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강력 근절 대책 필요하다
[울산신문/최미아기고]
올해 10월부터 각 구별 배치된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은 전문성이 부족하고 인원도 부족했다.
영유아가 어린이집에 맡겨지기까지 여러 부처에 연결되어 있다 보니 아동학대 사건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동안 원인을 찾고, 대책을 마련할 움직임은 미비했다. 죄를 나눠가지니 죄를 가볍게 여긴 것이다. 다른 것도 아닌 아동학대를. 울산시가 아동친화도시라 내세우지만 아동학대 사건은 연이어 발생했고 대책마련 간담회엔 소위 전문가의 이름을 단 어린이집 관계자와 영육아 보육에 전문성이 부족한 공무원이었다.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365855
#아동학대 #아동학대근절 #어린이집학대 #울산어린이집아동학대 #아동학대처벌강화 #아동학대대책마련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최미아활동가
[울산신문/최미아기고]
올해 10월부터 각 구별 배치된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은 전문성이 부족하고 인원도 부족했다.
영유아가 어린이집에 맡겨지기까지 여러 부처에 연결되어 있다 보니 아동학대 사건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동안 원인을 찾고, 대책을 마련할 움직임은 미비했다. 죄를 나눠가지니 죄를 가볍게 여긴 것이다. 다른 것도 아닌 아동학대를. 울산시가 아동친화도시라 내세우지만 아동학대 사건은 연이어 발생했고 대책마련 간담회엔 소위 전문가의 이름을 단 어린이집 관계자와 영육아 보육에 전문성이 부족한 공무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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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아동학대근절 #어린이집학대 #울산어린이집아동학대 #아동학대처벌강화 #아동학대대책마련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최미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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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강력 근절 대책 필요하다 - 울산신문
부끄럽고 마음 아프게도 울산은 올해 각 구군별로 모두 어린이집 아동사건이 발생했다. 언론을 통해 알려진 학대 사건은 1월 남구, 6월 중구, 9월 북구, 10월 동구, 11월 동구, 울주군까지 6건이다. 사실은 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