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휴원 통보 일주일 전 유치원의 '수상한 명의변경'
[한국경제/김남영기자]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에듀파인 도입 등으로 유치원 사업이 ‘더 이상 돈이 되지 않는다’는 사립유치원들이 잇따라 폐원 수순으로 들어가고 있다”며 “교육 당국이 ‘지침대로 하고 있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지 말고 유치원의 휴·폐원을 막을 수 있게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11196532i
#사립유치원비리 #에듀파인 #에듀파인도입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장하나활동가
[한국경제/김남영기자]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에듀파인 도입 등으로 유치원 사업이 ‘더 이상 돈이 되지 않는다’는 사립유치원들이 잇따라 폐원 수순으로 들어가고 있다”며 “교육 당국이 ‘지침대로 하고 있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지 말고 유치원의 휴·폐원을 막을 수 있게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11196532i
#사립유치원비리 #에듀파인 #에듀파인도입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장하나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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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휴원 통보 일주일 전 유치원의 '수상한 명의변경'
[단독] 휴원 통보 일주일 전 유치원의 '수상한 명의변경', "영어유치원·놀이학교로 바꾸려는 것 아니냐" 학부모들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