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국회는 아동학대진상조사특별법 지체 없이 처리하라!
▲또 잃었다......
▲청주 중학생 동반사망사건 즉각 진상조사하라!
▲국회는 아동학대진상조사특별법 지체 없이 처리하라!
■ 일시 : 2021년 5월 20일(목)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문 앞
■ 공동주최 : 국제아동인권센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아동인권위원회, 사단법인 두루, 정치하는엄마들 (총 4개 단체)
■ 순서
- 장하나 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 : 사회
- 박민아 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 : 아동학대특별법 통과 촉구
- 강미정 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 : 아동학대특별법 지연하는 국회 규탄
- 현장 발언
- 기자회견문 낭독
※보도자료 전문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1625
#아동학대진상조사특별법 #즉각제정 #진상조사가_재발방지다 #아동학대근절 #재학대방지 #청주중학생동반사망사건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또 잃었다......
▲청주 중학생 동반사망사건 즉각 진상조사하라!
▲국회는 아동학대진상조사특별법 지체 없이 처리하라!
■ 일시 : 2021년 5월 20일(목)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문 앞
■ 공동주최 : 국제아동인권센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아동인권위원회, 사단법인 두루, 정치하는엄마들 (총 4개 단체)
■ 순서
- 장하나 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 : 사회
- 박민아 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 : 아동학대특별법 통과 촉구
- 강미정 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 : 아동학대특별법 지연하는 국회 규탄
- 현장 발언
- 기자회견문 낭독
※보도자료 전문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1625
#아동학대진상조사특별법 #즉각제정 #진상조사가_재발방지다 #아동학대근절 #재학대방지 #청주중학생동반사망사건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되풀이되는 아동 사망…진상조사 특별법 즉각 도입하라"
[연합뉴스/박재현기자]
"지난 12일 충북 청주에서 학대를 당하던 중학생 두 명이 동반 투신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정인이 사건 이후 반짝 타올랐던 아동 학대에 대한 관심은 금세 식어버렸지만, 아이들의 죽음은 되풀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순한 처벌 강화와 급조된 대책들로는 결코 죽음의 행렬을 막을 수 없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아동학대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가 반드시 이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yna.co.kr/view/PYH20210520109200013?input=1196m
#아동학대근절 #아동학대진상조사특별법 #즉각제정 #죽음에서_배울의무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연합뉴스/박재현기자]
"지난 12일 충북 청주에서 학대를 당하던 중학생 두 명이 동반 투신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정인이 사건 이후 반짝 타올랐던 아동 학대에 대한 관심은 금세 식어버렸지만, 아이들의 죽음은 되풀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순한 처벌 강화와 급조된 대책들로는 결코 죽음의 행렬을 막을 수 없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아동학대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가 반드시 이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yna.co.kr/view/PYH20210520109200013?input=1196m
#아동학대근절 #아동학대진상조사특별법 #즉각제정 #죽음에서_배울의무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연합뉴스
아동학대진상조사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정치하는 엄마들 관계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동학대진상조사특별법 제정을 촉구하...
청주 여중생 2명 극단 선택… “진상조사 하라” 요구 봇물
[여성신문/이하나기자]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 활동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1월 한 방송을 통해 양천 입양아동 학대사망사건 피해아동의 얼굴과 가해자 신원, 범죄의 잔혹성 등이 널리 알려지자 일주일 만에 30여건의 법률을 쏟아내더니, 2월 초 국회의원 139명이 공동발의 한 아동학대특별법은 여태 단 한 번도 법안소위에서 심사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주 사건은 진상조사가 시급하다. 양천 아동학대 사망 사건도 경찰관 6~7명이 경징계 받았을 뿐 왜 피해 아이를 살릴 수 없었는지 진실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며 "진상조사 없는 재발방지 대책은 없다”고 강조했다.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786
#아동학대 #아동학대근절 #아동학대진상조사특별법 #즉각제정 #청주중학생사망사건 #죽음으로부터_배울의무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여성신문/이하나기자]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 활동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1월 한 방송을 통해 양천 입양아동 학대사망사건 피해아동의 얼굴과 가해자 신원, 범죄의 잔혹성 등이 널리 알려지자 일주일 만에 30여건의 법률을 쏟아내더니, 2월 초 국회의원 139명이 공동발의 한 아동학대특별법은 여태 단 한 번도 법안소위에서 심사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주 사건은 진상조사가 시급하다. 양천 아동학대 사망 사건도 경찰관 6~7명이 경징계 받았을 뿐 왜 피해 아이를 살릴 수 없었는지 진실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며 "진상조사 없는 재발방지 대책은 없다”고 강조했다.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786
#아동학대 #아동학대근절 #아동학대진상조사특별법 #즉각제정 #청주중학생사망사건 #죽음으로부터_배울의무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www.womennews.co.kr
청주 여중생 2명 극단 선택… “진상조사 하라” 요구 봇물 - 여성신문
국제아동인권센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아동인권위원회, 사단법인 두루, 정치하는엄마들 등 4개 단체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 중학생 동반 사망 사건 등 연 이어 아동...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은 이제 그만…‘아동학대특별법’ 즉각 제정해야”
[베이비뉴스/권현경기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은 이제 그만 하십시오. 또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왜 그 죽음을 막을 수 없었는지, 왜 그들이 ‘살려 달라’, ‘도와 달라’ 외치던 그 목소리가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했던 것인지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또 다른 어린 생명이 사라지기 전에 우리는 막아야 합니다.” (박민아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사무국장은 “지난 1월 한 방송을 통해 양천 입양아동 학대사망사건 피해아동의 얼굴과 가해자 신원, 범죄의 잔혹성 등이 널리 알려지자, 일주일 만에 30여 건의 법안을 쏟아내더니, 2월 초 국회의원 139명이 공동발의 한 아동학대특별법은 여태 단 한 번도 법안소위에서 심사되지 않고 있다”면서 “‘○○아 미안해’라며 인증샷이니, 챌린지니 SNS에 글 올린 국회의원들 다 어디 갔느냐”고 국회를 정조준 했다.
이어 장 사무국장은 “지난 12일 청주 중학생 동반 사망사건 보도에 억장이 무너진다. 청주 사건만 해도 진상조사가 시급하다. 양천 사건(정인이 사건)도 경찰관 6~7명이 경징계받았을 뿐 왜 살릴 수 없었는지 진실은 은폐되고 있다. 진상조사 없는 재발방지 대책은 없다”며 아동학대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345
#아동학대 #아동학대근절 #아동학대진상조사특별법 #즉각제정 #청주중학생사망사건 #죽음으로부터_배울의무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베이비뉴스/권현경기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은 이제 그만 하십시오. 또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왜 그 죽음을 막을 수 없었는지, 왜 그들이 ‘살려 달라’, ‘도와 달라’ 외치던 그 목소리가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했던 것인지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또 다른 어린 생명이 사라지기 전에 우리는 막아야 합니다.” (박민아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사무국장은 “지난 1월 한 방송을 통해 양천 입양아동 학대사망사건 피해아동의 얼굴과 가해자 신원, 범죄의 잔혹성 등이 널리 알려지자, 일주일 만에 30여 건의 법안을 쏟아내더니, 2월 초 국회의원 139명이 공동발의 한 아동학대특별법은 여태 단 한 번도 법안소위에서 심사되지 않고 있다”면서 “‘○○아 미안해’라며 인증샷이니, 챌린지니 SNS에 글 올린 국회의원들 다 어디 갔느냐”고 국회를 정조준 했다.
이어 장 사무국장은 “지난 12일 청주 중학생 동반 사망사건 보도에 억장이 무너진다. 청주 사건만 해도 진상조사가 시급하다. 양천 사건(정인이 사건)도 경찰관 6~7명이 경징계받았을 뿐 왜 살릴 수 없었는지 진실은 은폐되고 있다. 진상조사 없는 재발방지 대책은 없다”며 아동학대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345
#아동학대 #아동학대근절 #아동학대진상조사특별법 #즉각제정 #청주중학생사망사건 #죽음으로부터_배울의무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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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은 이제 그만…‘아동학대특별법’ 즉각 제정해야” -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은 이제 그만 하십시오. 또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왜 그 죽음을 막을 수 없었는지, 왜 그들이 ‘살려 달라’, ‘도와 달라’ 외치던 그 목소리가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