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말하는 놀이터 실상 고발(?) | 투명장벽의 도시
[ep1 | 경향신문 창간기획 제작 최유진 PD, 김지혜 기자]
어린이는 지금 당장 어디에서 놀아야 하나. 식당·카페에서 시작된 ‘노키즈존(No Kids Zone)’은 사회로 확산되고 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터는 드물다. 어린이를 환대하지 않는 현실에서 어린이는 어떻게 자라고 있을까. 지난 8월부터 두 달간 놀이터와 학교에서 30여명의 아이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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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oh7Da1RoNY
#놀이터 #실상고발 #투명장벽의도시 #경향 #노키즈존 #혐오차별이제그만 #놀권리 #살권리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ep1 | 경향신문 창간기획 제작 최유진 PD, 김지혜 기자]
어린이는 지금 당장 어디에서 놀아야 하나. 식당·카페에서 시작된 ‘노키즈존(No Kids Zone)’은 사회로 확산되고 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터는 드물다. 어린이를 환대하지 않는 현실에서 어린이는 어떻게 자라고 있을까. 지난 8월부터 두 달간 놀이터와 학교에서 30여명의 아이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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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말하는 놀이터 실상 고발(?) | 투명장벽의 도시 ep1 | 경향신문 창간기획
어린이는 지금 당장 어디에서 놀아야 하나. 식당·카페에서 시작된 ‘노키즈존(No Kids Zone)’은 사회로 확산되고 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터는 드물다. 어린이를 환대하지 않는 현실에서 어린이는 어떻게 자라고 있을까. 지난 8월부터 두 달간 놀이터와 학교에서 30여명의 아이들을 만났다.
📝 기사 보기 │👉 https://bit.ly/3CMJrkC
〈 제작 최유진 PD, 김지혜 기자 yujinchoi@kha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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