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 기사>
[KBS_선재희 기자] ‘역시 여자라 섬세하시네요’라는 말을 들은 한 섬세한 여자의 이야기
2020년 1월 2일 새벽 3시, 국가인권위원회 홈페이지에 진정이 올라왔습니다. 진정을 제출한 주체는 '정치하는 엄마들'이라는 단체 소속 회원들. 2017년 결성돼 현재 회원 수는 1,800명이 넘는, 꽤 규모 있는 단체입니다. 1월 1일 휴일이 끝나자마자 2일 새벽 3시에 국가인권위원회를 찾을 정도로 다급했던 이들의 사연은 무엇일까요.
news.kbs.co.kr/news/view.do?ncd=4358084&ref=A
#정치하는엄마들 #미디어감시팀 #핑크노모어 #인권위원회진정 #아동인권 #성차별
[KBS_선재희 기자] ‘역시 여자라 섬세하시네요’라는 말을 들은 한 섬세한 여자의 이야기
2020년 1월 2일 새벽 3시, 국가인권위원회 홈페이지에 진정이 올라왔습니다. 진정을 제출한 주체는 '정치하는 엄마들'이라는 단체 소속 회원들. 2017년 결성돼 현재 회원 수는 1,800명이 넘는, 꽤 규모 있는 단체입니다. 1월 1일 휴일이 끝나자마자 2일 새벽 3시에 국가인권위원회를 찾을 정도로 다급했던 이들의 사연은 무엇일까요.
news.kbs.co.kr/news/view.do?ncd=4358084&ref=A
#정치하는엄마들 #미디어감시팀 #핑크노모어 #인권위원회진정 #아동인권 #성차별
KBS 뉴스
‘역시 여자라 섬세하시네요’라는 말을 들은 한 섬세한 여자의 이야기
"역시 여자라 섬세하시네요" '뭐야? 칭찬인가, 칭찬인 것 같기는 한데 왠지 차별당한 기분인데?' 이런 경험 종종 겪지요? 칭찬인 것 같기도 하고, 진짜 생각해 줘서 하는 말인 것 같기도 한데, 듣고 나면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