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살 입학’ 논란…영유아학교·K학년제, 학습격차 해답 될까
[한겨레 / 기자 방준호]
어린이집+유치원=영유아학교로 국가 완전무상교육에 힘 실려 5살 의무교육 실현할 ‘K학년제’ “놀이중심 원칙 지켜져야” 목소리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의무교육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아이 중심·놀이 중심인 누리과정의 원칙이 K-학년에서도 이어진다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해야 한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53617.html
#유아교육 #어린이집 #유치원 #무상교육 #K학년제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활동가
[한겨레 / 기자 방준호]
어린이집+유치원=영유아학교로 국가 완전무상교육에 힘 실려 5살 의무교육 실현할 ‘K학년제’ “놀이중심 원칙 지켜져야” 목소리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의무교육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아이 중심·놀이 중심인 누리과정의 원칙이 K-학년에서도 이어진다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해야 한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53617.html
#유아교육 #어린이집 #유치원 #무상교육 #K학년제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활동가
www.hani.co.kr
‘만 5살 입학’ 논란…영유아학교·K학년제, 학습격차 해답 될까
어린이집+유치원=영유아학교로국가 완전무상교육에 힘 실려5살 의무교육 실현할 ‘K학년제’“놀이중심 원칙 지켜져야” 목소리
소수의견
[경향신문 정동칼럼/ 장하나활동가]
지난 9일, 사실상 철회된 만 5세 조기입학 정책에 대하여 소수의견을 남긴다. ‘만 5세 의무교육환영, 단 유아교육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7세 아동에 대하여 현행 누리과정을 유지하고, 당연히 유아교육을 전공한 유치원교사를 배치하고, 교사 대 아동비율도 유치원과 동일하게 1 대 20 이하로 유지하고, 교실 환경도 유치원처럼 좌식 생활이 가능하도록 리모델링하는 것이 최소한의 조건이다. 이른바 ‘K학년제(취학 전 유아 의무교육)’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의 공약이기도 했다. K학년제에 대해서는 지난 7월25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발간한 이슈페이퍼 ‘K학년제 도입의 쟁점과 전망’을 참고하시길 권한다.
🟣전문 보기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08160300035
#소수의견 #공교육개혁 #하교시간연장 #정규수업시간 #개인학습시간 #만5세의무유아교육 #K학년제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활동가
[경향신문 정동칼럼/ 장하나활동가]
지난 9일, 사실상 철회된 만 5세 조기입학 정책에 대하여 소수의견을 남긴다. ‘만 5세 의무교육환영, 단 유아교육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7세 아동에 대하여 현행 누리과정을 유지하고, 당연히 유아교육을 전공한 유치원교사를 배치하고, 교사 대 아동비율도 유치원과 동일하게 1 대 20 이하로 유지하고, 교실 환경도 유치원처럼 좌식 생활이 가능하도록 리모델링하는 것이 최소한의 조건이다. 이른바 ‘K학년제(취학 전 유아 의무교육)’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의 공약이기도 했다. K학년제에 대해서는 지난 7월25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발간한 이슈페이퍼 ‘K학년제 도입의 쟁점과 전망’을 참고하시길 권한다.
🟣전문 보기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08160300035
#소수의견 #공교육개혁 #하교시간연장 #정규수업시간 #개인학습시간 #만5세의무유아교육 #K학년제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활동가
m.khan.co.kr
[정동칼럼] 소수의견
지난 9일, 사실상 철회된 만 5세 조기입학 정책에 대하여 소수의견을 남긴다. ‘만 5세 의무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