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식] 어린이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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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잡지 <매거진 탁 magazine tac!> vol. 3
«돌보면서 정치하기: 돌봄 정치의 기쁨과 슬픔» 을 주제로 강미정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각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판매 서점 & 소식 자세히 보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2454
책소개: 동네고양이와 동물권을 다루는 매거진. 매거진 탁!(magazine tac!)의 ‘tac’은 ‘cat’을 뒤집은 단어로, 현재의 고양이 돌봄 활동을 뒤집어 새롭게 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각호마다 하나의 사물과 고양이를 연결하여 주제를 선정합니다.
3호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여존히 미지의 존재인 어린이와 고양이에 다해 알아봅니다. 어린이와 고양이를 돌보는 엄마와 캣맘이 그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돌봄을 이어 나갈 수 있는지, 그리고 사회가 어린이와 고양이를 보호 대상이 아니라 동료 시민으로서 환대하는 것은 어떻게 가능할지 상상해 봅니다. 어린이가 고양이를 알게 되고 그들을 위해 실천하게 되는 일련의 동물권 교육과정을 톱아보며 어린이와 고양이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현재와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가늠해 보고자 합니다.
#어린이 #고양이 #동물권 #돌봄 #정치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강미정활동가 #매거진탁 #magazine #tac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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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잡지 <매거진 탁 magazine tac!> vol. 3
«돌보면서 정치하기: 돌봄 정치의 기쁨과 슬픔» 을 주제로 강미정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각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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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oliticalmamas.kr/post/2454
책소개: 동네고양이와 동물권을 다루는 매거진. 매거진 탁!(magazine tac!)의 ‘tac’은 ‘cat’을 뒤집은 단어로, 현재의 고양이 돌봄 활동을 뒤집어 새롭게 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각호마다 하나의 사물과 고양이를 연결하여 주제를 선정합니다.
3호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여존히 미지의 존재인 어린이와 고양이에 다해 알아봅니다. 어린이와 고양이를 돌보는 엄마와 캣맘이 그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돌봄을 이어 나갈 수 있는지, 그리고 사회가 어린이와 고양이를 보호 대상이 아니라 동료 시민으로서 환대하는 것은 어떻게 가능할지 상상해 봅니다. 어린이가 고양이를 알게 되고 그들을 위해 실천하게 되는 일련의 동물권 교육과정을 톱아보며 어린이와 고양이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현재와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가늠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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