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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2020년의 우리가 1964년의 피해자와 연대한다
#재심으로_정의를_56년만의_미투
#정당방위_인정해
#강간방어_정당방위
56년 전, 한 여성이 자신에게 강간을 시도한 남성의 혀를 깨물어 방어했습니다. 하지만 수사기관과 사법부는 피해자의 행위를 가해자에게 고의로 상해를 입혔다고 판단하여 징역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지금은 70대가 된 여성은 2020년,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검사가 재심 개시를 위한 새로운 증거가 없다며 재심 기각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재심 개시로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가 인정될 수 있도록 캠페인에 함께 해주세요.
■ 부산지방법원에 보내는 재심 개시 촉구 서명 캠페인
▶ 참여하기: https://vo.la/4GUid
*서명 캠페인은 8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 내가 쓰는 정의 - 손글씨 해시태그 캠페인
■ 내 자리에서 연대의 메시지 보내기 캠페인
피켓 이미지에 내 이름 혹은 별칭을 적은 후 사진을 찍습니다.
#METOO #WITHYOU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함께 합니다
#재심으로_정의를_56년만의_미투
#정당방위_인정해
#강간방어_정당방위
56년 전, 한 여성이 자신에게 강간을 시도한 남성의 혀를 깨물어 방어했습니다. 하지만 수사기관과 사법부는 피해자의 행위를 가해자에게 고의로 상해를 입혔다고 판단하여 징역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지금은 70대가 된 여성은 2020년,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검사가 재심 개시를 위한 새로운 증거가 없다며 재심 기각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재심 개시로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가 인정될 수 있도록 캠페인에 함께 해주세요.
■ 부산지방법원에 보내는 재심 개시 촉구 서명 캠페인
▶ 참여하기: https://vo.la/4GUid
*서명 캠페인은 8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 내가 쓰는 정의 - 손글씨 해시태그 캠페인
■ 내 자리에서 연대의 메시지 보내기 캠페인
피켓 이미지에 내 이름 혹은 별칭을 적은 후 사진을 찍습니다.
#METOO #WITHYOU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