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뉴스 ; 정치하는엄마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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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기자 권현경] '워라밸' 제도 썼더니 연차 감소? 워킹맘은 고민입니다

육아휴직은 연차 보장…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은 연차 ‘차감’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대부분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도 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며, “그런데 연차휴가까지 차감하는 건 본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법 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활동가는 “육아휴직 제도와 근로시간 단축 근무 제도는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 못 쓰는 ‘그림의 떡’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육아휴직 1년 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도 1년이 가능하게 됐지만 제도가 생겨도 못 쓰기 때문에 공무원용 제도일 뿐”이라고 말했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868

#육아휴직 #단축근무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
가족돌봄휴가 20일에 생색낸 정부... 교원 가족돌봄 3년 휴직 추진
[한국일보/이윤주 신혜정기자]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의 강미정 활동가는 “교원 육아휴직은 3년, 일반 근로자 육아휴직은 1년으로 규정한 현행법도 차별 소지가 있어 헌법소원을 준비 중”이라며 “정부의 개정안은 이 차별을 더 심화시키고 있는데, 공무원 처우 개선 만큼 일반 근로자 처우를 개선해 형평성을 맞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02209370005372?did=NA

#육아휴직 #육아휴직형평성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강미정활동가
“1년도 눈치보는데"…육아휴직 차별 헌법소원하는 엄마들
[한국일보/이윤주기자]

강미정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는 11일 “육아휴직 차별 등 평등권, 양육권 침해에 대해 16일 헌법소원을 청구할 계획”이라며 “15일까지 헌법소원 공동청구인을 추가로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강 공동대표는 “모든 노동자가 공무원과 같은 3년의 육아휴직, 2년의 유급 육아시간을 보장 받는다면 여성고용단절이나 장시간 기관 돌봄의 문제는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1109340001542?did=NA

#육아휴직 #육아휴직차별 #평등권 #양육권 #헌법소원 #공동청구인모집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강미정활동가
‘공무원-비공무원 육아휴직 차별’ 헌법소원 추진
[베이비뉴스/최규하기자]

정치하는엄마들이 ‘공무원-비공무원 육아휴직 차별 등 평등권ㆍ양육권 침해에 대한 헌법소원’ 공동청구인을 공개모집한다.

‘공무원-비공무원 육아휴직 차별 등 평등권ㆍ양육권 침해에 대한 헌법소원’ 공동청구인 공개모집은 오는 15일까지 계속된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공무원-비공무원 육아휴직 차별 등 평등권ㆍ양육권 침해에 대한 헌법소원’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9917

#육아휴직 #육아휴직차별 #육아휴직평등권 #헌법소원 #공동청구인모집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강미정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 공무원-비공무원 육아휴직 차별 헌법소원 청구
[경인일보/신현정기자]

정치하는엄마들은 오는 16일 공무원과 비공무원의 육아휴직 사용에 있어 발생하는 차별 등 평등권과 양육권 침해에 대한 헌법소원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모든 노동자가 공무원과 같은 3년의 육아휴직, 2년의 유급 육아시간을 보장 받는다면 여성고용단절이나 장시간 기관 돌봄 문제는 사라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1111010002305

#육아휴직 #육아휴직차별 #육아휴직평등권 #양육권 #헌법소원 #공동청구인모집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모든 노동자에게 평등한 돌봄권 보장하라!
공무원 3년/비공무원1년, 육아휴직 차별에 대한 돌봄권/양육권 침해 헌법소원심판청구 기자회견

관련기사

"얘들아, 미안하다…엄마·아빠가 공무원이 아니라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11164130i

정치하는엄마들 "30여년간 '육아휴직 1년' 남녀고용평등법은 위헌" 헌소
https://www.yna.co.kr/view/AKR20201116083700004?input=1195m

육아휴직, 공무원은 3년인데…” 헌법소원 제기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116500087&wlog_tag3=naver

정치하는엄마들, 육아휴직 차별, 양육권ㆍ평등권 보장 촉구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094

“교사·공무원은 3년 육아휴직… 일반 근로자는 1년도 못써”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011161414034170499

"공무원 자녀와 비공무원 자녀 신분 차별.... 부당하다" 헌법소원 청구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14

#육아휴직 #육아휴직차별 #육아휴직평등권 #양육권 #돌봄권 #헌법소원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공무원처럼 3년 육아휴직 쓰게 해주세요"
[연합뉴스/박성은기자]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지난 16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과 비공무원의 육아휴직 차별은 헌법상 평등권(11조)과 양육권(36조) 침해"라며 헌법소원심판청구를 진행했습니다.

국가공무원법은 2007년과 2015년 개정을 통해 여성과 남성 공무원 모두 육아휴직을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했는데요.

서성민 서성민법률사무소 변호사는 "(공무원과 다르게) 남녀고용평등법상 육아휴직은 1987년도 제정 당시부터 아무런 개선 없이 쭉 1년으로 둔 것은 부진정입법부작위로서 차별 위헌조항이라는 게 저희 주장이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1120117900797?input=1195m

#육아휴직 #육아휴직평등권 #양육권 #저출산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육아휴직차별헌법소원공동청구]

정치하는엄마들 사무국입니다.

공무원/비공무원 육아휴직 차별 등 평등권, 양육권 침해에 대한 헌법소원 공동청구인단으로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추가 필요 서류 안내* 드립니다.

육아휴직 중인 분: 육아휴직증명원 또는 재직증명원에 육아휴직표시

육아휴직 예정인 분: 재직증명원+임신확인서(출산예정일 표시)

육아휴직 끝내고 복귀한지 11월 16일(헌법소원청구일) 기준으로 90일 이내 되는 분: 재직증명원에 육아휴직 기간 표시

2020년 11월 25일까지 이메일(act@politicalmamas.kr)로 PDF 또는 사진 파일 형태로 보내주세요.

이에 해당되지 않는 분들은 재직증명원,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늦지 않게 보내주시길 부탁드려요!

궁금한 점 관련 문의는 문자 또는 act@politicalmamas.kr 로 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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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공무원처럼"...육아휴직 차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TV/박수진취재]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은 지난달 16일 공무원과 비공무원의 육아휴직 기간이 다른 현행법이 평등권과 양육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녀고용평등법을 개정해 공무원이 아닌 노동자들도 3년의 육아휴직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무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육아휴직 기간에서 차별적 지위에 놓인 일반 워킹맘들의 고민과 바람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73124.html

#육아휴직 #육아휴직평등권 #헌법소원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용혜인의 아직은 '특별한' 출근... '평범한' 출근이 되려면
[한국일보/배우한기자]

19대 장하나 이후 '국회의원의 일과 가정의 양립' 문제 떠올라

장 전 의원은 의원 임기를 마친 후 한 언론사 기고글을 통해 "넉넉한 코트 안에 만삭의 몸을 숨기고 다녔다"고 고백했습니다. 장 의원은 '청년 비례대표' 제도를 통해 국회에 입성했는데요.

당시에도 청년은 '정치적 약자'였기에, 장 전 의원은 청년 비례대표는 언제든 없어질 수 있는 제도라는 위기감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젊은 여성을 뽑아 놓으니까 애 낳고 일 쉬는 거 아니냐. 청년비례 제도 문제 있다'는 식의 불만이 제기될까 봐, 자신 때문에 청년 비례대표가 없어질까 봐 두려웠다"고 회고했습니다.

장 의원은 출산 후 엄마들이 육아휴직을 쉽게 포기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주의 허락이나 고용노동부의 개입 없이도 출산 전후 휴가와 육아 휴직을 쓸 수 있는 근로기준법·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는데요. 안타깝게도 19대 국회 임기만료로 법안은 폐기됐습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70514030003031?did=NA

#육아휴직 #일과가정양립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장하나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