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뉴스 ; 정치하는엄마들 NEWS
197 subscribers
3.84K photos
50 videos
33 files
4.57K links
Download Telegram
[연대/기자회견]

“이제는 돌봄사회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돌봄 공공성 확보와 돌봄권 실현을 위한 시민연대 발족 기자회견

■일시 : 2022년 6월 15일(수) 11:00
■장소 :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주최 : 돌봄 공공성 확보와 돌봄권 실현을 위한 시민연대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민변 아동청소년인권위원회, 민주노총,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사단법인 두루, 연구공동체건강과대안,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정치하는엄마들,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행동하는간호사회 → 12개 단체)

■참가자
•사회 조희흔(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간사)
•취지발언 김진석(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발언
박민아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
• 한성규 (민주노총 부위원장)
• 정순경 (서울장애인부모연대 부대표)
• 온다 (한국여성민우회 활동가)
• 정초원(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 기자회견문 낭독 : 엄선희(사단법인 두루 변호사)/ 김민정(행동하는간호사회)

🟣자세히 보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2357

#돌봄공공성확보 #돌봄권실현 #돌봄사회대전환 #참여연대 #민주노총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한국여성민우회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사단법인두루 #행동하는간호사회 #모두가엄마다 #사회적모성이세상을바꾼다 #정치하는엄마들
[연대/기자회견] “이제는 돌봄사회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6월 15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돌봄 공공성 확보와 돌봄권 실현을 위한 시민연대 발족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주최 : 돌봄 공공성 확보와 돌봄권 실현을 위한 시민연대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민변 아동청소년인권위원회, 민주노총,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사단법인 두루, 연구공동체건강과대안,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정치하는엄마들,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행동하는간호사회 → 12개 단체)

🟣참가자 발언 및 기자회견문 보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2360

🔆관련기사

[노동과 세계] '돌봄공공연대' 발족 "개인이 짊어진 돌봄의 짐, 국가가 책임져야"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0181

[뉴스클레임] 모두가 안전한 ‘돌봄노동권 보장’을
https://www.newsclai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8028

[뉴스토마토] "'개인 돌봄' 한계…국가 책임 강화해야"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28835&inflow=N

[베이비뉴스] 돌봄 공공성 확보와 돌봄권 실현을 위한 시민연대 발족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763

[더팩트] "돌봄 공백, 국가 책임 전면화"…돌봄권실현시민연대 발족
http://news.tf.co.kr/read/life/1945311.htm

[뉴스핌] 돌봄권 실현 시민연대 발족..."돌봄 국가 책임 강화해야"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615000543

#돌봄공공성확보 #돌봄권실현 #돌봄사회대전환 #참여연대 #민주노총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한국여성민우회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사단법인두루 #행동하는간호사회 #모두가엄마다 #사회적모성이세상을바꾼다 #정치하는엄마들
"'개인 돌봄' 한계…국가 책임 강화해야"

[뉴스토마토/ 기자 이승재]

'공공성확보·돌봄권 실현 시민연대' 발족
"코로나19 시기 돌봄 사각지대 드러나"

박민아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는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비율은 14% 내외로 아직도 유·아동의 돌봄을 사적 영역에 위탁하고 있다"며 "국공립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비율을 최소 40% 이상 확대해 공적 돌봄 기관을 구축하고 정부가 책임지는 유·아동 공적 돌봄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

아동돌봄을 위한 학교의 역할도 커져야 한다고 했다. 박 대표는 "그동안 부분등교와 온라인수업으로 학교생활을 대체한 교육부의 방침은 학습과 교육뿐만 아니라 돌봄을 가정으로 전가시켜 양육자들이 생업을 포기하고 다시 가정으로 돌아오게 만들었다"며 "맞벌이, 조손가정 등 양육자의 조건에 따라 돌봄 여부가 달라져서는 안되고 아동을 중심으로 돌봄이 재개편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28835&inflow=N

#돌봄공공연대 #돌봄공공성확보 #돌봄권실현 #돌봄사회대전환 #모두가엄마다 #사회적모성이세상을바꾼다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활동가
'돌봄공공연대' 발족 "개인이 짊어진 돌봄의 짐, 국가가 책임져야"

[노동과세계/ 기자 조연주]

박민아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는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비율은 14% 내외로 아직까지도 유.아동의 ‘돌봄’을 사적 영역에 위탁하고 있다. 국공립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비율을 최소 40% 이상 확대하여 공적 돌봄 기관을 구축하고 정부가 책임지는 유.아동 공적 돌봄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며 "양육자들은 일을 선택하든, 돌봄을 선택하든 그 선택이 자의적이어야 한다. 육아휴직 확대와 출산휴가 확대로 양육자들이 아이에게 충분히 돌봄을 제공하고, 스스로의 건강권 또한 지킬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 마련에 힘을 실어야 한다"고 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0181

#돌봄공공연대 #돌봄공공성확보 #돌봄권실현 #돌봄사회대전환 #모두가엄마다 #사회적모성이세상을바꾼다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