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비스원법, ‘돌봄 공공성’ 어디가고 민간시설 이윤 지키나
[노동과세계/조연주기자]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은 사회서비스원을 우선위탁하지 않고 민간과 경쟁하자는 내용이 담긴 ‘사회서비스 강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발의로 사회서비스원법을 민간 사업자를 위한 법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이 의원이 이 법안을 발의하기 전에 정부가 복지서비스 수혜자들의 말을 들었다면 이런 엉터리 법안을 피했을 것”이라며 “우선 위탁조항을 삭제하는 것은 보육 발전의 걸림돌이며, 저출생을 촉진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403190
#사회서스비원법 #돌봄공공성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장하나활동가
🟣 정치하는엄마들 회원가입
검색창에 « 회원가입. org 또는 정치하마 회원가입 »
[노동과세계/조연주기자]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은 사회서비스원을 우선위탁하지 않고 민간과 경쟁하자는 내용이 담긴 ‘사회서비스 강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발의로 사회서비스원법을 민간 사업자를 위한 법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이 의원이 이 법안을 발의하기 전에 정부가 복지서비스 수혜자들의 말을 들었다면 이런 엉터리 법안을 피했을 것”이라며 “우선 위탁조항을 삭제하는 것은 보육 발전의 걸림돌이며, 저출생을 촉진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403190
#사회서스비원법 #돌봄공공성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장하나활동가
🟣 정치하는엄마들 회원가입
검색창에 « 회원가입. org 또는 정치하마 회원가입 »
worknworld.kctu.org
사회서비스원법, ‘돌봄 공공성’ 어디가고 민간시설 이윤 지키나 - 노동과세계
현재 국회에서 논의중인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의 사회서비스원 법안을 폐기하고, 돌봄의 공공성과 노동기본권이 보장된 사회서비스원법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민주노총과 전국사회복지유니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