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알아야 할 학교이야기10] 대통령님의 보행권은 안녕한가요?
[오마이뉴스/곽지현활동가]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위해 백 미터 남짓 걸어가는 짧은 시간에도, 차들은 어서 비키라며 경적을 울려댑니다. 이제 초등학생이 된 아이는 더더욱 긴장 상태로 걸어가고, 양육자들은 그 곁에서 아이가 차에 치일까 걱정하며 예민해집니다. 배움을 위해 학교로 가는 그 짧은 길에서 생존을 위협받는 상황이 참담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56782
#학교통학로 #보행권 #어린이보호구역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대통령이_알아야_할_학교이야기 #곽지현활동가
[오마이뉴스/곽지현활동가]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위해 백 미터 남짓 걸어가는 짧은 시간에도, 차들은 어서 비키라며 경적을 울려댑니다. 이제 초등학생이 된 아이는 더더욱 긴장 상태로 걸어가고, 양육자들은 그 곁에서 아이가 차에 치일까 걱정하며 예민해집니다. 배움을 위해 학교로 가는 그 짧은 길에서 생존을 위협받는 상황이 참담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56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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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대통령님의 보행권은 안녕한가요?
[대통령이 알아야 할 학교 이야기 ⑩] 어린이보호구역과 학교 등하굣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