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서울 스쿨미투 교사 4명 중 3명 신고 후에도 수업 계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57480?sid=102
[세계일보] '스쿨 미투' 서울 교사 4명 중 3명 계속 수업… 피해 학생과 분리 안 한 학교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544622?sid=102
[국민일보] ‘스쿨 미투’ 가해 지목 교사-학생 분리도 안한 학교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02973?sid=102
[조선비즈] '스쿨 미투' 서울 교사 75% 수업 계속...해임 8명·파면 3명 등 징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656091?sid=102
[연합뉴스] '스쿨 미투' 가해 신고당한 서울 교사 4명 중 3명 교단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152807?sid=102
#스쿨미투 #스쿨미투정보공개 #가해교사OUT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57480?sid=102
[세계일보] '스쿨 미투' 서울 교사 4명 중 3명 계속 수업… 피해 학생과 분리 안 한 학교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544622?sid=102
[국민일보] ‘스쿨 미투’ 가해 지목 교사-학생 분리도 안한 학교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02973?sid=102
[조선비즈] '스쿨 미투' 서울 교사 75% 수업 계속...해임 8명·파면 3명 등 징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656091?sid=102
[연합뉴스] '스쿨 미투' 가해 신고당한 서울 교사 4명 중 3명 교단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152807?sid=102
#스쿨미투 #스쿨미투정보공개 #가해교사OUT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Naver
서울 스쿨미투 교사 4명 중 3명 신고 후에도 수업 계속
2018년 ‘스쿨미투’ 운동 당시 가해자로 고발된 서울 교사 4명 중 3명이 직위해제 없이 수업을 계속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스쿨미투 관련 정보공개 자료에 따
'스쿨 미투' 연루 교사 469명...학교명조차 비공개
[SBS/신정은기자]
3년 동안 전국 학교에서 스쿨 미투에 연루된 교사들은 469명.
한 시민단체가 징계는 어떻게 내려졌고 각 학교들은 어떤 대책을 내놓았는지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정덕/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 : 어떤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 수가 없는데. 교육부는 자료 부존재라고 하고 교육청들은 학교 이름을 가리고 있으니까….]
교내 성폭력 사건의 공정하고 투명한 처리가 더 중요하다는 취지로 학교명과 조치 등의 정보를 알려야 한다는 법원 판단까지 나왔지만, 전국 17개 시도 중 두 곳을 빼고는 여전히 비공개 방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56118&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스쿨미투 #MeToo #WithYou #교내성폭력 #정보공개청구 #가해교사OUT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김정덕활동가
[SBS/신정은기자]
3년 동안 전국 학교에서 스쿨 미투에 연루된 교사들은 469명.
한 시민단체가 징계는 어떻게 내려졌고 각 학교들은 어떤 대책을 내놓았는지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정덕/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 : 어떤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 수가 없는데. 교육부는 자료 부존재라고 하고 교육청들은 학교 이름을 가리고 있으니까….]
교내 성폭력 사건의 공정하고 투명한 처리가 더 중요하다는 취지로 학교명과 조치 등의 정보를 알려야 한다는 법원 판단까지 나왔지만, 전국 17개 시도 중 두 곳을 빼고는 여전히 비공개 방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56118&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스쿨미투 #MeToo #WithYou #교내성폭력 #정보공개청구 #가해교사OUT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김정덕활동가
SBS NEWS
'스쿨 미투' 연루 교사 469명…학교명조차 비공개 | SBS 뉴스
이런 학교 내 성폭력 문제와 관련해 학생들의 폭로가 잇따르며 본격적으로 공론화됐던 건 3년 전 서울 용화여고에서부터입니다. 잠깐 목소리를 높일 게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감시가 꼭 필요한데, 당시 문제 교사들이 어떤 처분을 받았는지, 피해자 보호는 잘 이뤄졌는지 확인하려 해도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