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처방전’ 맞나…외국인 가사도우미 고용 추진 논란
[일요신문 | 기자 이민주]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아이를 먹이고, 씻기고, 입히고, 이런 것만이 돌봄의 전부가 아니라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필요하다”며 “이런 시간을 보장 받으려면 노동시간을 단축해야 하고, 육아휴직도 눈치 보지 않고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자녀를 키우고 있는 직장인 부모들은 공통적으로 △유연근무제 △시차출퇴근제 △학교 스케줄에 따른 연차나 반차 사용 △육아‧출산휴직 등 현재 있는 제도부터 잘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당연한 문화가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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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52291
#저출생대책맞나 #외국인가사도우미고용 #저임금노동 #인종차별 #양육자_돌봄권부터_보장하라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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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이 궁금하시다면?
http://linktr.ee/politicalmamas
[일요신문 | 기자 이민주]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아이를 먹이고, 씻기고, 입히고, 이런 것만이 돌봄의 전부가 아니라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필요하다”며 “이런 시간을 보장 받으려면 노동시간을 단축해야 하고, 육아휴직도 눈치 보지 않고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자녀를 키우고 있는 직장인 부모들은 공통적으로 △유연근무제 △시차출퇴근제 △학교 스케줄에 따른 연차나 반차 사용 △육아‧출산휴직 등 현재 있는 제도부터 잘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당연한 문화가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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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처방전’ 맞나…외국인 가사도우미 고용 추진 논란
[일요신문] 정부가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하반기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 시범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여성계‧노동계‧시민단체와 부모들은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이 근본적인 저출생 대책은 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누군가 대신 돌봄을 해주는 것보다 부모가 직접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