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즈뷰티] 맥도날드 공포,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맥도날드 햄버거병 3년, CEO 조주연에게 쏠린 눈’ 3부작 완결편

장난감을 끼워 파는 해피밀세트 햄버거의 오염된 패티로 인한 용혈성요독증후군으로 신장 기능의 90%를 상실한 시은이와 엄마 최은주님의 고통은 맥도날드가 피해자들과 법적다툼하며 외면하는 3년동안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맥도날드는 더 이상 피해 소비자들을 기만하지 말고 거대기업으로서 책임감 가지고 사과와 배상을 해야합니다. 그때까지 맥도날드 불매운동은 계속 됩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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