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미투' 교사 75% 수업 계속…일부 학교선 피해자 가르치게 했다
[뉴스1/장지훈기자]
20일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최근 받은 스쿨미투 정보공개 소송 관련 재처분 자료에 따르면 스쿨미투 연루 교사는 중학교 4곳에서 6명, 고등학교 16곳에서 42명 등 총 20개 학교에서 48명이다. 이 가운데 직위해제 처분을 받은 교사는 12명에 불과했다.
김정덕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지 않아 계속 마주치게 했다는 점도 충격적인데 그 이유도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186871
#스쿨미투 #스쿨미투정보공개 #가해교사징계여부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김정덕활동가
[뉴스1/장지훈기자]
20일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최근 받은 스쿨미투 정보공개 소송 관련 재처분 자료에 따르면 스쿨미투 연루 교사는 중학교 4곳에서 6명, 고등학교 16곳에서 42명 등 총 20개 학교에서 48명이다. 이 가운데 직위해제 처분을 받은 교사는 12명에 불과했다.
김정덕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지 않아 계속 마주치게 했다는 점도 충격적인데 그 이유도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186871
#스쿨미투 #스쿨미투정보공개 #가해교사징계여부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김정덕활동가
뉴스1
'스쿨미투' 교사 75% 수업 계속…일부 학교선 피해자 가르치게 했다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