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은 왜 아기 신발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나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의 장하나 사무국장은 딸 두리양의 신발 인증샷을 공유하며 "중대재해법은 정두리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동자의 목숨만 하찮게 여기는 사회는 없다"며 "두리도 언젠가 노동자가 될 것이다. 두리의 안전한 삶을 위해 중대재해법을 원한다. 다시는 떠난 이들의 이름을 딴 법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노컷뉴스/기자 박고은]
https://www.nocutnews.co.kr/news/5472508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국민10만청원대로제정하라
#일하다죽지않을권리 #NOMOREDAETH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의 장하나 사무국장은 딸 두리양의 신발 인증샷을 공유하며 "중대재해법은 정두리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동자의 목숨만 하찮게 여기는 사회는 없다"며 "두리도 언젠가 노동자가 될 것이다. 두리의 안전한 삶을 위해 중대재해법을 원한다. 다시는 떠난 이들의 이름을 딴 법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노컷뉴스/기자 박고은]
https://www.nocutnews.co.kr/news/5472508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국민10만청원대로제정하라
#일하다죽지않을권리 #NOMOREDAETH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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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엄마들은 왜 아기 신발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나
퇴근길 인증샷, 자녀 신발 사진 릴레이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