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병' 안산 유치원, 3년 전 회계 비리로 물의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A유치원을 식품위생법위반, 업무상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이날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고발하기로 했다.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급식비리, 아동학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민간에 위탁하지 말고 국공립 비율을 높여야 이런 관리 사각지대가 줄어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6260946000161?did=DA
#안산해여림유치원 #햄버거병 #용혈성요독증후군 #식품위생법위반 #업무상과실치상혐의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정치하마 #장하나활동가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A유치원을 식품위생법위반, 업무상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이날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고발하기로 했다.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급식비리, 아동학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민간에 위탁하지 말고 국공립 비율을 높여야 이런 관리 사각지대가 줄어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6260946000161?did=DA
#안산해여림유치원 #햄버거병 #용혈성요독증후군 #식품위생법위반 #업무상과실치상혐의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정치하마 #장하나활동가
한국일보
'햄버거병' 안산 유치원,
3년 전 회계 비리로 물의
3년 전 회계 비리로 물의
'장 출혈성 대장균'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안산시의 유치원은 과거에도 교육 목적과 무관한 곳에 교비를 사용하는 등 3억9,000여만원 상당의 회계 부정이 적발됐던 곳이다. 이 유치원은 이번에도 '보존식' 규정 등 시설 운영의 기본을 지키지 않아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시민단체는 해당 유치원을 식품위생법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단독] 햄버거 빵 유효기간 ‘스티커 갈이’ 3년 전부터 이뤄졌다 [이슈&탐사]
[맥도날드의 불안한 식자재] ① 유명무실 유효기간 http://m.kmib.co.kr/view.asp?arcid=0924205462
맥도날드가 스티커 갈이를 한 것으로 파악된 아르바이트생에게 최근 정직 3개월 처분을 내린 것을 놓고도 비판이 쏟아졌다. 햄버거병 사건 피해자를 대리한 류하경 변호사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 아르바이트생에게 책임을 묻기 시작하면 본사는 아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며 “본사의 직접 지시가 없었더라도 관리 책임이라는 게 있다”고 지적했다.
#MCOUT #유통기간위반 #식품위생법위반 #맥도날드불매 #맥도날드퇴출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류하경활동가
[맥도날드의 불안한 식자재] ① 유명무실 유효기간 http://m.kmib.co.kr/view.asp?arcid=0924205462
맥도날드가 스티커 갈이를 한 것으로 파악된 아르바이트생에게 최근 정직 3개월 처분을 내린 것을 놓고도 비판이 쏟아졌다. 햄버거병 사건 피해자를 대리한 류하경 변호사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 아르바이트생에게 책임을 묻기 시작하면 본사는 아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며 “본사의 직접 지시가 없었더라도 관리 책임이라는 게 있다”고 지적했다.
#MCOUT #유통기간위반 #식품위생법위반 #맥도날드불매 #맥도날드퇴출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류하경활동가
국민일보
[단독] 햄버거 빵 유효기간 ‘스티커 갈이’ 3년 전부터 이뤄졌다 [이슈&탐사]
맥도날드 일부 매장의 ‘식자재 유효기간 스티커 갈이’가 최소 3년 전부터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햄버거병 사건’으로 뭇매를 맞았던 맥도날드가 자체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