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치활동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외면하고 직무유기하는 국회의원에게 일갈의 문자를 보내는 일, 고등학교 정문에 붙은 ‘특정대학 합격 홍보 현수막’을 보고 좌절할 학생들을 위해 현수막을 내려달라고 학교로 전화하는 일 등이다. 2020년 우리의 민주주의가 있는 곳은 검사·변호사 출신이 즐비한 국회도, 전관예우에 젖은 법원도, 1987년 박종철 열사가 숨을 거둔 남영동 대공분실도 아니다. 일상 속 SNS 활동, 생활 속의 길거리 현수막 하나가 ‘민주화 운동’이 될 수 있다.
http://www.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065579917794631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6월민주상 #최미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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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당신의 민주화 운동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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