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생명안전법] 통과 촉구 행동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 입법으로 지켜주세요.

•민식이법(~10/31 청원마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924

10월 21일 한음이법, 해인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민식이법 등 아이들에게 빚진 법안들 일괄 통과 촉구 기자회견 뒤 각 국회의원실로 동의서 전달 완료하며 행동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916년 4월 어린이집 앞에서 당한 고통사고 이후 후속조치가 늦어 안타깝게 생명을 잃은 해인이의 엄마아빠도 어린이생명안전법 통과 촉구 행동에 함께 합니다. 몇년동안 잠들어있는 해인이법을 시민여러분들이 함께 깨워주세요.

•해인이법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346

자세한내용
https://cafe.naver.com/politicalmamas/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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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차량, 카시트 없어도 '합법'‥"안전 담보 안 돼"

[어린이 생명안전 기획 2편] [EBS/기자 금창호]
http://news.ebs.co.kr/ebsnews/allView/20185664/N

전세버스용 카시트가 없어 아이들이 현장학습을 가지 못하는 실태를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이와 달리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통학차량은 카시트를 장착하지 않아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아 안전 관리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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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억울한 죽음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해인이법의 조속한 입법을 청원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346

▲‘어린이들의 생명안전법안 통과를 촉구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543

#정치하는엄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