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그랜드슬램'…울산 어린이집 피해자들 절규
[news1/손연우기자]
최미아 정치하는 엄마들 울산모임대표는 "울산시는 아동친화도시라고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아동학대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그 사이 아이들과 학부모들만 상처받고 희생됐다"고 지적했다.
최 대표는 울산시와 구·군을 향해 "아동학대 대응 매뉴얼을 만들 것, 전담공무원을 배치하고 그들의 전문성을 확보할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또 "이 사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피해 아이들이 즉각으로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하고, 부모가 믿고 보낼 수 있는 '부모참여형 어린이집'도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https://m.news1.kr/articles/?4124600&20
#아동학대근절 #울산어린이집아동학대 #아동학대처벌강화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최미아활동가
[news1/손연우기자]
최미아 정치하는 엄마들 울산모임대표는 "울산시는 아동친화도시라고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아동학대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그 사이 아이들과 학부모들만 상처받고 희생됐다"고 지적했다.
최 대표는 울산시와 구·군을 향해 "아동학대 대응 매뉴얼을 만들 것, 전담공무원을 배치하고 그들의 전문성을 확보할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또 "이 사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피해 아이들이 즉각으로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하고, 부모가 믿고 보낼 수 있는 '부모참여형 어린이집'도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https://m.news1.kr/articles/?4124600&20
#아동학대근절 #울산어린이집아동학대 #아동학대처벌강화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최미아활동가
뉴스1
"믿고 보냈는데"…울산 어린이집 아동학대 피해자들 절규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잇단 학대에 촛불 든 부모들
최미아/정치하는엄마들 ‘영유아 보육에 전문성이 부족한 공무원들이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충원하고 그들의 전문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http://web.ubc.co.kr/wp/archives/84503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84465&plink=ORI&cooper=NAVER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84545&plink=ORI&cooper=NAVER
#아동학대근절 #울산어린이집아동학대 #아동학대처벌강화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울산모임 #최미아활동가
최미아/정치하는엄마들 ‘영유아 보육에 전문성이 부족한 공무원들이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충원하고 그들의 전문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http://web.ubc.co.kr/wp/archives/84503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84465&plink=ORI&cooper=NAVER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84545&plink=ORI&cooper=NAVER
#아동학대근절 #울산어린이집아동학대 #아동학대처벌강화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울산모임 #최미아활동가
SBS NEWS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잇단 학대에 촛불 든 부모들 | SBS 뉴스
지금 보시는 것은 어린이집에서 벌어진 아동 학대 영상들입니다. 최근 울산 지역에서 이런 학대 사건이 잇따랐는데, 참다못한 부모들이 오늘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아동학대 강력 근절 대책 필요하다
[울산신문/최미아기고]
올해 10월부터 각 구별 배치된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은 전문성이 부족하고 인원도 부족했다.
영유아가 어린이집에 맡겨지기까지 여러 부처에 연결되어 있다 보니 아동학대 사건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동안 원인을 찾고, 대책을 마련할 움직임은 미비했다. 죄를 나눠가지니 죄를 가볍게 여긴 것이다. 다른 것도 아닌 아동학대를. 울산시가 아동친화도시라 내세우지만 아동학대 사건은 연이어 발생했고 대책마련 간담회엔 소위 전문가의 이름을 단 어린이집 관계자와 영육아 보육에 전문성이 부족한 공무원이었다.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365855
#아동학대 #아동학대근절 #어린이집학대 #울산어린이집아동학대 #아동학대처벌강화 #아동학대대책마련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최미아활동가
[울산신문/최미아기고]
올해 10월부터 각 구별 배치된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은 전문성이 부족하고 인원도 부족했다.
영유아가 어린이집에 맡겨지기까지 여러 부처에 연결되어 있다 보니 아동학대 사건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동안 원인을 찾고, 대책을 마련할 움직임은 미비했다. 죄를 나눠가지니 죄를 가볍게 여긴 것이다. 다른 것도 아닌 아동학대를. 울산시가 아동친화도시라 내세우지만 아동학대 사건은 연이어 발생했고 대책마련 간담회엔 소위 전문가의 이름을 단 어린이집 관계자와 영육아 보육에 전문성이 부족한 공무원이었다.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365855
#아동학대 #아동학대근절 #어린이집학대 #울산어린이집아동학대 #아동학대처벌강화 #아동학대대책마련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최미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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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강력 근절 대책 필요하다 - 울산신문
부끄럽고 마음 아프게도 울산은 올해 각 구군별로 모두 어린이집 아동사건이 발생했다. 언론을 통해 알려진 학대 사건은 1월 남구, 6월 중구, 9월 북구, 10월 동구, 11월 동구, 울주군까지 6건이다. 사실은 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