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도 안 읽어본 정부... 보조교사가 아닌 보육교사 확충이다"
[베이비뉴스/ 권현경기자]
“그동안 보육현장에선 지금 이 보육환경이 아동학대를 방임·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근본해결책으로 한 교사가 감당해야 하는 아동비율 개선을 끊임없이 요구해왔다”면서 “저출생 위기와 원아 수 감소 속에 왜 한 명의 교사가 감당해야 할 아이의 수는 줄어들지 않느냐, 왜 양육자와 아이들은 변하지 않는 돌봄 환경에서 존재의 위협을 견뎌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정부에 어린이집에 ‘보조교사’가 아니라 ‘보육교사’ 확충이 필요한 것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851
#아동대교사비율 #국민청원 #보육교사확충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베이비뉴스/ 권현경기자]
“그동안 보육현장에선 지금 이 보육환경이 아동학대를 방임·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근본해결책으로 한 교사가 감당해야 하는 아동비율 개선을 끊임없이 요구해왔다”면서 “저출생 위기와 원아 수 감소 속에 왜 한 명의 교사가 감당해야 할 아이의 수는 줄어들지 않느냐, 왜 양육자와 아이들은 변하지 않는 돌봄 환경에서 존재의 위협을 견뎌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정부에 어린이집에 ‘보조교사’가 아니라 ‘보육교사’ 확충이 필요한 것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851
#아동대교사비율 #국민청원 #보육교사확충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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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도 안 읽어본 정부... 보조교사가 아닌 보육교사 확충이다" -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어린이집 야외활동 중 사고로 인해 아이를 잃은 부모님이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한 보건복지부 답변에 대해, 14일 공공운수노조 보육지부와 정치하는엄마들은 성명서를 내어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