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며 치유와 배움, 사랑과 연결과 같은 누구나 필요한 욕구들을 채우면서, 복잡한 관계망 속에서 서로 의존하고 돌보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좀더 따뜻하게 연대할 수 있는 공간에 함께 해보세요.

〈하마들의 대화〉는 어린이·청소년들에게도 열려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함께 찾아보아요.

♿️모임이 열리는 서울여성플라자는 유아차와 휠체어로 이동하기 수월해요
🚼2층에 수유실이 마련되어 있어요
🅿️주차 가능해요
​​​​​​​🥛휴대용 컵을 갖고 오면 냉‧온수기를 이용할 수 있어요

🙋🏽‍♀️🤱🏼🏃🏽‍♀️👩‍🎤🧕🏼👩🏻‍🦽👨🏻‍🍼🙆🏻‍♀️
정치하는엄마들의 모든 것
www.socialfunch.org/politicalmamas
정치하는엄마들, 교사 언어 폭력 사건 공정한 재판 요구

- 학생의 녹음은 유죄, 학부모의 녹음은 무죄? 법적 효력 논란 속 탄원서 제출

[베이비뉴스 | 이유주 기자]


2018년 초, 서울 소재 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담임교사에 의한 언어 폭력이 지속되자 학부모는 자녀의 가방에 녹음장치를 넣어 아동학대 정황을 입수하고 신고했다. 그 결과 1·2심 재판부는 담임교사의 유죄를 판결했다. 하지만 지난 2024년 1월 11일 대법원은 해당 녹음파일이 '통신비밀보호법 제14조 및 제4조'를 위반, ‘공개되지 아니한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한 위법수집증거로 증거능력이 없다며, 이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정치하는엄마들은 7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 공정한 재판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고, 피해 아동의 권리가 보호되고 가해 교사에 대한 엄정한 처벌이 이뤄질 것을 요구했다.

대법원 판결에 앞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학부모가 녹음장치를 학생 가방에 넣어 취득한 녹음파일을 증거로 아동학대 유죄 판결을 내릴 경우, 교사의 인권·프라이버시권이 침해된다. 교실 내에서 생성된 녹음파일이 오남용될 것이다. 교실은 공개된 공간이 아니다"라며 무죄 판결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에 맞서 정치하는엄마들 등 학부모 단체들은 검창 공소장의 범죄 일람표에 드러났듯이 "피고인은 피해아동과 같은 학급 학생들에 대해 지속적이고 무차별적인 언어 폭력을 일삼았으나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라며 "재발방지를 위해 엄벌해야 한다"고 대법원에 촉구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증거능력을 부정해 이 사건을 파기환송했고, 오는 12일 서울동부지방법원 현사제3부에서 최종 판결이 내려질 예정이다.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사무국장은 “녹음파일과 공소장에 따르면, 피고인의 정서 학대는 피해아동 한 사람만을 향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신고자의 자녀에 대한 아동학대만 기소했다. 녹음파일에 기초해 인지수사했다면 피고인의 범죄사실과 죄값은 더 늘어날 것”이라며 아동학대 범죄 수사 관행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피고인은 무죄를 주장하고, 교총은 가해교사 편을 들고 있다. 학생이 녹음하면 아동학대고 학부모가 녹음하면 무죄라는 판결은 국민 정서상 용인되기 힘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치하는엄마들 #아동학대

> 탄원서 전문 및 해당 기사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328

“인간은 인간인데 짐승같은 인간이지. 니네(○○○ 외 1명) 둘은 정말 구제불능이야.”

“○○○ 머리 뚜껑 한 번 열어보고 싶어. 뇌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지 않냐? 뇌세포가 어떻게 생겼는지 한 번 구경해 보고 싶어.”

“○○○는 헛소리할 것 같은데, 뭔지도 모르고 손 드는 거야. 저 바보가”

“선생님 잘 웃지? 근데 누가 선생님 화 내면서 말한다고 집에 가서 얘기하냐? 그런 유언비어 퍼트리면 무고죄에 해당된다. 어이가 없어가지고, 자기 생각대로 말하지 말아라. 사실을 말해도 걸립니다. 없는 사실을 만들어 말하지 마세요.”

“○○○ 쟤는 아무 것도 안 하고 살아. 아무 것도 안하고, 아무 것도 본 게 없고, 아무 것도 들을 게 없고, 아무 것도 하는 게 없어. 어차피 공부 안 하는 애야. 쟤랑 놀면은 자기 인생만 고장나. 옆에서 원숭이 짓을 하든 영구 짓을 하든 내버려 둬.”

“○○○, 빨리 읽어 인간아. 어 쟤가 맛이 갔어, 쟤는 항상 맛이 가있어.”

“(○○○한테) 절대 관심주지마, 내가 어제도 얘기했지 (○○○가) 똥에다 밥을 비벼먹어도 관심주지마.”

“니네 들이 집에 가서 선생님이 나만 막 지적하고 안 좋은 소리한다고 이르면 너희 엄마, 아빠들이 너네 말만 믿고 선생님이 진짜 나쁜 사람인 줄 아는데, 다른 교과 선생님들이 다 증인 서 줘.”
[인권위 집단진정 기자회견 연기 - 2. 11.(화) 10시 ]

오늘 인권위에 극우세력이 결집하여 난동을 부리고 있어 참여자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관계로 오늘 기자회견은 취소하고 내일 10시에 진행 후 제출하려 합니다.

15시 전원위 방청도 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하루!] 헌재에 '나의 의견서'를 보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10초면 참여가능)

지난 1월 21일 시작된 <윤석열 파면 촉구 헌법재판소 시민의견서>에 3주동안 4만명의 시민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늘이 드디어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까지 모인 시민의견서를 한장 한장 모아 이번 주 12일(수)에 헌법재판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더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로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파면을 외쳐주세요! 주변에도 널리 공유해주세요 :)

🔗의견서 캠페인 링크>> bs1203.net/pm_50000
약자에 대한 폭력을 용인하고 성차별 재생산하는 교실을 바꾸자

[3.8여성파업, 너희는 갈라치지만 우리는 단결한다] ② 교육 노동자


학교는 성차별, 성폭력을 지속·재생산하는 가부장적 자본주의 이데올로기 주입 및 재생산 통로입니다. A학교 성폭력 사안 해결과정은 이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학생, 교사의 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교사노동자로서 저의 생존권과 노동권이 박탈당했습니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 내에서 오랫동안 피해를 당했던 여학생들이 차별적이고 폭력적인 상황을 주체적으로 해결하고자 용기 내어 해결하고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학교관리자와 교육청은 학생이 피해자로서의 목소리를 지우고 변화를 위한 주체적인 힘을 스스로 부정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권리를 억압한 것은 성폭력에 더해진 또 다른 폭력입니다. A학교 사례는 교육당국이 사안을 축소 은폐하여 결과적으로 성폭력을 양산하는 데 앞장선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그래서 사회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결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성폭력의 상황은 계속 재생산될 수밖에 없습니다. 윤석열이 수감된 후에도 여성들은 매일 같이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해 떨어져 죽고 깔에 찔러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폭력을 구조적으로 근절하기 위해서는 여성 노동자를 비롯한 노동자들이 나서서 여성폭력을 용인하는 자본주의 체제를 바꿔야만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3월 8일 국제여성의날, 여성파업을 제안합니다. 여성을 무시하고 모욕하며 살해하는 이 세상을 향해 여성의 존재를 증명합시다. 여성은 생산과 재생산의 영역에서 이중의 착취와 억압의 폭력적인 상황에서 가장 오랫동안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동시에 여성이란 존재가 역사 속에서 사회의 유지 발전에 여성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해왔는지도 확인해 왔습니다. 여성의 노동을 중단해 여성의 권리를 쟁취합시다. 나아가 여성뿐 아니라 전체 노동자가 구조적 성차별에 맞서 일어나주십시오. 노동자가 단결해 가부장제와 결탁한 자본주의 체제에 책임을 물읍시다.

- 지혜복 A학교 부당해임 당사자

[프레시안 | 지혜복 A학교 부당해임 당사자]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5020716060862487

✍️서명운동 "지혜복을 학교로" 참여(~2.24 월 22:00 마감)
- bit.ly/지혜복을학교로
🕊🎶『이름을 모르는 먼 곳의 그대에게』 음원 발매 2025. 2. 7

13곡에 담긴 평화를 향한 간절한 염원

전쟁과 폭력에 반대하는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담은 평화 음악 프로젝트 『이름을 모르는 먼 곳의 그대에게』가 2025년 2월 7일 오후 2시,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됐다.

이 프로젝트는 2023년 겨울, 강정마을 평화 운동에 연대해온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 활동가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우크라이나 전쟁,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 70년 넘게 이어지는 한반도의 분단 등 세계 곳곳의 전쟁과 폭력에 반대하는 음악을 만들자는 취지였다.

Project Around Surround의 동서양을 아우르는 실험적 사운드로 시작해, 소성리 투쟁을 노래한 정진석의 블루스, 출장작곡가 김동산의 포크 음악, 섬세한 감성의 남수, 가자지구 여성들의 자유를 노래한 모레도토요일, 전쟁 속 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자이(Jai)와 HANASH의 일렉트로닉 음악 등 다채로운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제작 과정에서는 평화 운동 현장에서 활동해온 음악가들뿐만 아니라, 음악적 열망을 품고 있던 활동가들도 본격적인 음악 활동의 첫발을 떼는 계기를 만들었다. 제주 고산 램프스튜디오에서 첫 녹음을 시작했고, 서울 은평구의 스튜디오 놀에서 작업을 이어갔다. 소노리티 마스터링의 이재수 감독이 마스터링을 맡아 음반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해 10월 CD로 첫 발매되어 빠르게 절판된 이 음반은, 제주 강정평화센터와 서울 홍대 스페이스 한강에서 의미 있는 발매 공연을 가졌다. 이후 각 곡을 디지털 싱글로 순차 발매해왔으며, 이번 음원 발매로 13곡 전체를 하나의 앨범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바이브, 유튜브뮤직,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스트리밍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앨범 듣기
https://orcd.co/v70jrqr

[수록곡]
1. Project Around Surround - When I look at the horizon
2. 정진석 - 이땅이 니땅이가
3. 출장작곡가 김동산 - 물결
4. 남수 - 안녕(먼 곳의 그대에게)
5. 까르 - Transition
6. 김인 - 별을 보러 간 사람
7. 모레도토요일 - We will sail for your freedom
8. 나뭇잎들 - 눈 앞의 마음
9. 여유 - 서울의 밤 (feat. 정수민)
10. 모모 - if this can be tolerated, what can‘t be?
11. 자이(Jai) x HANASH - 분홍색 패딩 소녀
12. 이서영 - 우리
13. 모레도토요일 - 모르는

프로듀서 황경하 감독 인스타그램 @podopodopo
음반제작 램프스튜디오 인스타그램 @lamp.sound

#이름을모르는먼곳의그대에게 #강정피스앤뮤직캠프 #정치하는엄마들 #무기안녕 #장하나활동가
[내일입니다! 함께 해주세요]

AIDT 교육자료법(=AIDT 교과서 지위 박탈법) 국회 재가결을 촉구하는 학생·학부모 기자회견


AIDT의 교과서 지위를 박탈하고 '교육자료'로 규정하는 초등중교육법 개정안(고민정 의원 대표발의) 24년 12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지난 1월 21일 국무회의에서 해당 법안에 대한 재의 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여 공은 다시 국회로 돌아왔습니다. AIDT 교육자료법 재의결이 다음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재의결에 부쳐진 법안은 출석의원 3분의 2의 찬성으로 가결되어야 법률로서 확정됩니다. 즉 국민의힘, 개혁신당을 제외한 나머지 정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출석하여 AIDT 교육자료법을 통과시켜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개혁신당 의원들도 기업을 위해 교육과 학생을 희생시키는 AIDT 강행을 막기 위해 당론을 떠나 소신 표결해야할 것입니다.

이에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니 힘과 뜻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기자회견에 함께 하시고 목소리 내주세요~ 어린이·청소년의 참여도 환영합니다!

- 일시·장소: 2025년 2월 12일(수)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
- 주최: 정치하는엄마들

2. AIDT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문자메세지로 보내 주세요~ 국회에 전달하겠습니다.

- 이름 또는 가명, 지역, 학생 또는 학부모, 나이 또는 학년 등 기본 정보를 알려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예시: 장하나, 제주, 초4 학부모)

(의견제출 및 문의: 장하나 사무국장 010-3693-3971)

#정치하는엄마들 #AIDT백지화

https://www.politicalmamas.kr/post/4546
[애도 성명]

대전 초등학생 피살사건에 부쳐
말할 수 없는 비통함 속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성역 없는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합니다.


대전 지역 모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피살 사건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여덟 살 어린 생을 지켜주지 못해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말할 수 없는 참담함과 비통함을 함께 하며 슬픔과 고통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섣부른 추측성 보도와 각 교육 주체들을 향한 혐오성 공격 대신 명확한 진상조사를 촉구합니다.

사건이 보도된 후 대부분의 시민들이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라고 말문을 잇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누구나 배우고 돌봄 받을 수 있도록 공동체가 노력해 온 가치의 산물이자 사회안전망의 보루입니다. 이와 같은 학교에서 학생을 보호해야 할 교사가 어린 학생을 살해한 범죄가 발생한 일은 또 한 번 사회 전반의 신뢰를 뒤흔드는 비극입니다.

그만큼 신중하고, 철저하게 사안에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일부 언론보도에서 가해 교사의 ‘우울증’만을 사건의 원인으로 규정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이 비극은 명백한 사회적 참사입니다. 개인의 문제로 몰고 가는 순간 사회적 참사의 재발 방지는 요원할 것입니다.

대전시교육청과 경찰 브리핑에 따르면, 가해 교사는 지난 6일 교내에서 안부를 묻는 동료 교사의 팔을 꺾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 당국은 가해교사에게 휴직을 권고하고 관할 교육청에 건의했으나 교육청은 동일 병력을 이유로 추가 휴직이 불가능하다고 입장을 전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정신·신체적 질환이 있는 교원이 정상적인 교직 수행이 가능한지 판단하는 질환교원심의위원회도 열리지 않았다는 점 등 관련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 구조적인 문제점을 철저히 밝혀 진상을 규명해야 합니다.

한편, 정치하는엄마들 미디어감시팀은 이번 사건 보도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수사 중인 사건이며 아동이 피해자인 보도에 자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길 모든 언론사에 요청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사건 보도에서 가해자의 상태를 “우울증”으로만 함축함으로써 여타 정신질환 및 우울장애(우울증) 유병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낳을 수 있으며, 이는 수많은 기사 댓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진상 학부모’ 등의 표현으로 피해 유가족에게 2차 가해를 하는 댓글이 있는지 자세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해당 매체에서는 이러한 여론이 감지된다면 기사 댓글창을 닫는 등의 적극적인 조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 방지를 촉구하며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2025년 2월 11일
정치하는엄마들

https://www.politicalmamas.kr/post/4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