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가 부른 딜레마…긴급 휴교에 맞벌이 부모 ‘한숨’
[쿠키뉴스 │ 기자 최은희]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가족돌봄휴가에 대한 기업의 인식 변화가 가장 시급하다. 정부 차원에서 권고가 아닌 의무가 되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가족돌봄휴가를 일수 제한이 없는 유급휴가로 돌리고, 정부가 기업 손실분을 지원하는 식으로 돌봄휴가를 활성화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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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906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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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 기자 최은희]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가족돌봄휴가에 대한 기업의 인식 변화가 가장 시급하다. 정부 차원에서 권고가 아닌 의무가 되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가족돌봄휴가를 일수 제한이 없는 유급휴가로 돌리고, 정부가 기업 손실분을 지원하는 식으로 돌봄휴가를 활성화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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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긴급휴교 #가족돌봄휴가 #긴급돌봄 #양육자 #돌봄노동 #노동자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활동가
쿠키뉴스
힌남노가 부른 딜레마…긴급 휴교에 맞벌이 부모 ‘한숨’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원격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박효상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대다수 유치원, 초등학교가 휴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