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교실 지자체 이관? 아이들을 쫓아낼 생각입니까
[온종일돌봄특별법안, 이렇게 본다] 초등돌봄의 민영화일 뿐... 학생들만 피해 본다
유례없는 감염병 위험은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모두 신체 건강과 사회성을 높일 수 있는 곳으로서 그 공적 역할을 다시 되새기게 했다. 학교만큼 방역에서 안전하고 물리적으로 안정된 공간은 지역에서 찾기 어렵다. 휴업·온라인수업·등교 중지 등 정규 교과 수업이 갈피를 못 잡을 때도 긴급돌봄이 멈추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물리적 안전과 보살피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http://omn.kr/1p178
#돌봄권 #온종일돌봄특별법안철회 #학교의주인은교사가아니라학생이다 #지자체이관반대 #초등돌봄민영화반대 #정치하는엄마들 #김정덕활동가
[온종일돌봄특별법안, 이렇게 본다] 초등돌봄의 민영화일 뿐... 학생들만 피해 본다
유례없는 감염병 위험은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모두 신체 건강과 사회성을 높일 수 있는 곳으로서 그 공적 역할을 다시 되새기게 했다. 학교만큼 방역에서 안전하고 물리적으로 안정된 공간은 지역에서 찾기 어렵다. 휴업·온라인수업·등교 중지 등 정규 교과 수업이 갈피를 못 잡을 때도 긴급돌봄이 멈추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물리적 안전과 보살피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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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돌봄교실 지자체 이관? 아이들을 쫓아낼 생각입니까
[온종일돌봄특별법안, 이렇게 본다] 초등돌봄의 민영화일 뿐... 학생들만 피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