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보육률 '70%' 육박… 어린이집이 위험하다
[베이비뉴스/권현경기자]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8231
대구의 한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문경자 교사도 “긴급보육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며, "감염 경로를 최소화하는 게 휴원하는 이유인데 가급적 가정에서 안전하게 보육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 교사는 “지금 교사들 불만을 들어보면, 집에서 보기 힘들다고 보내는 가정이 많다는 것”이라면서 “마스크 착용이 유지되기 힘든 게 아이들이고 거리두기가 사실상 어려운 곳도 어린이집”이라고 강조했다.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문경자활동가 #장하나활동가 #긴급보육
[베이비뉴스/권현경기자]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8231
대구의 한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문경자 교사도 “긴급보육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며, "감염 경로를 최소화하는 게 휴원하는 이유인데 가급적 가정에서 안전하게 보육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 교사는 “지금 교사들 불만을 들어보면, 집에서 보기 힘들다고 보내는 가정이 많다는 것”이라면서 “마스크 착용이 유지되기 힘든 게 아이들이고 거리두기가 사실상 어려운 곳도 어린이집”이라고 강조했다.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문경자활동가 #장하나활동가 #긴급보육
Ibabynews
긴급보육률 '70%' 육박… 어린이집이 위험하다 -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깜놀아, 혹시 엄마가 출근해서 집에 안 들어오거든 엄마 코로나 치료받으러 간 거니까 걱정 마, 알았지?”경기 수원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 A 씨가 자신의 아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